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모에 심하게 집착하는 사람 대부분 정신적으로 문제 있어요

제 생각인데 조회수 : 3,116
작성일 : 2024-10-12 19:01:09

한창 미모 가꿀 나이라고 해도 과하게 성형하거나 시술받고 남 외모 간섭하고 참견하는 사람들 치고 정상인을 못 봤네요. 특히 직장이나 공공기관 다니면서 예의 밥 말아드신 분들 인과응보의 케이스 많이 봤어요. 제발 좀 구업 쌓지 말고 조용히들 삽시다. 연예인 할 거 아님 평범하게 사는 게 정상이예요. 머리 많이 빈 순서대로 강도가 세더군요. 위에 계신 분부터 또라이짓을 하니 뭐 더 언급하지 않을게요.

IP : 125.142.xxx.2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의해요
    '24.10.12 7:12 PM (192.42.xxx.193)

    저도 연예인도 아니면서 외모가 일순위인 사람 치고
    정상적인 사람 한 명도 못 봤어요.
    과한 시술이나 성형, 월급에 안 맞는 명품 추구,
    매번 자기 전신샷, 얼굴샷 찍어서 카톡, 인스타 올리기 등...

    대부분 어릴적 결핍이나 정서 불안, 성적 문제 있고
    세상을 뭔가 왜곡해서 보더군요.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예쁘고 잘꾸미는 줄 알고 남들 외모 지적...
    다른 사람들 눈엔 그냥 성괴에 관종일 뿐인데...

  • 2. 공감
    '24.10.12 7:14 PM (121.167.xxx.111)

    다른 글들을 못 봐서 이 글이 급발진 처럼 느껴지지만 말씀하신 내용은 사실입니다.
    남의 외모 지적하면서 우월감 느끼려는 부류들 진짜 못나 보여요.

  • 3. ...
    '24.10.12 7:15 PM (118.235.xxx.125)

    뭐든간 심하게 집착하면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는 거죠ㅎ

  • 4. 어제 본 글이
    '24.10.12 7:21 PM (125.142.xxx.233)

    생각나서 쓴 글이예요. 자기 부모에게 배고픔과 배부른 상태를 조절하지 못하면 짐승과 다를 게 없다고 배운 분이 원글에게 상처 준 내용이었는데 그런 귀한 가르침을 주고 주둥이를 아무데나 놀리면 안된다는 건 못 배웠나보다는 댓글 보면서 느낌이 팍 왔어요. 차라리 부하직원이면 말이라도 하지 직장상사나 뭔가 이해관계가 걸려있는 인간관계라면 참 짜증날 것 같아요. 전 부모나 배우자가 그렇게 외모 가지고 간섭해도 참 싫더라구요. 결국 나이드니 다 똑같이 변하드만요.

  • 5. ......
    '24.10.12 7:51 PM (115.21.xxx.164)

    열등감이에요. 우리나라는 눈코 이마뿐만아니라 양악이나 턱을 깍아야 할만큼의 성형수술이 너무 무분별하게 행해지고 있어요. 장애가 있는 사람이 받는 수술을 일반인이 하는 건 무리가 따라요. 성형하고 후회하는 사람들 진짜 많아요.

  • 6. 맞아요.
    '24.10.12 8:00 PM (175.115.xxx.131)

    그런사람치곤 건강한 사람 못봤어요.
    또 그런사람이 외모에 신경 안쓰면 욕하더군요.

  • 7. 옳소!
    '24.10.12 9:31 PM (112.161.xxx.138)

    그래서 내가 성형한 사람과 가까이 안하고 신뢰 안해요.

  • 8. ㄱㅂㅊ
    '24.10.12 9:42 PM (210.222.xxx.250)

    눈코 턱까지 깎고 거상에...
    일반적인 분들은 그렇게까지 안하죠..
    전 제남편이 옷을 너무사대서 정신적으로 불안한가 싶어요ㅜㅜㅜ

  • 9. ...
    '24.10.12 9:55 PM (211.224.xxx.160)

    정말 공감해요 제 주위에도 과한 시술로 정말 기괴해 보이는 분이 있는데 본인은 외모 자부심이 대단하고 남에게 외모 지적질을 서슴치 않는데, 거액을 사기당했어요. 본인이 얼마나 야무지고 똑똑한지 자랑이 늘어졌었는데 ,정말 외모에 과하게 집착하는 사람치고 정상적인 사람은 없는 거 맞다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529 전쟁 끝나면 더 위험하다! 인남식 교수가 분석한 이스라엘의 대.. 유튜브 07:03:31 315
1805528 고문기술자 검사 정형근 살아있습니까? 1 ... 06:56:39 178
1805527 시댁 갈등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5 정답 06:54:11 481
1805526 트럼프, 공격유예 10일 연장, 최후의 일격 준비 1 ... 06:28:14 561
1805525 명언 - 인생의 마지막 순간 ♧♧♧ 06:04:44 580
1805524 엄마가 단체로 오고싶어해요 17 05:42:33 2,730
1805523 이란 매체 “호르무즈 통행료 수입 연간 150조원 넘을 것” 1 ㅇㅇ 05:22:08 1,213
1805522 잘 곪으려고 하는것도 노화일까요 1 ........ 04:38:08 740
1805521 써브웨ㅇ 알바 힘들까요? 8 혹시요 04:03:39 1,240
1805520 친구없는 대학생 아이 걱정이에요 6 .. 03:25:23 2,117
1805519 아....또 조직검사소견나왔어요. 7 ... 03:05:12 2,477
1805518 외로워요 1 ㅇㅇ 03:02:55 787
1805517 어쩔아재. 바꾼다tv는 대체 정체가? 4 .. 02:57:41 372
1805516 냄비세트 바꾸기로 결심했어요! 2 추천 01:45:06 1,541
1805515 저 정말 무식하네요 8 ........ 01:43:48 2,432
1805514 일본소설 환상의빛 이라는 단편 읽어 보셨나요? 4 .. 01:16:47 1,168
1805513 ㄷㄷㄷㄷ오창석 근황.jpg 19 .. 00:52:50 4,926
1805512 삼성전자 하이닉스 그리고 터보퀀트 16 My Pro.. 00:52:33 3,313
1805511 오늘 직장동료에게 들은 이야기 18 00:51:42 5,074
1805510 50대 이후는 뭐하는 편인가요? 2 00:50:56 1,592
1805509 제주오름중에 제일 난이도 낮은곳 6 ........ 00:46:00 961
1805508 뻑뻑한 선크림이나 톤업크림 3 개기름 00:40:36 1,039
1805507 50후반 여고동창 서울나들이 1 50대 00:40:35 798
1805506 온난화로 커피 멸종 경고 ㅜ 4 ㅇㅇ 00:39:24 2,223
1805505 지금 서울 안개 3 ..... 00:38:49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