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민석 의원이 바라본 계엄 이유(펌)

-- 조회수 : 3,332
작성일 : 2024-12-11 08:30:39

김민석 최고의원이 바라본 계엄 이유네요. 

참으로 통찰력과 예지력이 뛰어납니다. 

 

 

[15분 요약] 계엄의 핵심동기는 아직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f.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수석최고위원 [심층인터뷰]

IP : 58.233.xxx.20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4.12.11 8:30 AM (58.233.xxx.207)

    https://www.youtube.com/watch?v=xDlpyXSJe34

  • 2. 이뻐
    '24.12.11 8:32 AM (211.251.xxx.199)

    똑똑허신분
    이런분들이 계셔서 우리나라가 위기를 넘기고 버티고 버텨서 이어나간다 생각합니다.

  • 3. ...
    '24.12.11 8:43 AM (175.194.xxx.151) - 삭제된댓글

    차기 대권을 김검희 지가 가지려 했군요

    어이없

  • 4. ...
    '24.12.11 8:45 AM (175.194.xxx.151) - 삭제된댓글

    차기도 아닌 윤석렬이 죽으면요

    어차피 지금도 지가 휘두르고 있으니 충분히 가능하다 여긴듯

    미친년

  • 5. 나무나무
    '24.12.11 8:56 AM (14.32.xxx.34) - 삭제된댓글

    김명신의 시각으로 보다
    집을 먼저 고르고
    집무실을 고르고
    진짜 다음 대권을 가질 꿈을 꾸었나봐요
    언제까지 통할 줄 알았을까요

  • 6. 동감합니다
    '24.12.11 9:31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몸팔며 천하게 사기질과 욕심으로 살아온것이 총장 마누라 되면서 정치기술 습득하며, 약점 잡은 바보남편 조종하면
    나도 할수 있다고 속으로 얼마나 다짐 했겠나요. 그런게 들어난게 지난번 마포대교 사진 찍으며
    대통령 놀이하며 착각에 빠졌던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쿠데타도 바보 남편 조종해서 줄리가 실행한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7691 상갓집 다녀왔을 때.. 4 소금 20:36:02 228
1727690 미국인의 한국어 실수. 나는 어제 남친과 성했다. ㅇㅇ 20:34:27 293
1727689 고지혈증약 조절하고 싶은데요 2 약약약 20:30:50 303
1727688 집값 더 날라가겠네요. 13 oo 20:30:30 852
1727687 트럼프랑 윤석렬 비슷하다 생각하는데 여기 강남요 4 ufgh 20:29:32 260
1727686 나경원도 매일 새로운 옷을 입네요 3 ..... 20:26:38 703
1727685 스파게티면 뭐 드세요 11 8.8. 20:15:06 559
1727684 국민들한테 칭찬받는게 제 낙이예요 1 .,.,.... 20:14:45 564
1727683 전문적(?)인 일하다 단순일로 변경하신분 계신가요? 1 ㅇㅇ 20:13:42 416
1727682 정청래 의원 ᆢ당대표 출마선언중 인상깊은 내용 5 20:11:40 630
1727681 외국인데 영어실수 했어요 4 머리안돌아 20:11:33 661
1727680 주식이 많이 올랐어요 2 ... 20:10:21 986
1727679 습도가 어느정도 되면 바닥이 안끈적이나요? 3 ... 20:09:50 414
1727678 진짜숙명대졸과 가짜숙명대졸 3 차이나 20:09:18 841
1727677 금융소득 2천이면 원금 6억2천 맞나요? 2 궁금 20:09:17 826
1727676 인과응보 있는거 같아요 2 20:03:37 849
1727675 화장품용기에 본드칠하는 기계는 어떤것이잇나요 5 화장품회사 19:58:58 217
1727674 원피스에 나이키 코르테즈, 컨버스화 어떤가요? 4 질문 19:54:30 430
1727673 육사 해체에 준하는 개혁해야겠어요 5 육사 해체 19:53:40 467
1727672 두부 한 모를 저녁으로 혼자 먹었어요 5 19:53:27 989
1727671 윤석열 소리지르는 아이들 명신이 기획인가요>>>.. 8 ddd 19:52:06 1,056
1727670 윤비나 방첩사 법무실장의 거짓말!!! 7 .. 19:45:23 867
1727669 무안양파 품질 정말 좋네요 14 양파 19:44:00 1,267
1727668 아이가 안방쓰면 안되나요? 41 아이가 안방.. 19:39:12 2,245
1727667 적외선 체열검사 해보신 분 계신가요? 병원 19:34:08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