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만4세 하원 후 돌봄 선생님 구해야하는데요

** 조회수 : 1,531
작성일 : 2024-09-23 11:25:54

5시부터 8시까지 3시간 예정이에요

정부돌봄은 매칭 자체가 너무 힘들고,,

저희는 지원받는 금액도 없어서 사설 업체로 알아보려고 해요

당근 통해서 이웃주민 분들 지원자 받는 경우도 있으시던데,,

이건 조금 고민이 됩니다

 

아파트 단지 내에서 구하시기도 한다는데

약간 저희 집 사생활이 다 노출되는게 또 한 편 조금 부끄럽?다고나 해야할까요..^^;;

 

어찌됐건 아이 잘 봐주시는 분이기만 하면

너무너무 감사한 일인데~~

 

시작도 하기 전에 걱정이 자꾸 앞서네요..ㅠㅠ

아이가 에너지도 많고 꽤나 자기 주장이 강한 아이여서요 

 

여러 사설 업체들도 둘러보고 있는데

혹시나 이용하시는 곳 또는 사설업체 통해서 도우미 활동 중이신 선생님들

계시면 좀 공유 부탁드려보려구요~~

 

제가 부모,형제복 유별나게 없는 사람인데

신기하게 사회에서 가족 외에 만나는 사람들은 진짜 좋은 인연으로 잘 맺고 살아왔어요

돌봄 선생님 인연도 같은 선상으로 좋은 분과 맺어지면 너무 좋겠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IP : 1.235.xxx.24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경우엔
    '24.9.23 11:34 AM (211.218.xxx.194)

    아파트 내에서 구한 분이 젤 나았어요.
    우리집에서 일하는 객관적 조건에 집이 가깝다는 조건이 하나 더 공짜로 생기는거니까요.

    똑같은 일이라도 장점이 생겨서 근무조건이 마음에 들게 되는거죠.

  • 2. 바람소리2
    '24.9.23 11:35 AM (114.204.xxx.203)

    가까워야 서로 편해요

  • 3. 오후
    '24.9.23 11:41 AM (122.42.xxx.82)

    오후 6시 넘어서 있는 거라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요

  • 4. **
    '24.9.23 11:46 AM (1.235.xxx.247)

    단지 내 주민분이면 서로 거리 부담이 없어서 좋긴 할거 같아요!!

    시간대가 6시 넘으면 좀 별루인가보네요 ㅠㅠ 퇴근하고 오면 7시반-8시 사이쯤 되는데..

  • 5. ..
    '24.9.23 12:21 PM (211.206.xxx.191)

    정부 돌봄은 주 15시간 이상 근무해야 주휴수당이 붙기에
    하루 4시간 정도 이용해야 매칭이 좀 쉽습니다.
    하원인데 이용하시는 시간대는 문제 없고
    맘시터 이런 인터넷 사이트 알아 보세요.

  • 6. ....
    '24.9.23 12:24 PM (211.218.xxx.194)

    일단 그시간에 밥챙겨줄 식구가 없는 분이어야할텐데
    보통 아파트 단지내에서는
    애들 중학교보내놓고 사교육비 벌어보려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근데 5시-8시에 밥챙겨줘야할 애가 있으면 선호하지않음.
    저희집에 오신 분은 주말부부에 애들이 타지에 가있어서 한가한 분이었어요.

    다방면으로 구해보세요.
    어차피 연락온 사람이 많더라도 또 거기서 옥석을 가려야함.
    여기서 아파트단지를 오픈하셔도 누가 사람을 소개해 주기는 힘들테구요.

