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피부 빨갛다고 말좀 안했으면

.. 조회수 : 2,536
작성일 : 2025-01-02 10:59:06

만성두드러기 환자인데 저도 알수없는 상황에서 피부 여기저기가 빨개지는데

그걸 꼭 지나가는 사람, 직장 동료, 지인이 지적을 하네요. 일일히 만성두드러기라 일상적으로 이렇다고 설명하기도 귀찮은데

왜 남의 외모갖고 왈가왈부 무례한거 모르나요?

지인이 그러면 이해라도 하는데 아예 모르는 사람이 그러니까 진짜 짜증나네요

 

다리가 불구인 사람한테 지나가다가

" 님 다리가 불구에요!! 못걷네요!"

이러는 거랑 똑같은 상황인데요..

IP : 118.235.xxx.16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 11:00 AM (123.212.xxx.149)

    저도 그런 말 하는거 진짜 싫어요. 설마 본인이 그걸 모를까요ㅠㅠ
    왜 말하는건지.. 진짜 싫음

  • 2. 그냥
    '25.1.2 11:01 AM (1.227.xxx.55)

    두드러기 때문에 그래요~ 무한반복하고 신경 끄시는 게 나을 거예요.
    아니면 완전 화내고 정색하면 다음부턴 조심할텐데 성질 드럽다고 흉봐요. ㅠ

  • 3. 이상하게
    '25.1.2 11:03 AM (180.228.xxx.184)

    한국인 dna에는 전체주의 의식이 깔려있나봐요 북한이 아직까지 존재하는게 이해가 될 정도임.
    좀만 달라도 그걸 입밖으로 내야 맘이 편한가봐요.
    물론 저도 한국인이니까 저사람은 왜저러나 그러고 살았겠죠.
    저도 지병이 있어서 햇빛 보면 안되고 피부트러블도 많고 하고 다니는 것도 햇빛 가리느라 얼굴이고 어디도 다 싸매고 다니는데 많은 사람들이 왜 그러고 다니냐고 물어봐서 피곤해요 ㅠ ㅠ

  • 4.
    '25.1.2 11:07 AM (49.174.xxx.188)

    무례한거죠
    3초 정적하고 알고 있어요 불쾌감 표시해도 됩니다

  • 5. 한사람이
    '25.1.2 11:11 AM (175.126.xxx.246)

    여러번말하는건 문제지만
    나는 한번 말한거니 무례하다까진 생각 못했을수도요.
    걱정되서 그런걸테니 넘 스트레스받지마시고~

  • 6. happ
    '25.1.2 11:16 AM (39.7.xxx.206)

    딴에는 모를까봐 알려준거지
    이럼서 사과도 안함

  • 7. 보자마자
    '25.1.2 11:41 AM (106.101.xxx.92)

    외모얘기하는거 제일싫어요
    웃긴게 꼭 몬생긴애들이 먼저 한다는거
    본인은 상상속에 사는건지
    아는언니 보토크에 시술에 난리인데
    옆턱쪽에 살쳐져서 말하고 싶은데
    맨날 남의얼굴만 관찰하고 있음

  • 8. ㅇㅇ
    '25.1.2 11:44 AM (51.158.xxx.253) - 삭제된댓글

    외모 거론, 자꾸 쳐다보는 거 무례한 거다 처럼
    '안색이 안좋다( 피부 등..)'도 무례하다는 거
    커뮤에서 주기적으로 돌아서 뇌에 각인이 되어야 안할듯....
    그러고보면 서양에선 안색 얘기도 안한다 이런 얘긴 수십년전에 들었는데..
    어쩜 그렇게 앞서나갔는지 대단하기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09 싱글맘 죽음 내몬 불법 사채업자 1심 징역 4년...".. ㅇㅇ 04:05:08 135
1803908 워싱턴이에요 4 ㅇㅇ 02:59:42 641
1803907 기차역에서 4월 02:56:01 133
1803906 이재명은 검찰과 보완수사권으로 딜 침? 16 이죄명 02:37:43 319
1803905 그렇게 사는 사람들 많을까요 7 미국 02:28:37 731
1803904 딱 10년전 이맘때 ... 02:15:59 370
1803903 대장동 수사 조작한 검사들 얼굴 보세요. 8 .. 02:06:30 458
1803902 덜 해롭다 믿었던 전자담배···‘나노 입자 에어로졸’ 탓에 폐·.. ㅇㅇ 01:35:52 742
1803901 오이소박이와 부추김치 담았어요 1 01:01:41 455
1803900 취업 시기의 자녀분들 어떤 일 두드리고 있나요? 랸매 00:53:10 462
1803899 쿠팡 2만원 화장품 쿠폰 쓰실분들 빨리 쓰세요 4 ... 00:43:16 1,390
1803898 용돈주면서 연애하고 싶은 남자들 많은가봐요 15 00:38:57 1,483
1803897 부티나고 싶다는 것은 남들보다 우월하고 싶은 욕망의 과시인것 같.. 14 이해안가 00:30:10 1,178
1803896 서울 273번 버스 노선에 있는 대학 보내면 2 ..... 00:26:39 1,175
1803895 곽상도 50억 무죄, 강백신이 조작 13 그냥 00:23:53 1,117
1803894 공공기관 일자리 오히려 역차별이지않나요 1 Umm 00:19:50 835
1803893 '정부광고' 대통령이 지시했는데 장관은 관심없다 1 ... 00:18:18 520
1803892 공무원 차량 2부제 너무하네요. 15 00:16:04 2,512
1803891 저 고등학교때 시간표가 12 ㅎㄹㄹㄹ 00:15:10 766
1803890 잠깐 웃고 가는 타임 1 ㅋㅎ 00:12:28 517
1803889 90세 아니라 100세라도 사람답게 살면 2 건강장수면 .. 00:03:11 989
1803888 속보) 이란 “이스라엘의 휴전위반으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 중단”.. 25 아이고 2026/04/08 5,528
1803887 월드컵 2026/04/08 292
1803886 대통령의 공천개입은 징역형 7 답답 2026/04/08 817
1803885 절에 보시하면 다음생에 복받는다는... 10 보시금 2026/04/08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