한남동에 없을거 같아요

[관저]

명신이랑 돼지랑 둘이 쎈척은 오지는데

둘다 쫄보라

그들에겐 최악의 상황 촛불 횃불 응원봉이

관저 앞에서 넘실대는 상황

압박감 견디지 못할거에요

둘은 이미 안전한 곳에 피신한 상태

같아요

개산책 페이크고

오늘 공수처랑 경호처는 약속대련

[ㅇ]

개산책은 너무 기괴함

[제생각도]

그래요 그들은 이미 떴습니다

[ㅇㅇd]

저도 페이크라 봄
윤상현도 들어갔다 나왓잖아요
일부러 그런 쇼 안해도 되는데..별 효과도 없거든요
얘네들 바보인줄 알았는데..여러개로 연막 쳐났어요
그 안에 없고..다른 곳에 있으며
대통령실에 이것저것 지시하고 있는듯
대낮에 강아지 산책시키는것도 지시사항일듯 해요
그 집 그 하얀 강아지가 한 마리 더 있어요
산책 시키려면 두 마리 산책시키지
전에 명신이는 두 마리 다 데리고 나왔거든요

[원글]

체포 영장과 압수수색 영장이 나왔는데
관저 안에 독 안에 든 쥐처럼
한달을 감옥 살듯
얌전히 있다구요?
명신이랑 돼지가 그렇게 순진하던가요?

[ㅇㅇ]

새벽에 벤츠 두대 나갔다면서요
거기에 탔을듯

[그럼]

산책시키는 여자도 명신이로 위장한 여직원인가요?
관저에 있는 것처럼 연기하는 거?
윤상현이도 연기하는 거면 죄가 엄청 날텐데
거기서 얼마나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