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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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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당근 원칙

...... 조회수 : 3,222
작성일 : 2024-09-01 11:54:03

저는 살때 일단 사이즈 물어보고

(당연 가방 옷 그릇 다 사이즈가 중요정보 센티로 기재

특히 옷은 상의는 가슴반품 하의는 허리센티 )

궁금한거 한꺼번에 1.2.3 번호지어 물어봐요

 

이거에 대해서 대충 대답하거나

무슨 집에 자가 없어서 모른다는둥 손뼘재서 알려주는등

하면 그냥 사이즈가 안맞아서 안살게요 하고 말아요 

구하던 거라도 안삽니다

거지같이 적어놓고 질문하지마세요 이런글도 절대안사요

 

물론 저도 판매할땐 제가 물어볼만한거

상세하게 다 적습니다

(예를들어 가방이라면 당연한게

가로세로폭 재질 손잡이마모 

모서리마모정도 녹슨부분있는지 안감상태 등등)

그리고 네고불가 적고

적었듯이 네고는 안합니다 라고 답하고 맙니다

질문자체가 쌔하고 자꾸 붙으면

팔렸다고 하고 거래내려버려요. 안파는게낫거든요.

IP : 222.234.xxx.4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1 11:58 A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저는 당근에 올려 놓은 글을 보면 그 판매자 성향이 보이는듯해서
    단호함을 가장한 짜증스러움이 묻어나는 글엔 아예 패쓰

  • 2. 저도
    '24.9.1 12:03 PM (219.249.xxx.181)

    상대가 궁금해할만한건 정보를 거의 다 올리는 편이에요
    근데 원글님은 만원이하는 입금부터 하고 가시는지, 아님 물건보고 입금하시는지 궁금하네요
    후자가 낫긴 하겠죠?
    전 성격이 급해서 입금 안하면 딴사람한테 팔까봐 걱정이 돼서 ㅎㅎ

  • 3. ......
    '24.9.1 12:06 PM (222.234.xxx.41)

    ㄴ 이미 저정도 신의있게 정보올리고 대답해주고 제가 거래하기로 했으면 전 입금해달라면 하고 갑니다. 저도 문고리를 선호하고요

  • 4. ㅇㅇ
    '24.9.1 12:10 PM (106.102.xxx.178)

    쓰레기통에 버려야 할 물건들을 비싼걊에 판매하는거는 무슨 심리 일까요

  • 5. .....
    '24.9.1 12:12 PM (222.234.xxx.41)

    ㄴ 호구 아무나 걸려라겠죠

  • 6. 애초에
    '24.9.1 12:16 PM (125.187.xxx.44)

    사이즈정보 자세히 안올리는 사람 물건은 거릅니다.
    본인위주의 사고를 하는 사람인 경우가 많더군요
    보통쓰는크기 라던지 55-77이라던지 그런 표현은 패스!
    그리고 휴대폰 비교같은것도 패스
    휴대폰사이즈가 다 제갹각인데
    줄자정도는 구비하신분이 신뢰가 갑니다
    사진찍는 스타일도 중요합니다.
    보는사람을 배려하는 태도를 가진분은 거래도 나쁘지 않습니다.

    저는 객관적 정보를 전부 올리려고 노력합니다.
    혹시 누락되었거나 했다면
    그런정보에 관련된 질문에는 최선을 다해 답변합니다.
    사이즈 올렸는데도 66맞을까요
    제차에 들어갈까요
    이런질문에는 자세한 답변 안합니다

  • 7. 진짜
    '24.9.1 12:23 PM (110.70.xxx.159) - 삭제된댓글

    사이즈 프리는 모래요? 프리보면 55 66 77 다 제각각이에요 그래놓고 사이즈 묻지말래요 예민한 사람은 피해달래. 정보 제대로 안적어놓고 질문하면 예민한사람 되는거네요. 그럼 사이즈나 상태 묻지도않고 그냥 사고 돈버리라는건가요? 보면 뭔가 구리니까 그렇더라구요 자세히 적으면 안팔리는 물건.

  • 8. ㅎㅎㅎ
    '24.9.1 12:25 PM (58.29.xxx.196)

    저도 상세 사진 여러장 안올리면 안사요. 예를들어 냄비라면 뚜껑 열고 찍은 사진 없으면 안사는거죠. 사진 여러장 올리고 상세히 적으면 사실 물어볼것도 없어서 사겠습니다. 문자 보내면 끝. 이상한 판매자도 있더라구요.

