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윤석열, 계엄일에 국회운영비 끊어라

.... 조회수 : 1,942
작성일 : 2024-12-22 23:59:49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976082?sid=102

 

1.
22 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국방부 조사본부로 이뤄진 공조수사본부(공조본)은 법원으로부터 통신 영장을 발부받아 윤석열 대통령의 통화 내역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해당 통화 내역은 비화폰이 아닌 일반 휴대전화의 통화 내역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공조본은 통화 내역을 바탕으로 내란 사태 관련 윤 대통령의 공모 관계 등을 분석할 것으로 보인다. 

 

2.

경찰은 윤 대통령이 계엄 전 국무회의에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하달한 '지시 문건'도 확보했다. 이 문건에는 '국회 운영비를 끊어라', '비상계엄 입법부 운영 예산을 짜라'는 취지의 지시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최 부총리는 국회에 출석해 "(문건 내용은) 계엄을 전제로 한 조치사항 같은 걸로 느낌을 받았다"며 "차관보가 (문건 존재를) 리마인드 시켰는데 무시하자라고 해서 (문건을) 덮었다"고 말한 바 있다.

 

3.

경찰 특수단은 이날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도 불러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노 전 사령관이 머물던 경기 안산 '점집'에서 확보한 수첩 속 내용들의 구체적 의미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최근 노 전 사령관이 머물던 경기도 안산의 한 점집에서 노 전 사령관의 수첩과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는데, 수첩 속에는 군부대 배치 계획 등으로 추정되는 문구들이 적힌 것으로 전해졌다

 

4.

경찰은 전날 계엄 전 국무회의에 참석했던 국무위원 중 한 명인 김영호 통일부 장관도 불러 조사했다. 현재까지 국무위원 12명 중 최소 10명에 대한 조사를 마친 경찰은 계엄 전 국무회의에 절차적·실체적 하자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IP : 223.38.xxx.15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2.23 12:18 AM (61.39.xxx.168)

    그러니까 최상목 본인은 가당치도 않은지시라서 개무시했다는 건가요? 스탠스를 분명히 밝혀야할듯..
    내란 공범이냐/아니냐 기로에 선것 같으니.

  • 2. ㅇㅇ
    '24.12.23 1:02 AM (118.219.xxx.214)

    최상목은 본인은 계엄 적극 반대 했다고 계속
    얘기 했는데 진심 같아요
    군인이나 윤수괴와 친한 것도 아닌데
    계엄 찬성하는게 미친거죠

  • 3. 한 총리 탄핵 후
    '24.12.23 6:51 AM (106.101.xxx.253)

    최상목이 대통령 권한대행 해야 그나마 숨통이
    트일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755 김민석은 노통님 장례식에 갔나요? 1 .. 09:23:13 70
1822754 백화점에서 상품 구입 후 택배 보내는거 가능하죠? 선물 09:23:11 22
1822753 송영길, 다음 예비경선에서 정리합시다. 3 .. 09:19:37 111
1822752 브라질 축구하는거보니까 참 침착해요 ........ 09:18:24 98
1822751 김대호기자 파리 공장장 만나러 갔네요 2분뉴스 09:14:50 278
1822750 탱크데이 이어 또? 아이소이 '625% 침투' 광고…사과문 올렸.. 3 .. 09:13:14 416
1822749 김기표 의원 유튜브 게시물 2 .. 09:12:52 202
1822748 오늘 삼전 하닉 주식장 어떨까요? 5 주식 08:57:08 1,050
1822747 백룸? 영화 대딩딸이 보자는데 볼만한가요 1 영화 08:56:28 265
1822746 파라과이 독일이기는거보니까 더 아쉬워요 1 ㅇㅅ 08:56:04 360
1822745 '집값 급등' 동탄·기흥·구리, 규제지역·토허구역 추가 지정 10 .. 08:53:58 1,057
1822744 제 텃밭에 놀러오고 싶다는데 17 친구가 08:53:47 1,194
1822743 사과문은 배재학당 총동문회처럼. 28 08:39:03 1,767
1822742 홍명보 나르시시스트라 생각해보신분? 6 08:35:55 776
1822741 동탄 토허제 시행 .. 08:33:59 593
1822740 피지오겔 모이스쳐 페이셜크림 어때요? 5 08:33:27 467
1822739 남 얘기 잘 전하는 사람들 공통점 6 08:32:27 1,039
1822738 봉지욱기자가 리박언주 얘기했을때ㅎㅎ 6 ㄱㄴ 08:31:27 667
1822737 집에서 개가 나가도 모를 수 있나요? 10 .... 08:20:10 1,058
1822736 50세에 잔소리듣고 현타와요 4 주토피아 08:18:25 1,879
1822735 "이재명식 형사소송법개정 이라는 김용민 의원 6 ... 08:16:57 454
1822734 지역구 내놓은 송영길이 얼마나 고마울까 19 .... 08:04:49 1,196
1822733 전업이 맞벌이 인척 글쓰면서 15 웃긴게ㅡㅡ 07:43:36 1,677
1822732 김포 아파트 추천 3 이사 07:42:37 981
1822731 학부모들도 자식들 행보에 따라 오래갈수없어요 15 .... 07:32:15 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