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모에 심하게 집착하는 사람 대부분 정신적으로 문제 있어요

제 생각인데 조회수 : 3,223
작성일 : 2024-10-12 19:01:09

한창 미모 가꿀 나이라고 해도 과하게 성형하거나 시술받고 남 외모 간섭하고 참견하는 사람들 치고 정상인을 못 봤네요. 특히 직장이나 공공기관 다니면서 예의 밥 말아드신 분들 인과응보의 케이스 많이 봤어요. 제발 좀 구업 쌓지 말고 조용히들 삽시다. 연예인 할 거 아님 평범하게 사는 게 정상이예요. 머리 많이 빈 순서대로 강도가 세더군요. 위에 계신 분부터 또라이짓을 하니 뭐 더 언급하지 않을게요.

IP : 125.142.xxx.2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의해요
    '24.10.12 7:12 PM (192.42.xxx.193)

    저도 연예인도 아니면서 외모가 일순위인 사람 치고
    정상적인 사람 한 명도 못 봤어요.
    과한 시술이나 성형, 월급에 안 맞는 명품 추구,
    매번 자기 전신샷, 얼굴샷 찍어서 카톡, 인스타 올리기 등...

    대부분 어릴적 결핍이나 정서 불안, 성적 문제 있고
    세상을 뭔가 왜곡해서 보더군요.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예쁘고 잘꾸미는 줄 알고 남들 외모 지적...
    다른 사람들 눈엔 그냥 성괴에 관종일 뿐인데...

  • 2. 공감
    '24.10.12 7:14 PM (121.167.xxx.111)

    다른 글들을 못 봐서 이 글이 급발진 처럼 느껴지지만 말씀하신 내용은 사실입니다.
    남의 외모 지적하면서 우월감 느끼려는 부류들 진짜 못나 보여요.

  • 3. ...
    '24.10.12 7:15 PM (118.235.xxx.125)

    뭐든간 심하게 집착하면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는 거죠ㅎ

  • 4. 어제 본 글이
    '24.10.12 7:21 PM (125.142.xxx.233)

    생각나서 쓴 글이예요. 자기 부모에게 배고픔과 배부른 상태를 조절하지 못하면 짐승과 다를 게 없다고 배운 분이 원글에게 상처 준 내용이었는데 그런 귀한 가르침을 주고 주둥이를 아무데나 놀리면 안된다는 건 못 배웠나보다는 댓글 보면서 느낌이 팍 왔어요. 차라리 부하직원이면 말이라도 하지 직장상사나 뭔가 이해관계가 걸려있는 인간관계라면 참 짜증날 것 같아요. 전 부모나 배우자가 그렇게 외모 가지고 간섭해도 참 싫더라구요. 결국 나이드니 다 똑같이 변하드만요.

  • 5. ......
    '24.10.12 7:51 PM (115.21.xxx.164)

    열등감이에요. 우리나라는 눈코 이마뿐만아니라 양악이나 턱을 깍아야 할만큼의 성형수술이 너무 무분별하게 행해지고 있어요. 장애가 있는 사람이 받는 수술을 일반인이 하는 건 무리가 따라요. 성형하고 후회하는 사람들 진짜 많아요.

  • 6. 맞아요.
    '24.10.12 8:00 PM (175.115.xxx.131)

    그런사람치곤 건강한 사람 못봤어요.
    또 그런사람이 외모에 신경 안쓰면 욕하더군요.

  • 7. 옳소!
    '24.10.12 9:31 PM (112.161.xxx.138)

    그래서 내가 성형한 사람과 가까이 안하고 신뢰 안해요.

  • 8. ㄱㅂㅊ
    '24.10.12 9:42 PM (210.222.xxx.250)

    눈코 턱까지 깎고 거상에...
    일반적인 분들은 그렇게까지 안하죠..
    전 제남편이 옷을 너무사대서 정신적으로 불안한가 싶어요ㅜㅜㅜ

  • 9. ...
    '24.10.12 9:55 PM (211.224.xxx.160)

    정말 공감해요 제 주위에도 과한 시술로 정말 기괴해 보이는 분이 있는데 본인은 외모 자부심이 대단하고 남에게 외모 지적질을 서슴치 않는데, 거액을 사기당했어요. 본인이 얼마나 야무지고 똑똑한지 자랑이 늘어졌었는데 ,정말 외모에 과하게 집착하는 사람치고 정상적인 사람은 없는 거 맞다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735 정청래에게 고마운거 5 ... 07:19:42 210
1822734 제가 친구집에서 말실수한 것 같은데요 23 07:09:51 1,005
1822733 최민희. “그날 저도 봉하에 있었습니다” 9 사랑 06:43:13 1,002
1822732 ‘노상원 수첩’ 명단을 다시 읽어봅니다. 2 가져옵니다 .. 06:42:06 528
1822731 이제 축구대신 다른 곳에 세금 투자하길 바랍니다 .. 06:36:16 163
1822730 배재고 가야지 가야지 탱크데이 8 참교육 06:17:40 1,088
1822729 새빨간 거짓말쟁이 8 .... 05:59:27 1,076
1822728 제미나이한테 내 개인정보를 준건가 찜찜해요. 4 제미나이 05:54:45 1,401
1822727 저 혼자 한라산 다녀올 수 있을까요? 6 알려주세요 05:50:00 680
1822726 축협 회장이란 자리 3 ㄱㄴㄷ 05:19:23 1,151
1822725 명언 - 당신의 미소 함께 ❤️ .. 04:55:36 350
1822724 손흥민 선수 인스타 글 보셨나요? 14 에휴 04:29:40 6,131
1822723 홍명보 귀국 했네요 13 ... 04:22:24 3,311
1822722 송영길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14 그 사람 정.. 04:19:10 1,153
1822721 공기업취업준비.. 어떨까요? 5 공기업 04:11:09 903
1822720 해외사는 여동생 보내줄건데 좀 봐주세요 9 ... 04:10:39 1,138
1822719 브라질 이겼어요 !!! 10 ㄷㄷ 04:04:56 3,152
1822718 홍명보 02국가대표 발탁 일화(사람 안 변함) 4 .. 03:52:00 1,862
1822717 안정환 30년간 찐 팬이였는데 2 .. 03:15:42 2,730
1822716 안정환 웃겨요 2 .. 02:43:45 3,806
1822715 브라질 대 일본 경기 보고 있는데 10 월드컵 02:33:10 1,838
1822714 일본이 이기네요 정말 잘하네요 6 02:31:30 1,508
1822713 요새 필라테스 학원 망하나요? 7 ㅇㅇ 01:21:19 3,476
1822712 코스트코회원 끊었는데요 9 애구 01:13:40 2,069
1822711 우연인지 보수가 권력잡을때 스포츠 잘하는이유가 뭘까요 11 ㅅㄷㆍㄱ 01:12:18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