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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극한직업 보면서 힘내요

워킹맘 조회수 : 2,083
작성일 : 2024-11-15 18:33:58

일하는거 너무 싫어하는 여잔데 옛날부터 극한직업 보면 그래 잔말말고하자 그런 맘이 되더라구요

지금도 필리핀 바나나농장 나오는데 33년간 농장서일한 60대 할아버지 손발을 보니 짠하네요

어린 소년 가장도 있구요

엄청 크고 무거워보이는 바나나송이를 어깨에 메고 가네요

그 힘든 노동이 고귀해보입니다

극한직업 단골에 젤 힘들어보이는 직업은 단연 고깃배에요

단순 작업이지만 힘들고 엄청 고될거 같구요

스트레스 받을때는 단순작업하는 육체노동이 낫겠다 싶은데 극한직업은 진짜 힘든일이 많으니 그냥 닥치고 일하자 싶더라구요 매번

화욜이나 수요일쯤 봐줘야 남은 요일 버티기좋은데 지금본건 월요일까지 약발이 안받지만 ..주말에 잘쉬고 다음주에도 힘내야겠습니다

주말에도 일하시는 분들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IP : 39.117.xxx.17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사
    '24.11.15 6:41 PM (37.19.xxx.219)

    덕분에 힘과 용기를 얻고 갑니다

  • 2.
    '24.11.15 6:56 PM (115.138.xxx.1)

    저도 그만두고싶을때는 극한직업 볼께요 ㅜㅜ

  • 3. 그런데
    '24.11.15 7:00 PM (223.38.xxx.69) - 삭제된댓글

    저는 나중에 봤는데 바나나를 무슨물에 담그던데 그게 뭘까요 씻는거라는데 혹시 농약물이지않을까 싶더라고요. 포장을 바로하는거보니

  • 4. 워킹맘
    '24.11.15 7:47 PM (39.117.xxx.171)

    세척이라곤 했는데 아마 농약이겠죠?

  • 5.
    '24.11.15 9:46 PM (220.123.xxx.139)

    맞아요. 너무 대단하신분들 많이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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