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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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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웠는데...읽어지네요..

.....소년 조회수 : 2,018
작성일 : 2024-12-09 15:19:37

한강소설을 집에 모셔두고 있었습니다.

몇페이지 읽고 

나지막히 밀려드는 슬픔의 감정이

일상을 지배할거 같은 두려움에 덮어두었는데...

12.3이후 일상이 망가지는 공포..

잠을 잘 잘 수 없더라구요...

망가진 정치상황의 타격이 

책을 읽을 수 있는 감정적 힘을 주네요..

참나...쓰면서도 어이없는....

슬픔을 이겨주는 분노입니다.

이번주는 탄핵이 통과되길 기원합니다!!

IP : 106.101.xxx.24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네요
    '24.12.9 3:33 PM (222.118.xxx.116) - 삭제된댓글

    저도 경험해보니 힘든 내용도 읽히네요.

  • 2. 낮달
    '24.12.9 4:46 PM (110.47.xxx.112) - 삭제된댓글

    맞아요 그 이의 글은 읽는 사람의 마음을
    공감을 넘어 두고두고 기억나게 하고 너무 아프게 해요-펜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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