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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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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마음에 없는소리를 해요

솔직하지못함 조회수 : 1,855
작성일 : 2024-12-10 01:05:47

일이 힘들어죽겠는데 할만하다 괜찮다

새로운 직무가 나서 옮길기회가 생겼는데 지원자가 두명이예요 선뜻  나 가고싶어 말 못하고 , 너가 더 원하니 너가 가는게 더 좋겠다 이러고

 

내가 나 자신을 싫어하고 별로 안챙겨요

항상 남들에게 좋은말해주고 가끔은 말이 앞서고

 

내가 나를 더 사랑해줘야하는데 그냥 피곤하고 내 부족한 모습들만 보야요

IP : 211.248.xxx.3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2.10 1:24 AM (118.235.xxx.196) - 삭제된댓글

    저두 그래요
    이렇게 태어난거라 아무리 바꾸려해도 안되요

    성향이 착하고 여러서 그런듯요
    왜이렇게 태어났을까ㅜ

    차라리 저 내란범죄자ㅅㄲ처럼 태어났음 좋겠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그건 아니겠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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