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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안되는 사람은.. 경제활동을 유난히 힘들어하는 사람

123 조회수 : 7,022
작성일 : 2024-09-07 23:15:51

 누구나 돈버는거 직장다니는거 사회생활하는거 힘들죠. 그런데 그걸 유난히 더더더 못견뎌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제 주변에도 여럿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힘들지만 그냥 루틴화되서 학창시절에 습관적으로 학교가고 공부하던것처럼 살아가는데.. 이사람들은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직장 누구때문에 못살겠다 힘들어 죽겠다 회사 안다니고 싶다 이생각을 매일매일 평생합니다.

 마음속으로만 생각하는것도 아니고 배우자한테 맨날 사표낸다고 하고 징징거리고 정말 배우자들이 평생을 불안속에서 살아가요.. 그리고 진짜로 못다니고 그만두고 다른일 찾아본다며 일 안하는 사람들도 있구요. 이런 유형들이 집안일을 잘 하나? 그것도 아니더라구여.. 그냥 게으른거.. 불평불만 많고 순응할줄 모르는 거라 집안일도 안합니다.

 

 이런 유형을 남편으로 만나도 고생이지만 여자 중에도 많습니다. 대학 졸업하고 들어가는 직장마다 힘들어서 못다니겠다고 눈물바람 하며 3개월 이상 다닌 직장이 없는 친구.. 결혼과 동시에 전업주부 되었는데.. 애키우는 것도 유난히 힘들어하더라구요. 

 그냥 참을성이 없는 유형인거 같습니다. 뭐든 힘들어해요.. 

 

 이런 유형이랑 결혼하면 경제적으로도 문젠데 저 징징대는거 평생 듣고 살아야 함.

IP : 58.29.xxx.3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4.9.7 11:25 PM (211.234.xxx.192)

    여자의 경우 그럴수록 더 결혼해서 경제적으로 배우자덕 보고살고싶어하지 않나요?
    저는 그런경우 경제적으로 좋은 남편만나서 전업주부하면서 풍요롭게 사랑받고 사는 경우도 봤어요.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아기 키우기힘들면 시터쓰면돼요
    집안일힘들어도 도우미쓰면 돼고요
    돈 있으면요.

  • 2. ...
    '24.9.7 11:28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시터까지 쓰고 살정도면 팔자가 진짜 좋거나 .친정이 부자이거나 했겠죠 ...
    아무것도 없는 여자가 어떻게 배우자덕을 그렇게 야무지게 보겠어요.??
    뭐라도 그래도 갖춰진게 좀 있어야 전업주부에 경제적 여유롭게 살죠 ..
    친정찬스라두요

  • 3. 남자
    '24.9.7 11:28 PM (211.234.xxx.192)

    남자의 경우도 경제활동을 유난히 힘들어하면 돈잘버는 여자 만나서 전업남편을 하면서 경제적으로 도움받으며 잘살수도잇죠. 남녀차별도 아니고..단지 가능할경우에요 ㅎㅎ; 능력잇으면~~

  • 4. 아이스아메
    '24.9.7 11:29 PM (58.29.xxx.33)

    그 여자는 결혼 잘 한거죠.. 남편은 잘 못한거 아닌가요? 남편한테도 엄청 징징댈껄요. 뭐든 다 힘들어하니깐

  • 5. 그렇지도
    '24.9.7 11:30 PM (211.234.xxx.192)

    않더라고요 본인 갖춰지고 친정부자인 골드미스들 엄청많은데
    갖춰진거 별로없고 심지어 미모도 그닥이라도 그리사실 분은 그리 복 많게 사시던데 팔자소관인것같습니다
    골드미스 만차나요.. 집안좋고 능력좋고..이런분들 외모도 되시는데 시집가구싶어도 못가는분들 많아요

  • 6. 아이스아메
    '24.9.7 11:32 PM (58.29.xxx.33)

    결혼 상대자 입장에서 걸러야 할 유형 얘기한건데 자꾸 결혼해서 팔자핀 여자 얘기하시네요.

