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절 선물 하나 안주는 회사

ㅇㅇ 조회수 : 3,587
작성일 : 2024-09-13 10:29:14

비싼걸 받고 싶은게 아니라

그 흔한 스팸세트 하나 안주니깐 섭섭하네요

IP : 110.70.xxx.13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심하다
    '24.9.13 10:32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회사가 개인회사 구멍가게인가요?

  • 2. 근데
    '24.9.13 10:34 AM (223.38.xxx.156)

    뭘 주면 또 이런 거 준다고 욕한다 하더군요

  • 3. ...
    '24.9.13 10:37 AM (211.36.xxx.143) - 삭제된댓글

    딱 제심정입니다
    회사를 몇달전 옮겼는데
    전에는 지급되었는데
    여기는 정말 없어요
    혹시 명절비용으로 조금이라도 현금인가
    했더니 급여 명세서에도 없더군요
    어제 지하철에서 누가 김박스 앞서 들고가는데
    뭔가 마음이 좋지가 않더군요

  • 4. 그러게요
    '24.9.13 10:40 AM (219.249.xxx.181)

    저도 회사 운영하지만 저렴하게라도 선물 주면 서로 마음이 따뜻할텐데 별거아닌걸로 서운한거 당연하다 생각해요
    작은 선물이지만 직원들이 더 열심히 일할 마음이 생길수도 있는건데 작은거 아끼려다 소탐대실...

  • 5. ...
    '24.9.13 10:51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그쵸 아직은 명절 이라는 정서가 있어서 작은 거라도 주고 받는 기대감이 있는것 같아요.
    어릴때 명절이면 설탕 박스 나와서 들고 오시던 기억나네요.

  • 6. ....
    '24.9.13 10:56 AM (211.218.xxx.194)

    스팸따위나 준다고 욕하는 사람도 있긴 하니까.
    주는사람 성의와 돈지출을 생각하기보단
    떡값받는 내 권리와 기분이 중요

  • 7. ..
    '24.9.13 10:56 AM (221.159.xxx.134) - 삭제된댓글

    오늘 떡값 봉투나 선물세트 줄수도 있죠.
    오늘까지 안주면 없는거구요.

  • 8. 자린고비
    '24.9.13 11:00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아무것도 안 주느니 스팸따위라도 받으면 당근에 판매라도 하지요.

  • 9. ㅜ.ㅜ
    '24.9.13 11:01 AM (119.196.xxx.115)

    스팸따위주면 그게뭐냐고 욕먹을거거든요
    그럴바엔 그냥 안주고 욕먹는게 낫다고 생각함

  • 10. ..
    '24.9.13 11:03 AM (221.159.xxx.134)

    직원들은 사장 돈도 잘벌면서 매년 김세트 준다 투덜투덜 대던데..
    스팸따위ㅋㅋ
    이러니 안주는게 낫죠 ㅋㅋ

  • 11. 긷ㄴㅁㅂㅇ
    '24.9.13 11:09 AM (121.162.xxx.158)

    운영자인 저는 이번달 130이 급여인데 (직원들은 대부분 400대)
    그냥 스타벅스 상품권 나갔네요 회사가 어렵다고 너무 티내면 사기 꺾일것같아서요
    제 급여는 안나가도 직원들은 제대로 받아가니 어려운 건 몰라요
    저도 사실 고민하긴 했거든요

  • 12. ---
    '24.9.13 11:11 AM (175.199.xxx.125)

    참고로 스팸세트 큰거는 거의 8만원 하던데......넘 비싸요

  • 13.
    '24.9.13 11:11 AM (223.33.xxx.241)

    회사가 작고 영세?한가요? 그냥 작은 선물 이라도 명절이니 마음 이고 기분 내는 건데 좀 그렇네요. 근데 원글같은 사람도 있지만 작은것 주면 그지같은 거 줬다 욕하는 사람도 있어서. 다수의 사람 비위 맞추기가 힘들죠.

  • 14. 와..
    '24.9.13 11:13 AM (49.164.xxx.30)

    진짜 인색하네요. 욕할거라 안준다는건 말도 안되는 헛소리고요. 저는 알바생들것도 다챙깁니다.

  • 15. ...
    '24.9.13 11:22 AM (14.42.xxx.34) - 삭제된댓글

    전에 다니던 회사. 월급도 몇달 밀려있는데 명절에 판매할 물건과 사장이 돌릴 물건들 포장하느라 진짜 쉴틈이없이 야근했었어요. 당연히 직원들은 선물쪼가리도 없었죠. 명절인데 명절상여금이나 선물은 커녕 급여도 못받고 일은 엄청하고. 진짜 생각만해도 열받네요. 사회적으로는 좋은 사람으로 알려진 자기네만 엄청 부자인 쓰레기 사장이었어요.

