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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청 잘못 담갔나요?

ㅇㅇ 조회수 : 1,506
작성일 : 2024-11-04 08:08:46

생강차로 마실 생강청을 생강과 꿀만으로 담그었고 동량이라고 해서

무게로 생각했어요

채썬 생강이 총 2키로쯤 되서

병에 5백그람씩 담았는데 꿀 500그람으로는 생강에 꿀 흔적도 겨우 남을 정도로 부족해보여 생강이 잠길 정도로 부었더니

꿀 1키로는 들어가 비율이 1:2정도 된건데

잘못 딤근건기요? 

어젯밤에 햐서 냉장고 넣어놨고 지금 맛보니

 생강차보딘 그냥 생강맛 나는 꿀 처럼 

생강향이 적게 나요.오래 두면 좀 나아질까요?

동량이라는게 부피로 동량인가요 무게로 동량인가요?

지금이라도 생강을 좀 더 첨가할까요? 

손질 안 한 생강이 5백그람 정도밖에 안남았는데

생강 더 사서 며칠뒤에 첨기해도 되나요?

 

(그런데 500그람씩 세병에 나누어 담고, 나머지 500은 나중에 꿀에 많은거 같아서 각각의 병에 나누어 담았거든요 

그리고 꿀 사용량을 지금 확인해보니 2키로 조금 넘게 썼는데 

그럼 1:2는 아니고 1:1.n 인네요 

괜히 생강 더 넣었다가 곰팡이라도 생길까  걱정이구요)

IP : 118.235.xxx.23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4 8:14 AM (220.75.xxx.108)

    꿀이 생강채 사이 공간을 채우면서 들어가니 동량의 액채류로는 처음부터 재료를 덮기가 애초에 불가능했을거 같아요. 생강에서 즙이 나와야 액체량이 늘어나면서 잠기게 되는 게 아니었을지...
    설탕으로 만들때도 시간이 지나야 물이 나오면서 설탕이 녹고 얘들이 잠기잖아요.

  • 2. ㅇㅇ
    '24.11.4 8:20 AM (118.235.xxx.248)

    그러게말이에요. 레시피대로 하고 하루 기다렸다 꿀을 더 넣어도 되는데 뭐가 그리 급했는지 모르겠어요

  • 3. ㅁㅁ
    '24.11.4 8:54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꿀은 1:1이면 실패예요
    금방 거품생기고 곰팡올라와요
    설탕이랑 당도 달라서요

    사실 설탕도 실패 안하려면 약간 더 잡는게 안전이거든요
    그냥 설탕 더 넣어 잘녹이세요

  • 4. ㅇㅇ
    '24.11.4 8:58 AM (118.235.xxx.226)

    윗님 꿀이 더 많은게 맞다는 말씀인거죠?
    설탕은 쓰면 안되어서요(먹을 사람이 꿀만으로 해달래요)

  • 5. ----
    '24.11.4 10:15 AM (175.199.xxx.125)

    저는 대추우린물에 생강청을 넣어서 먹으니 좋던데요

  • 6. lllll
    '24.11.4 2:35 PM (112.162.xxx.59)

    생강이 문제입니다
    요즘은 생강이 개량종이라 크고 허연게 보기는 좋을지언정 예전 토종 생강처럼 향이 많이 안나요. 토종 생강을 찾아서 담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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