  • 7. 돈이다가아니라
    '24.9.7 11:32 PM (211.234.xxx.192)

    돈이 아니라 배우자가 다른 행복을 주니깐 결혼을 햇겟죠 다른만족감.. 인간은 다 이기적이고 심지어 남자들은 다 그런데 친부모도 아닌데 다 본인을 위한 선택을 한거겟죠. 돈이다가 아니니까요. 돈이 많더라도 그거 처자식 쓰라고 버는 남편들도 만타잖아요 82리플보면 우리남편은 내가 돈쓸때 가장 행복해한다는 리플도 잇던데 내가 그러려고 돈버는거라고

  • 8. 여기
    '24.9.7 11:35 PM (211.234.xxx.192)

    글쓰신분이면 여자분일텐데 본인이 남편 먹여살릴 능력안돼면 당연히 경제활동 어러워하는 남자랑은 절대 결혼하면 안돼죠 그건 당연한거아닌가요 ㅠㅠ 본인이 일안하는 남자 괜찮다 내가 능력이 엄청나다 그럴꺼 아니면.. 진짜 집안이 부자도 아니고 남자가 경제활동 힘들어하는데도 그런 남자랑 결혼을 결심하는 여자가 어딧어요
    남자가 속인거 아니면요
    알면 결혼생각을 안하지않나요?
    아.. 너무 사랑해서 그런 어리석은 선택을 할수는 잇겟네요 ㅠㅠ
    알겟습니다 이해햇습니다

  • 9. ㅠㅠ
    '24.9.7 11:59 PM (211.36.xxx.90)

    저희 아빠시네요. 직장 다니시는걸 힘들어 하셔서
    자주 회사를 그만두시고 노시는 때가 많았죠.
    왜 그러시는지 몰랐는데 나중에 보니 게으르셔서 그런 거네요.
    집안 일도 전혀 안도우시고...정말 남편으로 아빠로 꽝이세요.

  • 10. 211님
    '24.9.8 12:01 AM (220.83.xxx.7)

    솔직히 이런 글 쓰니 남초 사이트에서 스스로 퐁퐁남이라는 소리 듣죠.

    그리고 요즘 보면 20,30대 통장관리 따로 하고 생활비만 딱딱 주고 말더군요.

    부부가 서로 살때 경제적 독립 자체가 되어 있어야 하고 대신 출산 육아를 하다가

    서로의 합의 하에 출산과 육아를 한쪽이 도맡아 하는 경우가 되어야죠.

    서로가 어른으로서 경제적 독립을 해야 한다는 당연한 원칙을 이야기 했는데 뭘 이해했는지

    오히려 제가 묻고 싶네요.

  • 11. 달개비
    '24.9.8 12:32 AM (122.32.xxx.149)

    원글님 말씀 공감.
    결혼하지 말아야하는 유형맞음

  • 12. ..
    '24.9.8 1:38 AM (118.235.xxx.10)

    근데 그런 사람들일수록 기를 쓰고 결혼해서 애 하나씩 낳잖아요 그게 여자든 남자든 그래야 상대방이 자기를 등질 확률이 낮아지는 걸 본능적으로 아는 건지.

  • 13.
    '24.9.8 3:27 AM (223.62.xxx.249)

    그런 유형있는데 멀쩡히 직장 다니면서 계속 징징 거리는 사람요.
    자기 객관화가 부족하고 피해의식 때문이예요.
    본인은 모르고 먹잇감은 기가 막히게 잘찾아서 남들 가스라이팅 하고 기생하죠.
    본인 삶이 행복하면 징장거리지 핞고 현재 삶에 본인과 주변인들 에게 집중해요. 현실에 쉽게 만족하고 감사해요.

  • 14. .....
    '24.9.8 4:43 AM (175.223.xxx.156) - 삭제된댓글

    그게.. 그 일이 안 맞아서 그런 경우도 많고, 또 정신적 심리적으로 결핍이 많거나 아니면 마음 속에 어떤 괴로움이 있어서일 수도 있고.. 그런 거 아닐까요? 음.. 과거에 제가 그랬거든요ㅠ 좀 마음이 딴 곳에 가 있는데 갈 수 없고 몸은 묶여 있는 것 같은..

