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같은 회사의 다른 부서에서 정규직 공고

같은 조회수 : 3,896
작성일 : 2024-10-23 17:58:46

같은 회사의 다른 부서에서 정규직 공고가 났습니다.

저는 12월 말까지 계약자인 기간제구요.

원서넣을까요?

직무로 따지면 저와 거리감이 있어요.

지금 업무에 만족하고 지금자리는 연장가능성 있는 자리에요. 그야말로 가능성일 뿐이죠..

부딪쳐서 소문나는게 좋을까요?

아님 조용히 다음 기회를 기다릴까요.

솔직히 안 될 가능성이 높은거 같아서.

괜히. 부서장끼리 소문 돌거같고 좀 귀찮긴하네요.

IP : 118.235.xxx.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0.23 6:01 PM (180.64.xxx.3) - 삭제된댓글

    넣으세요 계약기간이 많이 남았음 모를까 괜찮을거 같은데요
    그리고 거기 연장안되어도 어차피 계약직이니 실업급여 수급 자격 되시니까 그냥 편하게 넣어 보시는거 추천드려요
    맘 좋으신 분들이라면 다 이해해 주십니다

  • 2. 연차내고
    '24.10.23 6:01 PM (118.235.xxx.1)

    연차내고 같은 층수 사무실에서 면접보고.
    지금 12월까지 업무 뻔히 있는거 아는데
    12월까지 업무할 사람 빼줄까 싶기도하고요.
    전체 50명 미만의 회사에요. 좁디좁은.

  • 3. ...
    '24.10.23 6:02 PM (222.111.xxx.126)

    그 부서에 아는 사람 없나요? 내부 사정을 좀 알아보면 판단에 더 낫지 싶은데요
    거리감이 있는 직무라고 하면 여러 위험부담을 각오하고 지원을 해봐야 합격 확률이 높지 않을 수도 있는데요
    현재 자리가 계약 연장이 그야말로 가능성 뿐이라면 정규직에 지원하는 거 나쁘게 볼 부서장 없을 것 같은데요

    다만, 사전에 교감이 좀 있는게 확률이 높지 않을까 싶은 생각은 들죠
    이쪽이든 저쪽이든...

  • 4. ㅇㅇ
    '24.10.23 6:02 PM (180.64.xxx.3) - 삭제된댓글

    근데 어차피 사람 뽑는데 1달 걸려요 무슨 일주일 걸리는 것도 아니구 제대로 뽑으면 한달 넘게 걸리는데 그럼 11월 말까지 일하시는 거잖아요

  • 5. 그쵸ㅠ
    '24.10.23 6:02 PM (118.235.xxx.1)

    부서장이 저 쫌 괜찮게 보긴 하는 것 같은데.
    도망갈 생각하고 또 뽑아야하니 배신같이 보일거같긴해요.

  • 6. 그쵸
    '24.10.23 6:03 PM (118.235.xxx.1)

    아무도 저보고 넣어보란 말 없긴했거든요.
    그래서 고민이 되긴해요.

  • 7. ...
    '24.10.23 6:03 PM (222.111.xxx.126)

    정규직 보장도 안해주는데 뭔 배신이요???

  • 8. ㅇㅇ
    '24.10.23 6:04 PM (211.246.xxx.4) - 삭제된댓글

    어차피 저쪽은 님 계약끝나면 또 뽑을건데 배신은요 이거 이해못해주면 솔직히 너무 별로인 사람들인거죠

  • 9. 그쵸
    '24.10.23 6:04 PM (118.235.xxx.1)

    그건 맞는데 현재 업무가 너무 맘에 들고, 이제 좀 안정적으로 근로하는 중인데.. 그런 생각도 들고 복잡하네요.

  • 10. Gma
    '24.10.23 6:04 PM (175.120.xxx.236) - 삭제된댓글

    그렇게ㅜ작은 회사라면 그치만 팀장은 모르나요?
    아시면 한번 말이라도 해보시고
    지금 팀 팀장과는 연장이 되는거냐
    아니면 다른팀 공고 났던데 지원해봐도 되냐 물어보는건 어려울까요??

  • 11.
    '24.10.23 6:05 PM (121.167.xxx.120)

    원글님에게 우호적인 사내 사람들과 의논해 보세요
    부서장과 친하다면? 얘기해 보세요

  • 12. 팀장
    '24.10.23 6:05 PM (118.235.xxx.1)

    팀장 아마 알거에요.
    넣어 보란 말 없었는데요..

  • 13. Gma
    '24.10.23 6:05 PM (175.120.xxx.236)

    그렇게ㅜ작은 회사라면 그팀. 팀장은 모르나요?
    아시면 한번 말이라도 해보시고
    지금 팀 팀장과는 연장이 되는거냐
    아니면 다른팀 공고 났던데 지원해봐도 되냐 물어보는건 어려울까요??

