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글을 쓰는게 너무 부끄러워요

ㅇㅇ 조회수 : 2,906
작성일 : 2024-10-08 22:06:36

공개하는 것도 아니고 혼자 비공으로 일기나 독서록 같은거 조차도 너무 부끄럽고 오글거려요

20년을 독서도 거의 안 하고 글도 거의

안 써보고

인터넷 가쉽이나 읽으면서 살아서 너무 바보 같아진거 같아

일기로 제  감정도 표현해보고 싶고

책 읽으며 소감도 쓰고 싶은데

내 감정과 생각을 정리하는게 왜 그렇게 부끄러운지 모르겠어요

IP : 118.235.xxx.3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4.10.8 10:08 PM (116.121.xxx.181)

    오글거려도 써보세요.
    꾸준히 글 쓰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고 하더군요.

  • 2.
    '24.10.8 10:12 PM (223.38.xxx.91) - 삭제된댓글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을 써야 한다는것에 반대합니다.
    본인의 미려한어구와 함축적인 단어에 행복을느끼실때
    글을 남기세요.
    행복하려고 글을 씁니다.

  • 3. 저는
    '24.10.8 10:37 PM (175.209.xxx.172)

    연설문을 쓰는 사람인데요.
    말하는 사람에 빙의되서 그 입장으로 생각하고
    말할 수 있게 써야 하잖아요.
    그런 글쓰기도 있으니 일기쓰기는 그래도 쉬울 수 있어요.

  • 4. ㅇㅇ
    '24.10.8 10:46 PM (51.159.xxx.210) - 삭제된댓글

    완전 공감이네요

  • 5. ,,,,,,
    '24.10.8 10:48 PM (110.13.xxx.200)

    원래 안하던거 하면 어색하고 그렇지 않나요?
    안어색한게 더 이상한걸수도.
    책읽은 내용 쓰는건데요 뭐. 남에게 보여줄것도 아니고
    앞으로 계속 쓰고 싶다면 이 과정을 이겨내셔야 해요.
    몇번 해보면 그런 감정도 곧 벗어나게 됩니다.
    전 블로그에 책읽고 공개로 글쓰는데 오글거린다 생각했는데
    남을 의식해서 그런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의식안하고 걍 보던말던 내블로그다 생각하고 쓰려 노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66 경도가 뭐에요? 3 ... 23:04:47 457
1805465 요즘 시끄러운 일 많은 지역에서 자라고 보니 속상... 23:03:27 202
1805464 결혼지옥 무무부부 .... 23:01:03 357
1805463 옆 자리 직원분이 언젠가부터 말도 안걸고 피하는 느낌인데요 중고신입2 22:57:57 332
1805462 50대 인생팬티 찾아요 빤스최고 22:56:50 292
1805461 박상용 증거들 쏟아지는데 유독 조용한 인물 5 .. 22:55:31 399
1805460 성인자녀 독립시기 3 질문 22:53:39 374
1805459 유시민이 절대로 인정 안 하는 '자신의 오류' (feat. 김정.. 4 공감됨 22:53:30 301
1805458 클로드 쓰시는 분? ... 22:51:40 174
1805457 트럼프가 토요일 휴전 선언한다 어쩐다 그러더니만 5 ........ 22:50:03 693
1805456 의사들대출받아서 강남아파트산거 2 뉴스 22:45:18 962
1805455 치매관련 봉사한다는 말에 4 신*지 22:37:51 491
1805454 쏘쏘사라다가 유명한가요? 4 쏘쏘 22:36:56 462
1805453 남편복있는 여자라 쓰셨기에... 1 아랫글에 22:36:24 740
1805452 아들 실비 보험 2 000 22:33:52 339
1805451 집문서 땅문서 중요한가요? ㅇㅇ 22:33:36 203
1805450 아버지께서 시골 땅을 매도하셨는데요... 1 양도세문의 22:27:34 813
1805449 참 세상이 그러네요 3 장애인 시설.. 22:19:53 1,422
1805448 이길여 총장님 올해 3월 모습 12 22:18:17 2,465
1805447 집이 더러운데 치울게 없는 것 같고(?) 5 .... 22:16:39 1,170
1805446 요즘 유행 통바지 4 22:11:06 1,689
1805445 89세에 세계여행 하는 러시아 할머니 "인생은 한 번 .. 3 2017 기.. 22:09:06 1,365
1805444 1년 동안 받은 셰금이자 확인하는 방법 있을까요? 6 예금이자 22:06:10 443
1805443 해동조기 몇일 냉장보관 가능할까요 1 ㅁㄴ 22:02:43 105
1805442 유튜브나 OTT가 TV 대체할거라고 생각 못했어요 6 ........ 22:02:23 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