  • 15. ㅇㅇㅇ
    '24.9.8 6:34 AM (222.235.xxx.56)

    맞아요.
    공감합니다.

  • 16. 맞아요
    '24.9.8 6:49 AM (121.162.xxx.234)

    결핍이나 심리적 상처 없는 사람은 세상에 없어요

  • 17. ........
    '24.9.8 7:31 AM (59.13.xxx.51)

    공감합니다.
    남자고 여자고 경제활동 힘들다고 도피하는 유형의 사람들 많더라구요.
    그렇다고 다른걸 찾을마큼 노력을 하거나 잘 하느냐하면 아니요.
    그냥 회피형 인간들일 뿐이예요.

    그냥 저 사람의 뿌리가 저런거라..결혼생활도 잘 할리가요.

  • 18. ㅇㅇ
    '24.9.8 8:00 AM (58.229.xxx.92)

    원글님은 남자를 염두하지않고 글을 쓰셨는데
    왜 남자를 대상으로 글을 썼다고 속단하세요?
    원글님에 공감합니다
    여자든 남자든 게으른 사람이 핑게 많더군요.

  • 19. ㅇㅇ
    '24.9.8 8:13 AM (222.236.xxx.144)

    맞아요.
    직장도 그냥 학교처럼 다니는 곳이다.
    공감해요.
    누구는 직장이 쉽나요. 그냥 다니는 거죠.
    인간이 대단한 존재라는 것도 어찌보면 착각
    동물이나 인간이나 생존을 위해 버티기

  • 20. ...
    '24.9.8 10:36 AM (110.70.xxx.65)

    맞습니다.
    게으른 인간은 누구 인생에 편승하지 말아야 해요.

  • 21.
    '24.9.11 4:09 AM (175.223.xxx.79) - 삭제된댓글

    121.162.xxx.234 > 위에 쓴 댓은 지웠는데 그거 보고 쓰신 거 같군요. 왜 없어요? 있는 사람이 더 드물죠. 그리고 그런 경우는 꼭 게을러서가 아니라 그런 이유여서일 수도 있다는 걸 말한 겁니다. 원하지 않는 걸 해야 하는 경우거나 그래서일 수도 있다고요.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단정하듯 대꾸하셨네요. 자신은 엄청 잘하는마냥.

  • 22.
    '24.9.11 4:10 AM (39.7.xxx.147) - 삭제된댓글

    121.162.xxx.234 > 위에 쓴 댓은 지웠는데 그거 보고 쓰신 거 같군요. 왜 없어요? 있는 사람이 더 드물죠. 그리고 그런 경우는 꼭 게을러서가 아니라 그런 이유여서일 수도 있다는 걸 말한 겁니다. 원하지 않는 걸 해야 하는 경우거나 그래서일 수도 있다고요.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단정하듯 대꾸하셨네요. 자신은 엄청 잘하는마냥.

  • 23.
    '24.9.11 4:22 AM (39.7.xxx.147) - 삭제된댓글

    121.162.xxx.234 > 위에 쓴 댓은 지웠는데 그거 보고 쓰신 거 같군요. 왜 없어요? 있는 사람이 더 드물죠. 그리고 그런 경우는 꼭 게을러서가 아니라 그런 이유일 수도 있다는 걸 말한 겁니다. 원하지 않는 걸 해야 하는 경우거나 그래서일 수도 있다구요. 말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단정하듯 대꾸하셨네요.

  • 24.
    '24.9.11 4:23 AM (39.7.xxx.147) - 삭제된댓글

    121.162.xxx.234 > 위에 쓴 댓은 지웠는데 그거 보고 쓰신 거 같군요. 왜 없어요? 있는 사람이 더 드물죠. 그리고 그런 경우는 꼭 게을러서가 아니라 그런 이유일 수도 있다는 걸 말한 겁니다. 원하지 않는 걸 해야 하는 경우거나 그래서일 수도 있다구요.
    말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단정하듯 대꾸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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