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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뺑뺑이 빌런들 처리방법 있을까요?

조회수 : 4,901
작성일 : 2024-12-02 08:13:36

아파트 수영장이라 비교적 조심하면서  다니는데 뺑뺑이 빌런들이 꼭 있어요 

각 레인마다 흐름에 안맞게 자기 페이스 유지하면서 느리게 가는사람 들이요. 일명 해파리.

 

주변 앞뒤 레인 정체상황도 봐야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계속 앞에서 막히니..

아예 가로 질러 피해가기도 하고 뒤에서 기다려주기도 하고요. 사고날뻔하고요.

 레인 바꾸면 꼭 한명씩 아줌마 뺑뺑이 느린 빌런이 있어요.

 

수영인들이 지치지 않고 계속 수영하는 장거리 뺑뺑이가 목표라해도 남에게는 피해주지 말았으면 해서요.

 

IP : 223.38.xxx.4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4.12.2 8:29 AM (223.62.xxx.177)

    빠른 레인 느린 레인 구분이 없나요?

  • 2. ..
    '24.12.2 8:30 AM (175.114.xxx.123)

    없어요
    레인에 한명이면 피해서 가야죠
    빌런이 턴하기전에 상황 확인하고 옆레인으로 빠지는 수밖에요

  • 3. ..
    '24.12.2 8:32 AM (175.114.xxx.123)

    223.62.xxx

    느린 레인에서는 자기도 답답하니 절대 느린 레인에서 안 해요

  • 4. 레인
    '24.12.2 8:37 AM (110.13.xxx.24)

    구분을 해 달라고
    요청하세요.
    아니면 싸우거나.
    다른 방법이 없음.

  • 5. ca
    '24.12.2 8:39 AM (39.115.xxx.58)

    수영장 어르신 중에 한명 그런분 있었어요. 세상 느리면서, 누가 자기 앞질러 가면 호통을!!!!! 저한테 정색을 하면서 뭐라 하길래, 짧게 받아쳤는데. 주변에 있는 다른 어르신 붙잡고 저 들으라고 제 욕을!!! ㅎㅎㅎㅎㅎ

  • 6. ㆍㆍㆍㆍ
    '24.12.2 8:40 AM (220.76.xxx.3)

    발 건드려요 그럼 끝에 가서 눈으로 욕하면서 멈추더라고요
    입으로 뭐라 하기 전에 재빠르게 턴해서 나와요
    열받아서 바로 엎어져서 오는 모양인데 턴할 때 보면 저 뒤에 있더라고요
    하다보면 또 앞에 있는데 또 발 건드립니다
    그럼 걍 끝에 가서 멈추더라고요 속도 느린 레인으로 가거나요
    발 건드려도 안 멈추는 사람은 답 없고 거의 끝에 가서 유턴합니다

  • 7. 레인별로
    '24.12.2 8:43 AM (223.38.xxx.58)

    구분하고 경고문도 해놓아야지요
    저는 초급에서 하는데 중급이 초급레인와서 계속 빠르게 뺑뺑이 연습하는거 짜증나요.

  • 8. ....
    '24.12.2 8:43 AM (112.220.xxx.98)

    수영장도 도로랑 같네요
    흐름에 맞게 운전해야되는데
    세월아네월아 느릿느릿
    추월해서 지앞으로 오면 쥐랄쥐랄
    전 수영안하는데 글만 읽어도 답답하네요 ㅋ

  • 9. ...
    '24.12.2 8:48 AM (220.126.xxx.111)

    구분해도 소용 없어요.
    본인이 초급이라고 생각을 안하거든요.
    코치가 느린 사람 자꾸 무안주고 초급레인으로 빼줘야하는데 아파트수영장이면 코치가 상주하지도 않겠네요.

  • 10. ...
    '24.12.2 8:59 AM (1.241.xxx.220) - 삭제된댓글

    저도 아파트 수영장인데 레인수도 부족하고 어쩔수 없다 생각하고...
    꼭 내가 운동하는 페이스나 루틴을 지킬꺼야! 라는 맘을 좀 내려놔요.
    그거 하루 못한다고 어떻게 되는건 아니니까.
    이건 헬스장 기구 점거 빌런글 만나도 마찬가지...
    물론 너무 심하면 살짝 말하는데... 대부분 어떤 운동이든 경력 좀 된다하는 분들는 자부심이 대단해서 인정 안해요.

  • 11. ...
    '24.12.2 9:00 AM (1.241.xxx.220) - 삭제된댓글

    저도 아파트 수영장인데 레인수도 부족하고 어쩔수 없다 생각하고...
    꼭 내가 운동하는 페이스나 루틴을 지킬꺼야! 라는 맘을 좀 내려놔야 편해요.
    그거 하루 못한다고 어떻게 되는건 아니니까 하는 맘으로...
    이건 헬스장 기구 점거 빌런글 만나도 마찬가지...
    물론 너무 심하면 말해본적도 있는데... 대부분 어떤 운동이든 경력 좀 된다하는 분들는 자부심이 대단해서 인정 안하더라구요.

  • 12. ...
    '24.12.2 9:01 AM (1.241.xxx.220)

    저도 아파트 수영장인데 레인수도 부족하고 어쩔수 없다 생각하고...
    꼭 내가 운동하는 페이스나 루틴을 지킬꺼야! 라는 맘을 좀 내려놔야 편해요.
    그거 하루 못한다고 어떻게 되는건 아니니까 하는 맘으로...
    이건 헬스장 기구 점거 빌런글 만나도 마찬가지...
    물론 너무 심하면 말해본적도 있는데... 대부분 어떤 운동이든 경력 좀 된다하는데 나이 많으신 분들는 자부심이 대단해서 인정 안하더라구요.

  • 13. ...
    '24.12.2 9:11 AM (39.7.xxx.244)

    자유수영은 자기 속도에 따라 레인을 찾아가야 하는데
    자기 강습반, 수영 연차를 따라 레인을 이용하면 곤란한 상황이 많죠. ㅠ

    어르신들 시간대 상급반이라고 해서 자유수영 상급 레인에서뺑뺑이 도시면 길막. 자유형 끝나고 배영 배운다고 중급에서 배영만 계속하는 것도 민폐죠.

  • 14. 로로
    '24.12.2 9:58 AM (121.152.xxx.154)

    그런데 할머니들 무한 뺑뺑이 하시는 거 보면 신기하기도 해요,
    팔이며 발차기며 자세도 엉망인데 가라앉지도 않고 지치지도 않고
    어떻게 그리 오래 수영이 가능한지?!

  • 15. ....
    '24.12.2 10:04 AM (58.149.xxx.170)

    본인이 조절하는 수밖에요.. 답 없습니다.

  • 16. 늦게
    '24.12.2 10:49 AM (182.214.xxx.17)

    할매들처럼 늦게 흐느적 가면 무한 뺑뺑이 쉽죠.
    숨이 찰 이유가 없잖아요
    다리도 대충 팔도 대충 힘 안들이고 가니 해파리라 하는거
    힘을 써야 숨이참

  • 17. 햇살
    '24.12.20 8:45 AM (180.65.xxx.166)

    원글님 마음 이해가는데요~
    레인이 나눠있지도 않고..
    연세 있으시니 숨차게 하기 힘드실수도 있으니
    조금 이해하시고 수영하시면 어떨까요~
    이제 노령화 사회되가니 양보와 배려가 더 많이
    필요한 때가 오는거 같아요~
    아파트 관리실에도 건의 해보심 좋으실거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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