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숙은 일부러 흘리는것도 많네요

나솔 조회수 : 6,445
작성일 : 2024-09-12 00:16:41

광수 얼굴에 묻었다고 직접떼주고

방금 상철 머리도 넘겨주는척하면서 만지고

영수랑 데이트하고 돌아오면서(종교때문에 안되겠다고하더니) 어깨 짚으면서 내리막길 내려오고.. 여지를 많이 주는 스타일인듯.

무조건 듣는말마다 웃고 리액션 "진짜!" 이런것도 많이하고

남자들이 첨엔 안빠질수없겠어요

IP : 118.34.xxx.6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9.12 12:18 AM (118.32.xxx.104)

    그러면 남자들이 좋아하나요?
    나도 배워야겠다

  • 2. 영수에게
    '24.9.12 12:18 AM (112.186.xxx.86)

    마음 없으면서 여지를 남겨두는건 좀 비호감이에요.
    리액션을 기준좋게 잘하는 스타일

  • 3. ..
    '24.9.12 12:18 AM (118.34.xxx.69)

    열명중 8명은 넘어가쥬

  • 4. 루룰
    '24.9.12 12:20 AM (211.234.xxx.150)

    남자한테 어떻게 하면 남자가 넘어오는지 너무 잘 아는거같아요

  • 5.
    '24.9.12 12:22 AM (218.235.xxx.72)

    나솔 돌싱듵

  • 6.
    '24.9.12 12:24 AM (61.74.xxx.175)

    쫄니트 원피스 입고 남자들에 둘러싸여 하하호호 하는거 보니
    남자들은 친근하게 느낄거 같고 몸매도 이쁘고 얼굴도 여성스럽고
    리액션도 좋고 대화도 잘이어가고 안넘어가는 남자 별로 없을듯요

  • 7. ㅎㅎ
    '24.9.12 12:24 AM (1.229.xxx.172)

    모든 남자에게 작업식으로 대하는 여자들이 있죠.
    그거 애정결핍 행동이에요.

  • 8. 다리
    '24.9.12 12:25 AM (122.42.xxx.82)

    다리 치마도 쑥올려서 냉수건 ㅋㅋ

  • 9. ..
    '24.9.12 12:43 AM (175.214.xxx.16)

    윗님 저도 그거 보고 놀랬어요
    분명 롱니트 원피스였는데 허벅지위로 치마 올리고 냉수건을 ;;;
    여자들끼리 있는 방에서면 모를까

  • 10.
    '24.9.12 12:44 AM (118.32.xxx.104)

    아.. 제 생각엔 속보이는 행동들인데
    그런걸 남자들이 좋아하나보네요
    쉽진 않네요

  • 11. ...
    '24.9.12 12:49 AM (221.151.xxx.109)

    저런 사람 특징이
    난 가만히 있는데 남자들이 따른다고 하는 스타일 아닌가요

  • 12. ..
    '24.9.12 12:52 AM (118.235.xxx.56)

    너무 단수 낮은 플러팅 요법 아닌가요 ;;
    저는 좀 머리가 안좋나 싶던데..

    근데 코는 왜 밤낮없이 술취한 사람처럼 빨개요?
    새로운 화장법인가요?

  • 13. ,,,,,
    '24.9.12 1:09 AM (1.229.xxx.172) - 삭제된댓글

    애정결핍이라 이쁨받으려는 행동이 본능적으로 내재되어 잇는 거에요.
    그래서 본인이 인식 못할수도?
    그런데, 일부러 여우짓하는 경우가 훨씬 많아요.
    그러면서 남자들 안달나는 거 즐김.

  • 14. ,,,,,,
    '24.9.12 1:13 AM (1.229.xxx.172) - 삭제된댓글

    영숙이는 안봐서 모르겠고, 흘리는 스타일 애정결핍(주로 부성애 결핍)이라 이쁨받으려는 행동이 본능적으로 내재되어 잇는 거에요.
    그래서 본인이 인식 못할수도?
    그런데, 일부러 여우짓하는 경우가 훨씬 많아요.
    그러면서 남자들 안달나는 상황 즐김.

    남자나 여자나 저런 사람들 어릴 때 애정결핍인 경우에요.
    불량식품이라 먹으면 탈나요.

