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받기만하고 주지 않는 집은 미안하거나부끄러운 감정은 없는건가요?

명절 조회수 : 3,427
작성일 : 2024-09-19 10:25:33

명절에 초등시조카 둘이라서 5만원씩 줬네요

우리애는 고3이라 못갔구요

이번에도 당연히 작은집에서는 

아무것도 없네요

 

집들이때도 우린 돈봉투에 화장지 가져가도

그집은 우리집 집들이에는 화장지만

그집 백일 돌 금반지 입학식

우리만 챙겼네요

 

잘살고 본인들쓸건 다쓰고

하다못해 양말도 무조건 메이커신는

집이에요

 

저런 사람들은 주고 받고  개념이 없는건가요?

받기만하면 부끄럽거나 민망하지 않나요?

저랑 너무 다르니 

만나도 할말이 없어지네요

 

 

 

 

 

IP : 121.141.xxx.2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19 10:28 AM (203.247.xxx.44)

    저도 그래서 안합니다.
    조카들은 먼저 안부문자 오면 가끔 용돈 주기도 하구요.

  • 2.
    '24.9.19 10:30 AM (219.241.xxx.152)

    근데요
    형제 자매도 아닌데 입학식도 챙기세요?
    돌. 백일은 초대하니 한다해도

  • 3. 친척중에
    '24.9.19 10:31 AM (223.33.xxx.48)

    그런 사람있어서 대충 심리 들여다보면
    줄만하니까 주는거겠지 그 지역에서는 저렴하게 구할수있나보다
    여유있으니까 사는거겠지 남아돌아서 나눠주는거겠지 내가 잘났으니 대접받는게 마땅하다

    도움이 좀 되셨을까요

  • 4. ㅇㅇ
    '24.9.19 10:33 AM (211.179.xxx.157)

    좋은사람 되고싶어 안달나 죽겠는데 누가말려요?
    남편때문인가.

  • 5. ...
    '24.9.19 10:34 AM (114.200.xxx.129)

    명절에 집안 어른들이 용돈을 주기는 하죠.. 저도 어릴때 친척어른들 한테 많이 받았던 기억이 나구요.. 그러니 내 조카에게도 아직 애기라서 용돈 안줬는데.. 4살짜리라서 준적은 없는데..ㅎㅎ 지금까지는 그냥 가지고 놀라고 장난감같은거나 사주고 먹으라고 군것질거리나 사주는 정도이거든요 ..근데 다른분들 주는거 보니까 다음 설날에는 저도 줄려고 해요.ㅎㅎ
    원글님은 이젠 주지 마세요.ㅠㅠㅠ 오고가고 해야되는데 오지도 않는걸 뭐하러 원글님만 열심히 챙기세요..ㅠㅠ

  • 6. 아맞다
    '24.9.19 10:35 AM (223.33.xxx.86)

    주고싶어 준다는데 어쩌라고

    이걸 빼먹었네요 ㅎㅎ

  • 7. ..
    '24.9.19 10:37 AM (222.117.xxx.76)

    주지마세요 이제는 얌체네요

  • 8.
    '24.9.19 10:38 AM (219.241.xxx.152)

    요즘 주면

    주고 싶어 안달리라고 생각하는구나
    이게 보통 젊은이의 생각이 아니길
    어느 시대나 사가지 없는 애들은 있는거고

  • 9. ㅇㅇ
    '24.9.19 10:38 AM (223.39.xxx.96)

    근데 님은 왜 계속 줘요??
    저라면 1번은 줘도 그 다음은 끊음

  • 10. ..
    '24.9.19 10:40 AM (175.119.xxx.68)

    애가 있어야 돈을 주죠
    그 자리에 없는 애 일부러 주진 않아요

    다음엔 뭐든 최소한만 주거나 받은만큼만 주세요

  • 11. 하지마세요
    '24.9.19 10:43 AM (203.128.xxx.7)

    그런거는 이제 신경도 쓰지 마세요
    줄줄 모르는 사람은 받아도 별로 고마운것도 없고 안받아도
    서운한것도 없는 부류라서 그래요

    그런거에 깊이 신경안쓰고 사는 사람들이라서요
    필요하면 내돈내산인 사람들요

    그들은 원하지도 않아요
    내가 해놓고 오는거 없다고 서운해하고
    이거야말로 혼자 쌩쇼 하는거에요

  • 12. 음..
    '24.9.19 10:45 A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받기만 하고 주지 않는 사람의 심리를
    직접 들어가서 보지 못하는 이상 알 기 어렵잖아요?

    그렇다면
    나는 왜 받지도 못하는 데 주는가?
    이것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것이 훨~씬 생산적인 듯 합니다.

    왜냐면 내 마음은 내가 가장 잘 아니까요?

