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군이 HID팀을 찿기위해 정찰에 나섰네요

................ 조회수 : 3,967
작성일 : 2024-12-30 12:01:21

정찰관련 기계가 동원되었나 봅니다.

 

 

[단독] 미군, 12.3 내란 HID팀 수색작전! 미군 HID발 테러 방지위해 

대량 정찰자산투입 12월 30일 현재 HID 미복귀부대 수색진행

 

https://youtu.be/c83WTVI3cVg

 

https://www.ddanzi.com/free/830048122

IP : 116.42.xxx.4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2.30 12:07 PM (59.7.xxx.100) - 삭제된댓글

    저 유튜브도 이상한 거 같아요.
    미군이 무슨 수로 한국 부대 수색을 하나요?
    내정간섭인데요.

    u2 정찰기 보내서 북한이 아니라 남한을 정찰한 거 잖아요.
    언제부터 정찰이 수색으로 바뀐 건지..
    미군이 hid 수색을 드러내놓고 했다면 정말 외교문제 됩니다.

  • 2. ..
    '24.12.30 12:07 PM (118.218.xxx.182)

    수색이 아니고 정찰이랍니다.
    어쨌든 평범한 상황은 아닌것 같아요.

  • 3. ..
    '24.12.30 12:08 PM (211.234.xxx.196)

    이번 일로 인해서 한미동맹에 금이 가 복원하려면 몇십 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안보타령하는 2찍이들 친미주의자들이잖아요. 성조기 흔드는..
    진짜 자아분열 상태.

  • 4. ㅁㅁ
    '24.12.30 12:09 PM (218.39.xxx.59)

    미군 몇명 죽이고 북한이 한 것 처럼 하라고...

    멍청하고 미친 것들이죠.

  • 5. 진짜
    '24.12.30 12:13 PM (121.121.xxx.10)

    빨리 자수하고 무기반납하기를 바랍니다.

  • 6. 그들은 믿나요?
    '24.12.30 12:16 PM (124.53.xxx.169)

    무조건적인?
    그러지들 마세요.
    우리나란 우리밖에 없어요.

  • 7. 탄핵 차질없이)영통
    '24.12.30 12:35 PM (211.114.xxx.32)

    지금은
    믿을 정보와 처리가
    미국과 미군이네요
    더 큰 사고 나기 전에

  • 8. 지금은
    '24.12.30 12:44 PM (58.230.xxx.235) - 삭제된댓글

    미군이라도 믿어야죠. 내란 수괴와 내란당이 저리 안하무인으로 자국 국민들의 생명과 자산보호엔 눈꼽만치의 관심도 없는데, 미군이 어떤 이유로건 윤떨거지들 계속 감시하는 이 상황이 고맙네요 내참.

  • 9. ㅂㅂ
    '24.12.30 1:35 PM (118.235.xxx.242)

    미군도 가만있다 죽게을뻔했는데 가만히 보고만 있나요? 근데 비행기 사고후 뜬 기사라 찜찜하긴하네요

  • 10. ㅇㅇ
    '24.12.30 2:12 P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우리나란 우리 밖에 없다라....
    대한민국 국군은 국회와 국민을 공격하려고 반란을 일으켰고
    아직도 반란진압이 끝나지 않았는데요.
    주한미군이 출동준비 해놓고 경고하지 않았으면 윤석열은 계엄해제를 안했어요.

  • 11. ㅇㅇ
    '24.12.30 2:14 PM (24.12.xxx.205)

    우리나란 우리 밖에 없다라....
    대한민국 국군은 국회와 국민을 공격하려고 반란을 일으켰고
    아직도 반란진압이 끝나지 않았는데요.
    주한미군이 출동준비 해놓고 경고하지 않았으면 윤석열은 계엄해제를 안했어요.
    결정적인 때마다 미국측에서 계속 강하게 압박하면서 내란세력의 기세를 꺾어온 거에요.
    조중동이 윤석열에게 등돌린 것도 미국이 윤을 용납하지 않는다는 걸 알고 저러는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550 같은 패딩인데 2 ㅁㄴㅇㅎ 19:08:16 222
1784549 봉지굴 요리 순서 2 시간차 19:05:43 157
1784548 체포방해만 10년이면 ..... 19:05:11 135
1784547 일찍 들어와서 재밌게 사는 후배들 행복해보여요. 2 aero 19:01:21 414
1784546 경찰도 국정원도 "지시 안 했다"…쿠팡 '셀프.. 6 ㅇㅇ 19:00:04 331
1784545 의사 만들기보다 의사 사위 보기가 훨씬 쉽네요 7 18:57:22 668
1784544 요즘 지피티랑 제미나이로 사주를 보는데 우리 엄마는 왜?? 6 ㅇㅇ 18:55:55 402
1784543 새엄마를 친엄마로 평생 알고 사는 것 12 ㅇㅇ 18:53:30 990
1784542 가난한 저의 일상과 ᆢ 쟁이는것 6 은퇴부부 18:52:56 704
1784541 건강검진 결과 고지혈증 약처방 받았어요 2 고지혈증 18:45:03 544
1784540 김병기 원내대표, 쿠팡 대표와 국감 전 식사 논란 6 .. 18:36:32 667
1784539 40평대 샷시 필름 교체비용 대략 얼마인가요 궁금 18:33:00 121
1784538 고양이는 왜 이토록 사람을 매료시키는 걸까요? 13 ... 18:29:36 657
1784537 서귀포시와 제주시 애월, 주인장의 까칠함이 보이는 가성비숙소 8 추천 18:29:15 690
1784536 변비를 모르고 살았는데 마그밀이 신의 한수였어요 2 죽다 살아남.. 18:28:54 818
1784535 남매중 한명은 의대를 보내고 싶었는데 ᆢ 25 18:08:10 2,717
1784534 특검,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부부 기소 1 ㅇㅇ 18:05:47 559
1784533 쿠팡에 주문 안한게 배송 됐다며 해킹 의심하신분 5 .. 17:56:14 1,193
1784532 60대초반 남성 골덴바지 3 원글 17:50:52 434
1784531 국정원 접촉 내세운 쿠팡의 ‘물타기’…정부 발끈 “국민 혼란 부.. 3 ㅇㅇ 17:47:45 506
1784530 김햄찌 스티커 6 .. 17:47:42 584
1784529 주말 밥하기 정말 싫을때 5 하루 17:42:01 1,651
1784528 휴대용가습기 가습이 금방 멈춰요 1 ... 17:41:17 135
1784527 협의이혼 절차 기간 궁금합니다 힘들다 17:37:13 344
1784526 안성재 논란 영상...... 5 .... 17:32:46 3,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