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 졸업식 안가는 애들 많나요?

... 조회수 : 3,510
작성일 : 2025-01-02 22:47:56

우리딸이 졸업식 안간다네요

앨범도 신청안했고 학교에 대단한 애정도

없고 뭐 별생각이 없다고...

20학번이라 코로나땜에 학교생활 많이 

못하기는 했지만 

재수까지해서 들어간 괜찮은 학교인데도

저러네요

학사모사진은 찍어야하지않냐 했더니

2월이니 좀더 생각해본다고...

저는 딸보다 훨씬 못한 대학 나왔어도

졸업식에 부모님 다 오시고 예쁜 옷 사서

뻗쳐입고 갔었어요

큰 행사였는데 말이죠

다른애들도 그러는지

쟤만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IP : 112.147.xxx.3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 10:50 PM (223.38.xxx.103)

    사실 안 가도 그만 아닌가요. 의미 부여하려면 끝도 없죠. 본인이 가기 싫으면 안 가도 상관 없을 듯.

  • 2. 요즘은
    '25.1.2 10:52 PM (112.166.xxx.103)

    중고등 졸업도 거의 그렇자나요.
    30분이나 하나.
    부모님 안 오는 집도 많고

  • 3. 000
    '25.1.2 10:53 PM (121.162.xxx.85)

    앨범은 안했지만 졸업식은 다 갔어요
    엄마,아빤 사진찍고 왔고 애는 친구들이랑 놀다 늦게 왔어요
    평생 한번 추억이니 잘갔다왔다 싶었어요

  • 4. ...
    '25.1.2 10:55 PM (112.147.xxx.34)

    고등졸업식은 재수당첨인데도 신나서 갔었어요
    애가 종잡을수가 없네요
    어쨌든 요즘은 안가는 애들 많다는 거죠?

  • 5. 000
    '25.1.2 10:59 PM (210.2.xxx.9)

    저는 90년대 학번인데요

    저는 입학식, 졸업식 다 안 갔어요.

    부모님도 왜 안가니...라고 묻지도 않으셨구요.

  • 6.
    '25.1.2 11:21 PM (211.57.xxx.44)

    저 01학번,

    4명중 저 혼자 졸업식 갔어요

  • 7. .......
    '25.1.2 11:39 PM (220.120.xxx.189)

    큰 아들은 17학번인데 졸업 당시에 취업이 안 되었어서 졸업식에 가고 싶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첨엔 가자고 하다가 안 가겠다고 계속 고집을 부려 더 얘기 안 했어요.
    작은 아들한테는 졸업식은 가야한다고 계속 얘기도 했고 얘는 졸업 전 취업이 되어서인지 갔어요.
    안 오는 애들도 비율은 모르지만 있다고 하더라구요.
    큰 애 말로는 반은 안 왔다고 하는데 정확하게는 모르구요.
    전 옛날 사람이어서인지 졸업식장에는 참석 안 해도 사진은 찍고 오면 좋겠더라구요. 대학원 갈 게 아니니 마지막 졸업식인데...

  • 8. 여기도 있어요
    '25.1.2 11:43 PM (211.215.xxx.21)

    우리 딸 졸업 사진도 안 찍고 졸업식도 안 갈 예정이에요.
    나중에 혹시 유명해졌는데 학력위조 논란나오면 어쩌냐니 졸업증명서 떼면 된다고 so cool~~

  • 9. ㅁㅁ
    '25.1.2 11:58 PM (211.62.xxx.218)

    90학번 저도 졸업식 안갔어요.
    앨범은 강제구입이어서 할수없이 사진은 찍었는데 몇년후에 앨범 버렸고요.
    새옷사고 미용실서 메이컵하고 사진찍는 애들도 있었는데 저로선 이해가 안가는..
    그들도 내가 이해안됐겠지요.