  • 7. 솔직히
    '24.9.23 12:55 PM (211.176.xxx.107)

    저는 지금 돌봄 하고 있어요(집에서 20분 거리 아파트)
    시급은 그 정도면 13000 원 이고 15000원만 해도
    하시려는 분 ,많으실거예요(마음에 드는 분은??ㅠㅠ)
    근데 남의 아이 돌봄은 힘들어요
    근데 원글님 글 보면 성정이 깊어보여요
    다들 자기 아이는 순하고 사람들이 예뻐하는 귀여운 아이라고들
    하는데 ㅎㅎ 본인 아이에 대한 염려도 있고 겸손도 있고하니
    성격 무던한 분 만나시면 잘 지낼듯 합니다 ㅎㅎ
    넘 걱정마시고 ~~좋은 인연 만나세요 !!
    아이가 사람을 잘 따르고 예의바르고 밥 잘먹고 순둥순둥
    하면 넘 좋은데ㅠㅠ 대부분 그렇지 못하니 갈등이 있지요

  • 8. **
    '24.9.23 1:12 PM (1.235.xxx.247)

    맞아요.. 아이 돌봄이 정말 힘든 일인거 같아요.. 더군다나 내 아이, 손자도 아니다보니 또 조심스럽기도 하구요...
    아이를 아직 제대로 온전히 다 잘 가르치진 못해서 다소 감정도 널 뛰고 예의없을 때도 있고 그렇네요.. 선생님 말씀 잘 따르면서 지낼 수 있어야할텐데 분명 초반에는 아이 성격 상 거부하기도 하고 떼쓰기도 하고 그럴거 같아서 참 걱정이 앞선답니다..
    적응시간이 그래도 길지 않게 잘 잡히면 좋겠네요..

    단지에서도 구해보고,, 여러 어플에서도 구해보고 해야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152 약 섞어먹는게 죽을 수도있을정도 인가요? 4 ... 11:57:45 238
1805151 노후된 주택이라 공사를 했어도 추운데요 4 주택 11:54:59 165
1805150 한준호 의원이 유시민 작가 한테 16 .. 11:52:52 378
1805149 서울 사시는 주변에 투룸 오피스텔 있나요? 7 혹시 11:50:13 183
1805148 갤럭시 앱서랍이 없어졌어요 생성 방법 좀 알려 주세요 1 ... 11:45:56 82
1805147 독박 육아했다고 매번 징징대던 동네 아줌마 3 동네엄마 11:45:11 501
1805146 송영길 "나야말로 진짜 친문…문대통령과 일하며 신뢰 쌓.. 13 0000 11:43:35 415
1805145 6억짜리 벤틀리 불티나게 팔리는 우크라이 1 우크라이나 11:42:04 516
1805144 하이닉스 너무 내리는데 다들 어떻게 1 오늘주식 11:41:53 855
1805143 언니가 집계약을 하는데(조언절실) 6 123 11:36:20 629
1805142 이 정도면 저도 쓰고 살아도 될까요? 23 유기농 11:36:01 993
1805141 밥통 쉰내 as하면 좋아지나요? 4 ........ 11:33:26 178
1805140 사는게 맨날 벌받는 거 같아요 1 11:33:03 462
1805139 대학생 딸한테 뭐라해야할까요 27 커피 11:32:12 833
1805138 시아버지 친척 손자 결혼식 가고 싶어해요 20 80대 중반.. 11:30:25 841
1805137 아침 먹는 문제 ㅡ 제가 잘못하고 있나요 22 고1 11:28:09 982
1805136 외국인 한국어 공부...팁 있을까요? 4 .. 11:24:40 151
1805135 비싼집 사는 게 죄인가… 마구 세금 때리면 안 돼 6 그때는맞고 11:24:07 538
1805134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취임후 최고치 69% 16 NBS 11:20:16 600
1805133 삼전 많이 빠지네요. 5 dd 11:20:12 1,607
1805132 검찰 개혁 와중에 집보러 다녔나 2 김용민의원 11:20:11 321
1805131 포모때매 힘드셨던 분들 궁금하네요 7 ... 11:19:39 592
1805130 난 미친년 바보등신 12 광년이 11:17:06 2,048
1805129 쑥이 나오고 달래가 나오고... 3 봄이구나!!.. 11:15:22 265
1805128 오늘이 정기예금 만기일 5 하필 11:14:39 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