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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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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람회 서동욱씨 부고가 떴어요

어머 조회수 : 19,806
작성일 : 2024-12-18 20:48:32

https://www.yonseifuneral.com/cm/cm_view1.asp?F_Customerno=202412148

 

 

신촌 세브란스 특실1이고

서동욱씨 맞는것 같아요ㅠㅠㅠ

 

아 너무 젊은데ㅠㅠ

IP : 211.234.xxx.23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24.12.18 8:48 PM (211.234.xxx.238)

    https://www.yonseifuneral.com/cm/cm_view1.asp?F_Customerno=202412148

  • 2. ..
    '24.12.18 8:49 PM (211.112.xxx.69)

    어머 ㅜㅜ
    머리도 좋고 음악도 잘했던걸로 아는데.
    인생허무

  • 3. ㅇㅁ
    '24.12.18 8:50 PM (175.195.xxx.140)

    사진 보니까 그 서동욱씨 맞네요.ㅜㅜ

  • 4. ...
    '24.12.18 8:50 PM (39.117.xxx.76)

    아고 아직 젊고 가족들과 모친도 계신데...
    안타깝네요. ㅠㅠ

  • 5. ㅠㅠ
    '24.12.18 8:51 PM (123.212.xxx.149)

    이럴 수가...
    너무 슬프네요. 전람회 콘서트도 갔었는데....
    젊은 나이에 어찌....

  • 6.
    '24.12.18 8:51 PM (220.94.xxx.134)

    74년생이시네요ㅠ

  • 7. ..
    '24.12.18 8:52 PM (211.112.xxx.69) - 삭제된댓글

    지병 때문이라는데 무슨 지병이 있었길래 젊은 나이에 ㅜㅜ
    건강이 최고예요. ㅜㅜ

  • 8. ㅇㅇ
    '24.12.18 8:54 PM (125.179.xxx.132)

    뉴스기사로도 떴네요
    사인은 안적혀있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9. ㅡ헉
    '24.12.18 8:55 PM (180.66.xxx.18)

    고등학교때 무척 좋아했는데..

  • 10. 허거거걱
    '24.12.18 8:55 PM (175.115.xxx.192) - 삭제된댓글

    허거거거거걱 너무 충격입니다

  • 11. ㅠㅠ
    '24.12.18 8:56 PM (106.102.xxx.238)

    김동률이랑 휘문고, 연대 동문 이시잖아요
    너무 젊고, 할 일도 많은 능력자 이신데 벌써 무슨 일인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2. 지병
    '24.12.18 8:56 PM (172.225.xxx.234) - 삭제된댓글

    https://www.maxmovie.com/news/440852

    지병으로 돌아가셨다고 나오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까운 사람이 떠났네요..

  • 13. 123
    '24.12.18 8:58 PM (119.70.xxx.175)

    https://v.daum.net/v/20241218205403994

    평소 앓고있던 지병이 있다고..ㅠ

  • 14. . . .
    '24.12.18 8:59 PM (39.119.xxx.174) - 삭제된댓글

    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람회 노래중에 서동욱씨가 불렀던 마중가던 길 좋아했는데요.

  • 15. ...
    '24.12.18 9:14 PM (119.69.xxx.167)

    예전에 아프셨단 얘기 들은 것 같아요ㅜㅜ
    능력자셨네요 경력이 면면히 대단하네요
    너무 아깝습니다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6.
    '24.12.18 10:29 PM (121.155.xxx.98)

    아직 젊은데 너무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 17. ..
    '24.12.19 12:52 AM (180.70.xxx.203)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18. ...
    '24.12.19 4:17 AM (172.119.xxx.234)

    우리의 청춘시절과 함께한 아름다운 곡들 감사합니다.
    부디 편안히 쉬세요.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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