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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씨는 뭘로 유명하신 분인가요

uyt 조회수 : 3,884
작성일 : 2024-09-05 19:34:23

전 매 불쇼통해서 알게 된 분인데요

찾아보니 문화평론가라고 하고 시집도 내고

여기 저기 게스트로 나와 진보적 스탠스 취한 걸로 아는데요

이분은 말을 재밌게 해서 여기 저기 초대받는건가요

 

아님 사회운동가나 정치인은 아닌거 같고

정치 평론가신가요?

IP : 61.101.xxx.6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5 7:39 PM (125.178.xxx.140)

    전 10몇년전에 재즈,클래식 관련 도서관에서 책 찾아보다가 이 분 발견하고 팬 됐는데, 한참 뒤에 매불쇼에 나오셔서 엄청 놀랐었네요

  • 2. 박학다식
    '24.9.5 7:43 PM (125.189.xxx.41)

    우리집에 이 분 클래식 책도 있어요.
    제목이 '텔레만을 듣는 새벽에'던가?
    나중 정치 패널로 나오는것보고 깜놀...
    요즘은 매불쇼보고 속이 시원하더라고요.

  • 3. ..
    '24.9.5 7:49 PM (202.128.xxx.48)

    원래는 등단한 시인이요

  • 4.
    '24.9.5 7:57 PM (118.235.xxx.67) - 삭제된댓글

    진보 아니죠
    채널A나 TV 조선 단골 출연해서
    좀 튀는 발언하는 정도인데
    그 채널에서 튀는거지
    정치적 신념이나 진보 전혀 아니던데요

    저도 이 사람 정체 모르겠어요
    그냥 인맥좋아 TV 나와 알려진 의사의 남편?

    부인이 의사인 거 엄청 자부심 있더라고요 ㅋ
    나 이정도 되는 남자야

  • 5. ㅅㅅ
    '24.9.5 7:58 PM (218.234.xxx.212)

    시집 1권 있고요... 82쿡에서 직업란에 '의사 부인'을 적은 사람을 봤다던데, 김갑수는 '의사 남편'이예요.

    https://namu.wiki/w/%EA%B9%80%EA%B0%91%EC%88%98(%EC%8B%9C%EC%9D%B8)

  • 6.
    '24.9.5 8:00 PM (210.205.xxx.40)

    부인이 의사이며 병원장 입니다
    남편은 동네방네 정관계 문화계 인사와 마당발인거구

  • 7.
    '24.9.5 8:03 PM (118.235.xxx.161) - 삭제된댓글

    부인이 그냥 의사 아니고 병원장이니

    급이 다르다 뭐 이런 뜻 인가요?

    병원 적자 시대에 경영에 고민많겠다 이 정도 아닌지?

  • 8. ..
    '24.9.5 8:05 PM (39.118.xxx.199)

    10여년전 종편에 나왔을 때
    경상도 친정 엄마 왈
    '인물도 저칠 저래 없는 데, 뭔 팔자길래 이칠 테레비에 나오노. 대한민국 최고 속 편한 한량같노.'

  • 9. ...
    '24.9.5 8:08 PM (125.133.xxx.163) - 삭제된댓글

    평론가...?

  • 10.
    '24.9.5 8:10 PM (210.205.xxx.40)

    요양병원 병원장이에요
    요즘 같은 노령화 시대 의사파업과 상관없이
    돈 많이 법니다

  • 11. ???
    '24.9.5 8:26 PM (118.235.xxx.7) - 삭제된댓글

    부인이 돈 잘버는 병원장이라 더 우러러 봐줘야 한다는 건지?

  • 12. ...
    '24.9.5 8:43 PM (14.33.xxx.216) - 삭제된댓글

    오래전에 ㅇㅈ출판사 편집부에 다니다가 송승환의 음악프로에 시집을 발간한 시인으로 나와서 음악과 시를 소개하는 꼭지에 출연한 것이 시작이구요 그 다음에 음악 프로그램 DJ 하기도 하고 그렇게 해서 방송 여기저기에 얼굴을 알리게 됐어요.
    부인이 돈 많이 버는 의사인건 몰랐고 허름하게 입고 다니면서 우울한 얼굴로 다니길래 부인이 전혀 안챙겨주나보다, 여유는 없나보다 했죠.ㅋ
    언변은 좋고 사람에 대한 관찰력은 뛰어난데 사치벽은 그닥 없는 거 같아요.
    일찌기 시집, 음악평론집 등을 출판했어요. 음악을 좋아하는 건 알지만 음악평론집은 글쎄요...
    그리고 솔직한 사람같이 보이네요.

  • 13. ..
    '24.9.5 8:56 PM (39.118.xxx.199)

    작업실 멋지잖아요.
    아내랑 떨어져 작업실에 산지 10년 가까이 되었대요.
    끼니도 대충. 황교익이랑 맛있는 가끔 먹으러 다니고

  • 14. 이혼한 게
    '24.9.5 9:20 PM (211.36.xxx.163)

    아니고 별거하는 건가 보군요

  • 15.
    '24.9.5 9:27 PM (119.194.xxx.162)

    이분 좋아요.
    처음에 '삶이 괴로워서 음악을 듣는다'라는
    에세이집 읽고 글을 잘 쓰는구나 하고 다른 책들 찾기 시작했어요.
    텔레만을 듣는 새벽에
    나의 레종 데트르
    지구위의 작업실
    어떻게 미치지 않을수 있겠니 등 나오는 대로
    사서 읽다가 이분 아들이 쓴 소설까지....
    아들 소설은 영 취향이 아니라 방출시켜 버렸지만.
    글들 참 재미있고 생각도 재미있어요.

  • 16. ㅇㅇ
    '24.9.5 9:33 PM (49.164.xxx.30)

    이사람 황영웅 학폭옹호했던사람인데..

  • 17. 하늘에
    '24.9.5 9:47 PM (183.97.xxx.102)

    황영웅 학폭 옹호한게 아니라 법이 판단하는 부분 외에는 대중이나 시장에 맡기자는 게 김갑수의 의견이었어요. 어차피 그런 애들은 시장에서 퇴출된다는 거죠.

    세금으로 월급받는 정치인들에게 더 엄격하자는...

  • 18.
    '24.9.6 2:32 AM (106.101.xxx.50)

    현상을 보는 인사이트가 독특하고 또 납득이 가더라구요 처음엔 으잉?그랬는데 설득력도 있고 틀린말은 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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