  • 14.
    '24.10.23 6:06 PM (175.120.xxx.236) - 삭제된댓글

    팀장이 먼저 지원하라곤 안하겠죠
    관심있으면 글쓴님이 얘기를 먼저 해보라고요

  • 15. 님아
    '24.10.23 6:08 PM (58.29.xxx.96)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파는 거죠
    그 사람들이 뭐라고 해도 그냥 한번 떠들고 마는 건데 그럼 어때요
    일단 도전

  • 16. 우시
    '24.10.23 6:13 PM (61.254.xxx.88)

    윗사람과 이야기해보세요. 계약 종료 라 다른 직군으로 트라이 해보려고 한다고. 부서에 민폐가 없겠지요 하며 정중하게 물어보세요. 혹시라도 연장 가능성이 있으면 먼저 제시할 테고요

  • 17. ..
    '24.10.23 6:14 PM (106.101.xxx.157)

    정규직인데 부서에서도 응원해줄걸요(제대로 된 사람들이면)
    나 빠지면 회사일에 큰 차질이 있을거 같아도 실제로는 안 그래요

  • 18. 신중하게
    '24.10.23 6:15 PM (218.38.xxx.157)

    하셔요.
    아마도 그 부서장이 점찍어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고..
    내부사정은 간부들이 잘 아니..
    원글님 팀장이 괜찮으신분이라면 이런 정규직 공고 나올거라고 이야기하면서
    원글님에게 권했을수도 있어요.
    그렇지 않다면 지금 자리 연장할수 있게 한다음.. 팀장님과 친해져서.. 내부사정을
    안다음 다음 정규직 공고에서 힘써보시는것도....

  • 19. 저희
    '24.10.23 6:25 PM (222.107.xxx.17)

    애 회사는 규모가 크긴 한데 정규직 채용 공고 나면
    거의 모든 계약직이 정규직에 도전한다고 해요.
    합격자는 바로 연수 들어가서 업무에 차질은 좀 생기지만
    모두 응원해 준다고 하던데요.
    그런 일로 밉보이거나 하진 않을 거예요.

  • 20. ...
    '24.10.23 6:33 PM (118.37.xxx.80)

    정규직자리가 내정돼 있는지...
    내가 그자리 지원해도 되는지...
    나에게 우호적인 상사에게 물어보세요

  • 21. ..
    '24.10.23 6:48 PM (223.38.xxx.135)

    하루 연차 내기 힘들만큼 바쁜 것도 아니잖아요.
    본인이 정규직 원하면 넣는거고
    계약직도 괜찮으면 그냥 있는거죠.

  • 22. 어차피 날 소문
    '24.10.23 6:57 PM (125.128.xxx.1)

    원글님이 지원하는 순간 어차피 사내에 소문 나요.
    지원자 근무하는 부서에 그 사람 어떻냐, 백그라운드 체크 들어가니까요.

    우선 팀장에게 공모에 관심 있다 정도로 언급을 하면, 뭐라도 조언을 해줄거에요.
    회사 사정이나 타 부서 상황도 어느 정도 알 거구요.
    대부분은 공모 내는 거 응원해주고 배려해줍니다.
    아니면, 적어도 계약 연장 가능성에 대해서라도 말해주겠죠.

    다만,
    이래도 저래도 원서 내는 순간 님이 지원한 거 다 알게 되니까 같은 팀의 누구라도 미리 상의하시면 좋을 테고
    기왕이면 그게 말단 팀원이나 (팀장 건너 뛴) 부서장이 아니라 적당한 중간 관리급 통해서 알리게 되면 좋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517 김어준이 김동연에게 이재며 버리지말아달라 ㄱㄴ 09:24:40 19
1803516 PT는 어느정도 받아야 효과가 있나요? 4 PT 09:15:49 173
1803515 어제 상승폭보단 하락폭이 크진않네요 3 기분좋은밤 09:15:35 328
1803514 운동 친한 언니랑 모임 갈등...제가 예민한가요? 7 운동후 09:14:40 384
1803513 혹시 ㄷㅅ제일치과의원 이라고 아시나요? 1 치과 09:00:04 191
1803512 공시지가 의견제출 3 -- 08:58:11 302
1803511 오늘은 밥이 없는 날 1 어쩌다보니 08:57:26 479
1803510 뉴공 김동연 한준호 비호감의 퍼레이드네요 29 ㅇㅇ 08:54:42 878
1803509 민주환율 1,503입니다~ 24 환율무새왔어.. 08:51:33 923
1803508 이번 재산세 다들 각오하세요 22 각오 08:50:50 1,633
1803507 그동안 금 사라고 바람잡았던 유튜버가 1 ... 08:48:33 1,578
1803506 남편하고 나이차이 몇살이세요? 16 .. 08:41:42 947
1803505 범죄기사 제목인줄알았어요 중학생 홀딱벗겨놓고 4 어이쿠 08:40:43 1,039
1803504 일을 한다는게 싫기도 하지만 5 08:29:28 781
1803503 장인수 기자 9 ㄴㄷ 08:27:55 1,096
1803502 토스증권에서 주식 매도..골라 팔기 가능한가요? 5 주린이 08:27:52 382
1803501 수원 매탄동 인계동 아파트? 신갈? 양재? 15 ... 08:17:39 1,072
1803500 카카오 대표 자사주 1억 살 때, 임원들은 4억 팔아 1 푸하하 08:13:59 1,244
1803499 지하철에 서서 화장하는 여자도 있네요 21 무명씨 08:09:17 1,262
1803498 무선이어폰 어디꺼쓰세요? 6 펑키 08:02:02 507
1803497 집 가든에 고양이가 죽어있는데 14 어떻게 07:45:47 1,751
1803496 제가진짜 괜찮다 라고 평가하는남자기준 17 82 07:39:10 2,101
1803495 말을 밉게하는 남편 9 아오 07:20:27 1,583
1803494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선택한 문재인 50 문어게인 싫.. 07:20:05 2,454
1803493 정파간 권력다툼을 끝까지 숨기고 싶은 유시민 38 ㅇㅇ 07:17:37 1,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