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두려웠는데...읽어지네요..

.....소년 조회수 : 1,681
작성일 : 2024-12-09 15:19:37

한강소설을 집에 모셔두고 있었습니다.

몇페이지 읽고 

나지막히 밀려드는 슬픔의 감정이

일상을 지배할거 같은 두려움에 덮어두었는데...

12.3이후 일상이 망가지는 공포..

잠을 잘 잘 수 없더라구요...

망가진 정치상황의 타격이 

책을 읽을 수 있는 감정적 힘을 주네요..

참나...쓰면서도 어이없는....

슬픔을 이겨주는 분노입니다.

이번주는 탄핵이 통과되길 기원합니다!!

IP : 106.101.xxx.24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네요
    '24.12.9 3:33 PM (222.118.xxx.116) - 삭제된댓글

    저도 경험해보니 힘든 내용도 읽히네요.

  • 2. 낮달
    '24.12.9 4:46 PM (110.47.xxx.112) - 삭제된댓글

    맞아요 그 이의 글은 읽는 사람의 마음을
    공감을 넘어 두고두고 기억나게 하고 너무 아프게 해요-펜의 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425 이마트 즉석요리들이 맛이 괜찮네요 ........ 17:24:13 27
1794424 성인용 찍찍이 아주 편한 신발요. .. 17:24:05 15
1794423 "의사 흉내 내느라 고생했네" 1 ........ 17:21:03 374
1794422 與 친명계 70여명 의원모임 결성…사실상 '반정청래' 결집 8 수박청래 17:19:16 144
1794421 모자 필요하신 분 계신가요? 1 패밀리세일 17:18:59 212
1794420 시집온지 몆달안된 며느리 3 궁금마 17:18:09 346
1794419 고딩 아이 집안일 어디까지 시키시나요 2 보통 17:17:30 82
1794418 유나헬 주주분들 있으신가요? 아름다운그대.. 17:15:56 69
1794417 의대 490명 더뽑는다…이후 613→813명 단계적 증원 2 ... 17:13:14 331
1794416 윤석열 사형 선고일 긴급 집회 촛불행동펌 17:12:54 227
1794415 50넘은 여자가 셋이 모이면 소외 시켜 기분을 언잖게 하는 행동.. 7 자유 17:09:40 566
1794414 내일 면접인데 덜 떨리게 하는 약 부탁드려요 6 머리가하얘지.. 17:09:24 166
1794413 영양제 안드시는 분 계세요 3 .. 17:07:42 249
1794412 자녀의 동성애적 관계 15 02월10일.. 17:02:37 1,119
1794411 핸드폰충전이 느린건 케이블때문인가요? 5 .. 16:58:08 307
1794410 상해 여행 도와주세요~ ,, 16:57:08 188
1794409 너무 친절한 신입 트레이너 5 16:51:07 589
1794408 로봇청소기 추천부탁드려요 .. 16:44:49 99
1794407 이부진 아들 휘문고 졸업식 영상보세요 11 어머머 16:43:17 1,549
1794406 남자가 밖에서 설거지하면 다들 감동하는 제스춰 9 -.- 16:41:26 522
1794405 갑작스러운 이별 6 흐린 화요일.. 16:40:46 1,254
1794404 자식이 자리를 잡아야 부부의 노후가 준비되네요 8 노후 16:39:42 1,211
1794403 이해찬 "칼이 무서운거 같지만 실제 그렇지않다".. 1 ㄱㄴ 16:38:35 545
1794402 훈훈한 층간소음 이야기 5 ... 16:38:29 722
1794401 이언주는 정치 보따리상 20 철새 16:37:34 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