  • 10. 저도
    '25.1.3 12:13 AM (118.235.xxx.237)

    저도 안 갔어요 졸업사진도 안 찍었어요

  • 11. ㅇ0
    '25.1.3 12:54 AM (220.65.xxx.213)

    17학번 큰아이 학교도 좋고
    졸업전에 대기업 취업도 됐는데
    가기 싫다고 안갔어요
    의아했지만 그러라 했어요

  • 12. 맑게 개인날 11
    '25.1.3 1:01 AM (114.204.xxx.203)

    그래도 미지막 기념이라 같이 가서 사진만찍고 식사했어요

  • 13. ..
    '25.1.3 1:14 AM (61.254.xxx.115)

    안가도 사는데 전혀 지장없고 상관없을거같아요 지나고보니~

  • 14. 저라면
    '25.1.3 2:06 AM (211.234.xxx.208)

    앨범 안하고
    졸업식 학사모 쓰고 친구들하고 사진은 찍을듯요

  • 15. 에구
    '25.1.3 5:48 AM (58.123.xxx.205) - 삭제된댓글

    앨범도 안사고 졸업식도 안간 딸 여기도 있어요
    문과대 수석입학해서 4년동안 4.3 학점으로 성실하게 생활했는데
    졸업당시 취업이 안됐고 코로나로 온라인수업하며 친구도 사귀지 못했어요 나중에 학위증만 찾아오더군요
    저는 졸업때 이대 미용실까지가서 메이크업하고 부모님과 사진 찍고 친구들과 밤새워 놀았었는데 독고다이로 절친 하나 없이 졸업하는 상황이 마음 안좋았네요

  • 16. 6년전 딸
    '25.1.3 7:46 AM (218.38.xxx.157)

    졸업식... 참석안했어요.
    그때도 대학 입,졸업식 안간다 하더라구요.
    우리때 다들 구입했던 졸업앨범도 요즘 아이들은 참여도 안하고..
    물론 구입도 안하고..
    생각해보니... 요즘 아이들은 휴학도 많이들 하고..
    굳이 앨범사서 같이 볼 친구들 같은 연대감이 없어진 결과물인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308 연로한 어머니들 뭐하고 지내시나요 oo 23:39:16 18
1788307 장예찬 "한동훈, 가발 키높이구두 ,어깨뽕 걸어라.나는.. 그냥 23:33:26 210
1788306 트럼프는 진짜 미친거같아요. 1 123 23:32:31 362
1788305 자꾸 눈물이 나요 50대 23:31:46 228
1788304 지금 예능에 다 일본인이에요 4 ... 23:29:48 485
1788303 저희 시부모님은 이걸 견디기 힘들어하세요. 3 ... 23:29:13 451
1788302 풀무원 스팀 에어프라이어 쓰시는분 계신가요? 1 ㅇㅇ 23:28:11 51
1788301 가수 비의 대부가 안성기씨였다네요. 비 김태희 1 ㅁㄴ 23:23:29 874
1788300 질주하는 코스피…5000피 넘어 6000피 전망 3 23:19:19 663
1788299 내 딸들 예쁘죠? 퇴직백수 23:18:17 451
1788298 고기를 찢어서 만드는 양지 소고기국 3 ... 23:15:44 340
1788297 그럼 도대체 미래에 살아남는 직업은 몬가요 ㅜ 19 놀까 23:13:47 1,091
1788296 픽션이란 자막이 웃겨요 4 모범택시 23:13:10 521
1788295 그냥 문득 야밤에 자랑 써봐요.. 5 자랑 23:09:41 835
1788294 눈썹하거상 질문이에요 사과동네 22:59:29 193
1788293 홍준표의 한탄 ,배현진 겨냥 " '미저리' 같아 .... 3 그냥3333.. 22:59:10 902
1788292 브런치카페인데 식기셀프로 가져가라면 7 mm 22:54:52 797
1788291 추성훈 딸은 모델로 성공하기 힘든타입이지않나요 17 이따가보려구.. 22:52:13 3,218
1788290 내일 제주가요.. 3 .. 22:51:28 594
1788289 어제부터 폭설 안전문자 ㆍㆍ 22:50:09 466
1788288 카페 사장인데.. 화장실 쓰려고 부부가 쌍으로 연기 하네요. .. 8 아오 22:50:06 2,248
1788287 엄마가 갑자기 술취한 사람처럼 걸으시는데요.. 5 ddd 22:46:15 1,742
1788286 설렁탕면에 누룽지 바람소리 22:46:09 213
1788285 모범택시 눈물 나네요 7 ma 22:44:57 2,197
1788284 '금지 성분' 2080 치약, 국내 3년간 팔렸다 2 .. 22:37:44 1,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