  • 15. 시청중
    '24.9.12 1:13 AM (14.54.xxx.15)

    코가 손 본거 같고,
    옥순이 코도 .
    전 왜 그런 것이 눈에 띄는지..ㅎ

  • 16. ,,,,
    '24.9.12 1:16 AM (1.229.xxx.172) - 삭제된댓글

    영숙이는 안봐서 모르겠고, 흘리는 스타일 애정결핍(주로 부성애 결핍)이라 이쁨받으려는 행동이 본능적으로 내재되어 잇는 거에요.
    그래서 본인이 인식 못할수도?
    그런데, 일부러 여우짓하는 경우가 훨씬 많아요.
    그러면서 남자들 안달나는 상황 즐김.

    남자나 여자나 여기저기 흘리는 행동하는 사람들 어릴 때 애정결핍인 경우에요.
    불량식품이라 먹으면 탈나요.

  • 17. ..
    '24.9.12 1:53 AM (27.124.xxx.193)

    코는 햇볕에 타서 그런것 같아요
    팔 다리가 다 화상 수준이던데요

  • 18. 그러고보면
    '24.9.12 7:10 AM (124.61.xxx.72) - 삭제된댓글

    영식이 빼고 다 넘어왔음

  • 19. 코는
    '24.9.12 9:22 AM (219.249.xxx.181)

    성형 아닌가요? 가슴도.
    제가 보기엔 그랬어요

  • 20. ..
    '24.9.12 9:46 AM (221.162.xxx.205)

    출연진들 화상입었잖아요
    영숙 화상 젤 심해보이던데

  • 21. ...
    '24.9.12 2:10 PM (221.151.xxx.109)

    코가 첫등장 때부터 그랬어요
    수술한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0831 남친이 지에스건설 다닌다고 하는데 아닌거 같아요 핑크녀 23:11:19 86
1780830 (jtbc)홀로코스트가 따로없네..자백유도제 투여 .... 23:07:04 198
1780829 선배는 30년이 지나도록 2 jaksjg.. 23:01:54 425
1780828 지금 진학사 칸수 .... 23:01:42 118
1780827 애들 먹는 소고기 사려면, 코스트코 다녀야 할까요? 1 -- 22:57:50 223
1780826 기분 더러운 경험 중 하나 4 22:57:37 602
1780825 학폭사유가 될까요? 4 ㅇㅇ 22:57:14 282
1780824 전재수 미사참례중 맞네요 2 ㄱㄴ 22:55:19 681
1780823 쿠팡 '산재 대응 문건'‥"본사가 설계, 현장은 실행&.. ㅇㅇ 22:40:48 186
1780822 자식 걱정 2 ㅇㅇ 22:38:37 542
1780821 e북 리더기 쓰시는 분~ 4 .. 22:30:11 222
1780820 우리 전부 속았습니다! 김용민 폭로에 법사위 발칵! 8 천대엽지귀연.. 22:22:00 1,567
1780819 윤석열 '약물 고문' 문건 공개 6 ... 22:21:14 966
1780818 82 덕분에 산 삼겹살.. 3 행복 22:15:26 1,232
1780817 키 커서 불편하네요 23 불편해 22:15:18 1,825
1780816 제주 여행 다녀오면서 뭐 사오시나요? 7 . . 22:11:01 799
1780815 와우~ 고다림 6 언빌리어블 22:09:05 1,699
1780814 2종 운전면허 갱신 2 1 1 1 .. 22:05:09 487
1780813 더쿠id 있는분 더쿠글에 임윤찬공연 고등학생 2 ........ 22:02:28 908
1780812 10시 [ 정준희의 논 ] 난장판이 된 정치 , 통일교와 .. 같이봅시다 .. 21:56:51 201
1780811 박나래는 멍청한거죠 21 .... 21:54:20 4,694
1780810 으와 텐션 높기로 유명한 카니와 김호영이 1 ... 21:53:56 1,654
1780809 이해가 안되는 어린시절 엄마 6 ㆍㆍ 21:52:41 1,072
1780808 진주목걸이 길이 조절? 2 진주 21:47:39 311
1780807 단체사진 얘기가 나와서.. 2 ... 21:38:38 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