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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직도 틀린 단어 많이 보이네요

단어 조회수 : 1,357
작성일 : 2024-09-15 10:56:18

시댁 ×  시가 ○

도련님 아가씨 ×  시누이 시동생 ○

 

IP : 61.39.xxx.9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칭
    '24.9.15 10:57 AM (58.238.xxx.213)

    시누이(남편여동생)남편은 머라고불러야하나요?

  • 2. 바람소리2
    '24.9.15 11:00 AM (114.204.xxx.203)

    시누남편 ㅡ 고부 라네요
    부를땐 손위는 아주버님 정도

  • 3. ㅅㅅ
    '24.9.15 11:02 AM (161.142.xxx.165)

    이를 떼우다 아니고 때우다
    금부치 아니고 금붙이 예요.
    찌게는 이제 포기했어요

  • 4.
    '24.9.15 11:04 AM (116.37.xxx.236)

    예전엔 시누 남편과 내가 만날일이 절대 없어서 호칭도 없대요. 아이가 있으니 아이고모부로 부르는데 아이 없으면 이름+씨, 이름+직업명(직책)으로 불러야하는 걸까? 궁금하네요.

  • 5. 샌디
    '24.9.15 11:12 AM (58.29.xxx.176)

    시댁 도련님 서방닝 진짜 언제까지 그러실건가요
    아가씨는 그나마양반 제친구중엔 애기씨라고 하는 친구도있어요 환장혀요
    그다음 싫은거 신랑~~

  • 6. 샌디 님
    '24.9.15 11:34 AM (61.39.xxx.90)

    와 진짜 동감
    신랑이라는 거요
    초등애가 있어도 신랑 신랑
    무식해요 진짜

  • 7. 신랑은
    '24.9.15 11:50 AM (83.85.xxx.42) - 삭제된댓글

    신랑은 50 60되서도 쓰는데 이제는 그냥 인정해줘야 하지 않나요? 남자들은 우리 신부라고 안 하는데 여자들은 우리 신랑이라는 말을 참 많이 쓰긴 해요

  • 8. 지나가는
    '24.9.15 11:53 AM (118.235.xxx.220)

    처자에게 아가씨하면 시녀 되는거죠?

  • 9. 호칭
    '24.9.15 11:57 AM (61.77.xxx.109)

    50대 아이 둘 있는 시동생은 뭐라고 불러요? 안부를 수도 없고...서방님 어서 오세요 라고 인사했어요. 서방님 말고 다른 거 부를거 없나요? 예법에 맞는거요

  • 10. ㅡㅡㅡㅡ
    '24.9.15 12:19 PM (61.98.xxx.233)

    자주자주 정정해 주세요.
    제곧내면 더 기억하기 좋고요.

  • 11. ..
    '24.9.15 12:19 PM (125.186.xxx.181)

    보통 시동생이라 칭하고 도련님이라고 부르지 않나요? 남편이라고 칭하고 여보라고 부르듯이

  • 12. ㅇㅇ
    '24.9.15 12:59 PM (223.39.xxx.84)

    남편 동생들 ㅇㅇ씨 라고 부르라고 변경됐잖아요
    아니 도련님 아가씨라고 본인들이 부르는것까진 그렇다 치는데 꼭 이런데 글쓸때도 심지어 욕하는 내용에도
    저희 도련님이 이래서 짜증나요 어쩌고저쩌고
    많이 모자라 보이긴 합니다

  • 13. **
    '24.9.15 1:59 PM (110.15.xxx.133)

    도련님, 아가씨 틀린거 아니에요. 호칭이고
    시누이, 시동생은 지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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