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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타고난게 전부같아요.

. . . 조회수 : 3,677
작성일 : 2024-11-22 14:11:18

부모님 두분 다 건강하신편아닌데

자식들이 건강할리 없구요.

 어릴때부터 약골인데 진짜  타고난건강이 전부다 라는  생각을 나이들면서 더 확신하게 되더라구요.

인생의 과업에서 의지가 있어도 체력의 한계때문에 꺾이고 그랬죠.

정신력도 신체에서 나오잖아요.

어릴때 한약도 많이 먹었었는데

다 소용없었어요.

 산모가 먹성좋고 건강하면 뭘 안먹어도 애가 투실투실하죠.

부모가 재산물려주는것보다 

건강한 신체 물려주는게 제일 큰복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사지멀쩡하게 낳아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한건데 늙어갈수록

몸이 더 힘드니 자꾸 이렇게 푸념을 하게되네요

IP : 223.38.xxx.18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22 2:15 PM (106.101.xxx.223)

    건강도 피부도 동안도 다 타고난거죠 그래도 관리한 사람이 좀 더 나음

  • 2. ㅡㅡㅡ
    '24.11.22 2:17 PM (58.148.xxx.3) - 삭제된댓글

    제게 그런 마음이 들때마다 떠올리는 영상이 있어요
    보시고 힘이 되시길

    https://youtu.be/6xI8daepKa0?si=yBvEOJWDJDS06qii

  • 3. .....
    '24.11.22 2:26 PM (112.145.xxx.70)

    다시 태어날 순 없으니
    가진 몸으로 최선을 다해야죠.

    건강하게 먹기
    잘 자기
    운동하기

    이 3가지 남들보다 더 노력하면 됩니다.

  • 4. 질병
    '24.11.22 2:27 PM (39.122.xxx.3)

    병도 어느정도 타고나고 유전영향 있더라구요
    친가쪽 할아버지 할머니 담배 90새까지 피우고 병원검진 일체 안다니고 몸에 좋은거 별로 먹지 암ㅎ았는데더 95세까지 혼자 걸어다니고 무척 건강 두분다 99세에 감기걸린후 폐렴으로 병원 가셨는데 일주일뒤 돌아가셨어요
    이모할머니 아빠쪽 형제분들 모두 비슷

  • 5. ..
    '24.11.22 3:56 PM (223.39.xxx.192)

    부실한데 머리가 좋아요
    그걸 감사하게 생각해요
    건강한것도 큰 복인거 맞구요

  • 6. ....
    '24.11.22 7:50 PM (61.83.xxx.56)

    머리는 좋은데 몸이 약한건 그닥 소용없어요.
    몸이 건강하면 머리 좀 안좋아도 막말로 노가다를 해도 먹고살수있잖아요.
    평생 허약체질로 별짓 다해도 늙어가니 더 안좋아지는 사람으로써 느낀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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