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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명치료 원한다며 절대 안죽고싶다는 시부모님

... 조회수 : 4,980
작성일 : 2024-12-06 21:42:19

아직은 정정하신 70대인데

어쩌다 대화중 연명치료얘기나오니

두분다 절대 연명치료중단 하지말라고 저희한테 신신당부하면서 인공호흡기 달고 중환자실에 누워만 있어도 좋으니 절대 죽기싫다고 합니다

지금도 늙음을 못받아들여서 운전 못하시는데 이전과 똑같은생활 누릴려고 자식들 엄청불러대시고 여행바라시고 힘들어요

저런얘기까지 하시니 징글징글해요 적당한때에 돌아가시면 좋겠어요..

IP : 58.29.xxx.17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6 9:44 PM (1.232.xxx.112)

    원글님이 원하는 대로 하세요.
    어차피 돈 내는 사람 마음

  • 2. ...
    '24.12.6 9:45 PM (183.102.xxx.152)

    연명치료 중환자실 비용 알려드리시고
    그만한 돈 달라고 하세요.
    가래 빼내는 것도 엄청 아프고 괴롭답니다.
    대답만 네네 하시고 나중에 자녀들끼리 연명치료 거부해도 됩니다.

  • 3. 근데
    '24.12.6 9:46 PM (1.235.xxx.154)

    마지막에 뭐하겠냐 의사가 물어보면 안하겠다고 말하기 쉽지않을겁니다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이미 이렇게 해달라 미리 말씀하셨는데..

  • 4. ...
    '24.12.6 9:47 PM (58.29.xxx.173)

    시부모님이니 내맘대로가 안되죠
    저는 며느리고 자식들이 결정하니까요
    그리고 부모가 저런말 하면 자식들이 죄책감느껴서 연명치료 포기하기가 어렵죠

  • 5. ...
    '24.12.6 9:58 PM (183.102.xxx.152)

    나중에 진짜 혼수상태로 오래가고 돈을 하마처럼 잡아먹으면 자식들도 맘이 바뀝니다.

  • 6.
    '24.12.6 10:03 PM (61.74.xxx.175)

    환자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재워놓는 거래요
    그래서 깨어나면 고통으로 난리가 난대요
    안아픈 것도 아니고 사랑하는 가족이랑 대화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진짜 무의미한 일이던데 ㅠㅠ

  • 7. 정신혼미
    '24.12.6 10:04 PM (59.1.xxx.109)

    해지면 무슨 의미 있겠어요
    가족들이 상의 해야죠

  • 8. 아들
    '24.12.6 10:05 PM (58.29.xxx.96)

    딸들이 알아서 하겠죠
    거덜이나든가 말든가

  • 9. Mmm
    '24.12.6 10:30 PM (70.106.xxx.95)

    문제는 며느리나 사위가 왈가왈부했다간
    두고두고 원망들어요

  • 10. 미친
    '24.12.6 10:39 PM (39.117.xxx.171)

    늙어서 노망난거 아니면 저런소리가 나오나요?
    중환자실에 누워서 사는게 사는건가?
    참 추하게 늙었네

  • 11.
    '24.12.6 10:40 P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

    절대 안 죽고 싶다니 말이야방구야.. 싶네요
    저런 사람들 첨 봐요;;
    자식들이 보내고 싶지 않거나 죄책감 느끼거나 혼란스러워서 연명치료 하는 경우는 생각해봤어도 본인이 원한다니??
    살아서 미이라되던데 그걸 원한다구요?
    이해불가네요.

  • 12. ....
    '24.12.7 8:39 AM (183.98.xxx.25)

    밥에 약이라도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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