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bloodmark/223587695790
영화보다가 복장터지네요 후
그냥 아무링크나 가져온거고요
저는 저날 스토리를 거의 모릅니다
정우성이 역할한 분이 장태완 사령관님이시네요
저날 후 체포되어서 비극의 인생을 사셨네요 ㅜㅜ
저날밤 서울분들은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다 알고
밤새신건가요???
아니면 그냥 자고 일어나 담날뭔일났는지 모르고
출근하고 학교간건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봄 이태신 사령관 궁금한거
...... 조회수 : 2,143
작성일 : 2024-12-29 01:22:17
IP : 106.101.xxx.15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12.29 1:24 AM (183.102.xxx.152)아침에 일어나 신문보고 알았죠.
2. ㅇㅇ
'24.12.29 1:26 AM (118.223.xxx.231)전혀 몰랐어요
어리기도 했고 서울 사는 우리부모님도 몰랐어요
대신에 아빠가 밤늦게 술먹고 돌아다녀서
12시 통금에 걸려 구치소에 있는걸 제가 몇번 본적은 있네요3. ......
'24.12.29 1:26 AM (106.101.xxx.152)ㄴ 신문에선 뭐라고 나왔나요? 북한이 쳐들어와서라고 써있었나요? 아님 당시 신문에선 사실대로 썼나요 너무몰라서죄송하네요
4. ...
'24.12.29 1:33 AM (183.102.xxx.152)사실대로 써있었어요.
저도 어려서 신문을 한자공부 하려고 읽었던지라...자세한 기억은 안나요.5. ㅇㅇ
'24.12.29 1:35 AM (106.102.xxx.121)79년 12월 13일 경향신문 보도를 다룬 글입니다.
https://v.daum.net/v/201912130150101356. ᆢ
'24.12.29 1:47 AM (118.235.xxx.199)그런데 저 하나회군인들 김영삼대통령이 해체 시켰는데 결국 저 해체된 퇴역군인들이 모여 이번 계엄령 선포의 초석이 되게한거 같더군요. 노상원이도 쫓겨난 군인들 모임에 돈 대고 있었던데. 싹을 아예 없애려면 사형만이 답인듯
7. 옛날신문
'24.12.29 1:50 AM (221.147.xxx.70) - 삭제된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