  • 13. ..
    '24.9.19 10:47 AM (219.248.xxx.223)

    저희도 그래요
    설추석명절때 제가 각종전담당이라 싸들고 과일과 선물챙겨가는데요
    올때는 전 담아갔던 빈그릇만 들고온답니다
    매번 그래서 안해야지 하는데도 빈손으로 가는것을 저는 못하겠더라구요ㅠ
    애들도 두명이고 같은또래인데 매번 우리가 더주게되구요

  • 14. 바람소리2
    '24.9.19 10:48 AM (114.204.xxx.203)

    그거알면 안구러죠
    오히려 불만만 많던대요

  • 15. ....
    '24.9.19 10:50 AM (58.122.xxx.12)

    우리 시가 사람들이랑 비슷
    안온사람은 안준다 처음에는 어이없고 황당하더니 나도
    똑같이 해요

  • 16. ....
    '24.9.19 10:55 AM (222.100.xxx.193)

    그런맘 생기면 주지 않는게 맞아요

    좋은날 애들에게 주는건 그냥 정으로 주는 것이고
    서로 주고 받으면 더없이 좋겠지만
    사람 마음이 다 똑같지 않은데
    함부로 남의 마음 추측하고 기분나쁘다면
    안주는게 나아요

  • 17. 많아요
    '24.9.19 10:56 AM (61.255.xxx.98) - 삭제된댓글

    돈 주고 받기 싫다는 글 참 많이도 봅니다.
    그집은 그집 나름의 원칙이 있고, 주는 사람은 또 자기 원칙에 맞게 하는 것처럼요.
    두세번 해보고 내 원칙 별로여 하는군 파악되면 상대 원칙을 수용하셔요.

  • 18. .....
    '24.9.19 10:57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준 놈은 발뻗고 잔다
    라고 생각하세요.

    님이 불편해서 못 참고 주는 거잖아요

  • 19. ㅇㅂㅇ
    '24.9.19 10:58 AM (182.215.xxx.32)

    없죠..
    세상에 입장바꿔생각할줄 아는 사람은
    반도안된다니까요

  • 20. 호순이가
    '24.9.19 11:05 AM (118.235.xxx.64)

    속상하시겠어요
    내려 놓으세요
    서로 주거니받거니 하면 재미 있을텐데
    안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내가 다시 받을 생각 마시고 지금까지 한걸로 마무리하시고
    그래도 괜찮다하면 하는거죠

  • 21. 그러게요
    '24.9.19 11:13 AM (222.98.xxx.101)

    ....
    '24.9.19 10:55 AM (222.100.xxx.193)
    그런맘 생기면 주지 않는게 맞아요

    좋은날 애들에게 주는건 그냥 정으로 주는 것이고
    서로 주고 받으면 더없이 좋겠지만
    사람 마음이 다 똑같지 않은데
    함부로 남의 마음 추측하고 기분나쁘다면
    안주는게 나아요222222222222222222

  • 22. 받을만 하니
    '24.9.19 1:30 PM (58.224.xxx.2)

    받는다고 생각해요ㅎㅎ 저런 사람들은요.

    저위에 어떤 댓글님 댓글처럼,줄만하니 준다고 생각하기도 하죠.

    그냥 주지를 마세요. 그럼 이런 번뇌는, 단번에 사라집니다.

  • 23. ㅇㅇ
    '24.9.19 2:08 PM (118.235.xxx.2)

    주지않았으면 이런 고민도 없었을텐데

    돌아온게 없다고 왈가왈가 하는건 쫌 그래요

    줄때는 되받는거없어도 마음의 평안을 유지할수있을만큼만
    주세요,

    관계를 잘할수있는 비결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874 지방에 오래된 아파트 월세 vs 매매 중에 뭐가 나으련가요?? ㅇㅇ 15:10:42 31
1804873 통일되면 나라가 더 부강해질겁니다 3 15:05:43 108
1804872 평택 고덕 아파트 천정 누수 ㄴㅇㄱ 15:03:10 148
1804871 양승조 또라이 발언 괜찮아요 힘내세요 5 ... 14:58:34 272
1804870 장동혁 근황, "네가 2번을 싫어하면 삼촌이 너무 슬퍼.. 2 제2한뚜껑?.. 14:47:21 629
1804869 한동훈 페이스북 ( 부산 북구 이사) 7 ,,, 14:46:35 435
1804868 요즘 애호박버섯전 맛있어요~ 채소 14:46:00 343
1804867 대한민국 최후의 벚꽃, 춘천 부귀리 그레이스 14:45:47 186
1804866 결혼식장 뭐입고 가세요? 7 ... 14:43:24 451
1804865 어제 링크에 올라왔던 스파브랜드 오늘 봤더니 다 품절이네요 00 14:41:55 331
1804864 오래된 카세트 테이프들 4 추억 14:37:09 415
1804863 BBB_Big bang is back 코첼라 now !! 2 우주대폭발 14:34:11 418
1804862 10살 말이 안나오니 항상 모른다고만 합니다. 병원 추천 부탁드.. 7 물어봐도대꾸.. 14:29:09 786
1804861 수원에서 제일 가까운 맨발걷기 할 해변 좀 추천해 주세요. 1 ㅇㅇ 14:24:43 271
1804860 뉴 이재명이라고 공격받는 박원석 4 14:21:54 288
1804859 예술 취미 활동 뭐하시나요? 음미체 대부분 하시죠? 1 14:21:26 214
1804858 예고없이 나타난 아들 14 14:03:12 3,082
1804857 건조하고 거친 피부에 가성비 시술 추천 부탁드려요 4 82회원 14:01:13 496
1804856 임윤찬 공연 일본에서 주말에 봤는데 기적체험 22 음악의신 13:56:17 2,025
1804855 도대체 왜들그리 통일을 반대할까요? 32 13:51:06 920
1804854 부잣집 식사 초대 선물 뭐가 좋을까요? 29 —- 13:32:55 1,810
1804853 갱년기인가 15 내 발등 13:28:05 1,526
1804852 김진 유서 공개됐네요 44 ㅇㅇ 13:17:11 7,967
1804851 오늘 윗니 임플란트 심었는데, 멀쩡한 옆니가 부딪치는 느낌이 나.. 7 .. 13:16:53 1,204
1804850 니트에 얇은 바람막이 입고 나가도 될 날씨인가요? 9 .. 13:16:17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