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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짜 고마운 사람

ㅂㅂㅂㅂㅂ 조회수 : 1,173
작성일 : 2024-12-12 15:51:41

제가 해외라서 귀국전 물건들을 팔아야 해요

 

제 나름 친하다는 지인들 아무도 안 팔아주고

오히려 그냥 얼굴만 알던 사람이 저 대신 물건 값 더 받아서 팔아주고

오히려 제가 우리애랑 친하니 그집애도 자주 봐줬던 엄마는

본인 친한 사람에게 제 물건을 싸게 넘겼어요 본인은 같음 품목 비싸게 팔았으면서 저에게 그 가격이면 싸지 않냐고 단 한마디 조언도 안 해주더라구오

저는 당시 중고물건 파는데 너무 지쳐서 시세도 제대로 안 알아보고 산다는 사람 있으니

얼릉 넘기긴 했는데...

그 사람에게 친한 사람이 내가 아닌 그 상대이니 그렇게 한거긴 하겠지만 순식간에 정 떨어지더라구요

 

그리고 정말 해외 나와보니

 

좋은 한국인들 60프로 조심해야할 한국인들 40프로입니다

 

그 진상 40프로를 안 만나려고 좋은 사람들까지 안 만나려고 두려워하다 시간이 흘러 이제 좀 내편이 생기긴 했지만

여전히 곧 떠날 사람들이라 그런가 마음이 쉽게 열리지

않네요 

IP : 103.241.xxx.2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생은 배움
    '24.12.12 4:33 PM (61.105.xxx.145)

    어떤 마음인지 알것 같습니다
    인간에 대한 기대도 없지만
    날것 그대로의 모습
    자신의 이익에만 집중하는 그 모습..
    마음 닫아야 하나 싶다가도
    원글님 말씀처럼 열명중 여섯은 좋은 사람이라는것에
    다행이다 ..나도 저 여섯중 하나가 되야겠다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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