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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남동 반란수괴윤가 자택에서

쌀국수n라임 조회수 : 14,578
작성일 : 2024-12-21 13:34:22

11시부터 시민체포조로 집회하고 

지금 명동가서 밥 먹고 광화문갑니다

애타게

전봉준투쟁단과의 조우를 염원했는데

서울 도착하셨는데 경찰이 진입을 먹고 있답니다

빛의 혁명으로 끌어 내야 할 반민주공화국 세력이 많네요

화가 치밀어 올라

경호처애들힌테

니들은 퇴직금도 연금도 없다 깡통 차거나  내란동조로 무기징역이라 소리치니  거친 아재가 절 따라 오더군요

쌍욕 해줬네요

지들이 노예인 줄 아는 멍청한 것들 ㅉ

그럼

광화문에서 봐요

투쟁!!!

점심은 입이 깔깔해 남포면옥 갈까 ㅠㅠ 춥긴해도 아니면 명화당 쫄면 할까 고민 중입니다 

집회 나오실땐 다이소 들려 우비 5000하니 구입해서 패딩위에 입으면 한결 따뜻하니 추천합니다

투쟁!!!

IP : 118.235.xxx.202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2.21 1:36 PM (211.234.xxx.171)

    에공 고생많으셔요ㅜㅜ

  • 2. 감사
    '24.12.21 1:36 PM (59.1.xxx.109)

    드려요
    이 추운날씨에

  • 3. 와우
    '24.12.21 1:37 PM (122.36.xxx.152)

    멋진 원글님

  • 4. 정말
    '24.12.21 1:38 PM (123.212.xxx.149)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정말 고생 많으세요.

  • 5. 투쟁!
    '24.12.21 1:39 PM (1.11.xxx.15)

    따뜻한걸로 드셔요^^
    저는 지인들하고 한남동으로 가고있어요

  • 6. 추운데
    '24.12.21 1:40 PM (116.126.xxx.94)

    고생하셨습니다.

  • 7. ..
    '24.12.21 1:40 PM (211.218.xxx.251)

    감사합니다. 점심 사드리고 싶네요..

  • 8. ...
    '24.12.21 1:41 PM (59.19.xxx.187)

    멋지십니다.
    고맙습니다!!!♡

  • 9. ..
    '24.12.21 1:41 PM (203.211.xxx.100)

    추운데 고생많으세요. 해외라 맘만 보탭니다

  • 10. ...
    '24.12.21 1:41 PM (112.171.xxx.25)

    추위에도 고생 많으시네요
    정말 멋지시고
    감사합니다

  • 11.
    '24.12.21 1:41 PM (106.101.xxx.224) - 삭제된댓글

    저도 가고있어요 혼자서요
    지하철이 붐비긴하지만 아직은 괜찮네요
    화이팅!!

  • 12. 모두모두
    '24.12.21 1:42 PM (211.229.xxx.27)

    화이팅!
    감사합니다!

  • 13. 국힘해체부터
    '24.12.21 1:43 PM (119.193.xxx.17)

    우비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진정한 참애국자세요♡

  • 14. ..
    '24.12.21 1:45 PM (118.235.xxx.165)

    용산집회 있었군요.
    고맙습니다!
    따끈한 점심 드세요.
    전 안국역 4시반쯤 합류할게요!

  • 15. 수고 많으셨어요
    '24.12.21 1:46 PM (136.144.xxx.62)

    저도 일보고 좀있다 출발합니다
    내란수괴의 종말을 곧 봅시다
    투쟁!!!

  • 16. 수고하십니다.
    '24.12.21 1:54 PM (223.56.xxx.76)

    이따 봬요.
    반드시 끌어내려야지요.

  • 17. 아이고
    '24.12.21 1:59 PM (223.39.xxx.230)

    추운데 고생 많으십니다.

  • 18. 애주애린
    '24.12.21 2:03 PM (218.235.xxx.108)

    추위에 고생많으셨습니다 !
    빛의 혁명에 큰 빛이십니다!!

  • 19. ㅇㅇ
    '24.12.21 2:08 PM (175.206.xxx.101)

    고생하십니다

  • 20. 원글님 그래도
    '24.12.21 2:11 PM (118.235.xxx.52)

    항상 몸조심하시고 대신 쌍욕 박아준거 감사합니다
    국민들은 이 바람을 다 맞아야 하는데 내란수괴 윤과 김은 따뜻한 곳에서 생파하고 세금으로 잘도 먹고 놀고 있군요 경찰은 체포할때까지 한남동 관저에 도시가스 전기도 끊어버려요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내란수괴부부 사면없는 감형없는 사형집행 꼭 해서 반복되는 악순환 좀 끊읍시다

  • 21. ㅇㅇ
    '24.12.21 2:21 PM (218.52.xxx.251)

    고맙습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다들 지치지 맙시다~

  • 22. 마마
    '24.12.21 2:26 PM (14.63.xxx.70)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23. 아니
    '24.12.21 5:27 PM (211.206.xxx.191)

    경찰이 왜 막아요?
    집회 허가도 받았다는데.ㅠ

    원글님이 애국자이십니다.

  • 24. 감사합니다.
    '24.12.21 10:42 PM (125.183.xxx.121)

    이 추운 날씨에...

  • 25. 진정
    '24.12.22 12:46 AM (64.150.xxx.30)

    용기있는 분.

  • 26. wood
    '24.12.22 1:37 AM (220.65.xxx.17)

    고생 하셨어요
    전 남편이랑 광화문에서 명동까지 행진행렬에 동참 했어요
    얼마나 사람들이 많이 왔는지 몰라요
    아이들 틈에서 함께 걸으며 윤석열 타도를 외치는데 가슴이 찡 하더군요
    이 추운 날 노래하며 외치며 질서있게 행진하는 우리 젊은이들이 참 예쁘고 고마웠어요

  • 27. 요새
    '24.12.22 2:12 AM (76.168.xxx.21)

    1인 시위 등 내란수괴 욕하면 도발하는 윤찍들이 한둘 있는데
    웃긴게 저렇게 쎼게 같이 욕하면 논리가 딸리고 말도 딸리는지 쌈만 걸고 도망간다고 하네요.
    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 28. 쌀국수n라임님
    '24.12.22 3:25 AM (24.98.xxx.191)

    계엄 발동하자마자 국회로
    달려가신 용기있고 멋진님
    이번에도 애많이 쓰셨네요.
    이 닉네임 기억할테니
    글 쓰시면 응원글 남길께요.
    푹 쉬시길..

  • 29. 제가 글도
    '24.12.22 3:31 AM (24.98.xxx.191)

    다 안 익고 닉네임 보자마자
    댓글부터 써서
    광화문으로 달려가신 다는데
    푹 쉬시라고 했으니 ㅠ
    늘 몸 조심 하시구요.
    투쟁!!!

  • 30. 진정
    '24.12.22 10:08 AM (61.79.xxx.48)

    애국자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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