  • 16. ...
    '24.9.13 11:23 AM (14.42.xxx.34) - 삭제된댓글

    전에 다니던 회사. 월급도 몇달 밀려있는데 명절에 판매할 물건과 사장이 개인적으로 선물할 물건들 포장하느라 진짜 쉴틈이없이 야근했었어요. 당연히 직원들은 선물쪼가리도 없었죠. 명절인데 명절상여금이나 선물은 커녕 급여도 못받고 일은 엄청하고. 진짜 생각만해도 열받네요. 사회적으로는 좋은 사람으로 알려진 자기네만 엄청 부자인 쓰레기 사장이었어요.

  • 17.
    '24.9.13 11:55 AM (121.152.xxx.21)

    식용유 선물세트 8천원대도 있는데 그런거라도 줘야지 진짜. 적자라면 몰라도.

  • 18. . .
    '24.9.13 12:01 PM (118.235.xxx.184) - 삭제된댓글

    안 주고
    안 받고 싶어요

    ㅎㅎ 이번정부 직무연관성 없는 공무원들은 100만원 까지 가능하다고 하지 않았나요?
    직무연관성 있어도 와이프가 명품뱁 받는것도 괜찮고요?

    안주고 안받고 싶어요

  • 19. 식용유세트
    '24.9.13 2:02 PM (118.235.xxx.53)

    무거워서 들고 오면서 욕했는데;;;

  • 20. 스팸세트
    '24.9.13 2:11 PM (121.66.xxx.66)

    비싸요
    여기서는 싫다 하지만
    어제 남편하고 이런 얘기 했네요
    우리가 작은곳이라도 다니니
    먹든 안먹든 선물세트 하나라도 받는거지
    암 것도 안하고 있으면 이런거도 부러울 거라
    했네요
    원글님 맘 이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645 우리아들은 도통 연애할 생각을 안하네요 .... 경주살아요 22:26:40 13
1810644 엘지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 소음 참지 마세요. 우와 22:17:03 187
1810643 ‘AI 초과세수’를 ‘초과이익’ 해석…청와대, 블룸버그에 공식 .. 3 ㅇㅇ 22:17:01 185
1810642 3개월 무월경아이 .. 22:14:52 131
1810641 마상을 입고..(조언 절실) 2 22:13:37 421
1810640 과외 스승의날 선물 2 22:10:28 104
1810639 다촛점렌즈는 기스?가 잘 나나요? 3 놀람 22:04:49 139
1810638 남자 대학생 아이 헛구역질 하는데 8 22:04:41 413
1810637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비중 논의 참고 22:03:14 214
1810636 실업급여는 월급의 몇프로 나오나요? 3 21:59:56 347
1810635 장동혁 충청도 가서 원색적인 막말로 충청도 사람들 욕먹임 ... 21:56:35 223
1810634 시간날때 무작정 신발신고 나가서 걷는데요 3 파파 21:54:08 977
1810633 올리고당 물엿 차이 ... 21:52:00 186
1810632 與, '조국 지지' 친문 이호철에 "해당 행위 간주&q.. 9 ... 21:51:03 307
1810631 오세훈이 당선되면 만들 예정인 조형물 13 Oo 21:50:20 539
1810630 쑥으로 뭐 해드셨어요 3 올해 21:47:16 310
1810629 스승의날에 정말 고마운 학원, 과외쌤께는 뭐라도 챙기게 되죠? 3 da 21:44:18 424
1810628 80년대 강아지와 엄마 4 추억 21:42:48 411
1810627 '종이의 집' 은 시리즈가 몇개예요? 고뤠 21:40:24 96
1810626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코스피 폭락에 대한 거짓말 ,.. 1 같이봅시다 .. 21:40:03 680
1810625 저는 영국의 정체를 이제야 알았어요 5 옹옹 21:39:21 1,154
1810624 유튜브쇼핑 쇼핑홀릭 21:32:17 138
1810623 나솔은 통편집하니까 이런 루머가 돌죠 1 ㅡㅡ 21:31:02 834
1810622 검사출신 박균택의 조국 비판글에 정성호가 '좋아요'눌렀네요 20 ㅇㅇ 21:26:36 556
1810621 다리 삐었는데 리조트에서 쿠팡 새벽배송 받아도 되나요? 6 ... 21:20:50 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