  • 9. 며칠전
    '24.9.1 12:35 PM (210.100.xxx.239) - 삭제된댓글

    슬랙스를 하나 판매했는데
    총장, 허리, 밴딩이라서 손으로 늘렸을때 최대길이, 힙, 모델사진, 내경우 복숭아뼈아래 어느정도 내려오는지까지 다 쓰고반품안된다고했는데
    어떤 진상이 주차장에서 출차를 안하고 너무 오래있는거예요
    어플로 출차알람이 오거든요
    포장 두번하고 문고리했는데 뜯어서 차에서 입어보고는
    지가 165인데 사이즈가 작고 바지가 짧다나
    안가고 버티니
    바지는 공동현관앞에 두라하고
    환불해줬어요
    진상진상 진짜 상세하게 찍어 올리고 설명 쓰는데 안읽어요
    헉 주차장

  • 10. 며칠전
    '24.9.1 12:36 PM (210.100.xxx.239)

    슬랙스를 하나 판매했는데
    총장, 허리, 밴딩이라서 손으로 늘렸을때 최대길이, 힙, 모델사진, 내경우 복숭아뼈아래 어느정도 내려오는지까지 다 쓰고반품안된다고했는데
    어떤 진상이 주차장에서 출차를 안하고 너무 오래있는거예요
    어플로 출차알람이 오거든요
    포장 두번하고 문고리했는데 뜯어서 차에서 입어보고는
    지가 165인데 사이즈가 작고 바지가 짧다나
    안가고 버티니
    바지는 공동현관앞에 두라하고
    환불해줬어요
    진상진상 진짜 상세하게 찍어 올리고 설명 쓰는데 안읽어요

  • 11. ...
    '24.9.1 12:45 PM (118.235.xxx.54) - 삭제된댓글

    저도 사진 자세히 여러장 찍고 사이즈 다 줄자로 잰 사진까지 올려요
    설명도 자세히 쓰고요
    그리고 진상의 스멜이 느껴지면 거래 안 해요

  • 12. 제원칙은
    '24.9.1 12:54 PM (118.235.xxx.101)

    직거래입니다
    살때든 팔때든 직거래해요
    물건보고 확실하면 바로 현금이나 당근페이.
    거래다성사되고 차일피일 미루다 택배로 보내라던지 계좌입금부터 하라느니 한다느니..이딴거 다 자릅니다

  • 13. 황당
    '24.9.1 1:05 PM (122.43.xxx.65)

    괜찮은 브랜드 상태양호에 거의 헐값에 올라왔길래
    본문에도 사진에도 정보가 없길래 인사 이모티콘+ 사이즈가 혹시 뭔가요? 이거 하나 물었거든요?
    답은 해줬는데 그거 좀 물어봤다고 그랬는지 이정도 헐값이면 그냥 아묻따 바로 산다고 했어야했는지 자기와는 맞지않는거같다며 저 차단했어요 ㅋㅋ 그러곤 게시글 바로 삭제하더라구요;
    제가 한 채팅은 단 두개! 인사랑 사이즈질문
    본글에 쿨거래원해요 라고 적혀있었거든요 쿨거래면 기본정보도 모른채 아묻따 바로 산다고 해야하나봐요

  • 14. 가방을
    '24.9.1 1:13 PM (112.186.xxx.86)

    가로 세로 사이즈도 안올리고 팔려고 내놓는 사람들이 90%인것 같아요

  • 15. 저는
    '24.9.1 1:23 PM (180.70.xxx.213) - 삭제된댓글

    까다로워서 주로 판매만 해요. 깨끗하다는데 제 기준에서 가보면 이게??? 이런터라...그래도 책같은거 까다롭게 체크 안해도 되는건 몇번 샀어요. 판매글에 올릴 정보 상세하게 사진도 여러장 앞/뒤/여/위/아래/열고/닫고....기본 설정은 네고안되는 걸로 설정해서 올려요. 그래도 네고오면 좀 깍아드릴때도 있어요. 근데 판매글들 보다보면 네고하지마 찔러보지마 판매됐냐 묻지도 마 이렇게 조건 거는 사람들 재수없어요 진짜...판매하다보면 헛수고 할때도 있고 시간낭비 당할때도 있지만 그게 판매의 어려움인거거든요, 그거 감수하기싫음 팔질 말아야지 꽁으로 얻으려는 심리인건지...꼴뵈기싫어요. 그렇다고 저도 늘 찔러봄 당해도 기분 안상하는거 아니지만 그때마다 판매업은 더 어렵겠구나 하거든요. 저는 저런 판매자 상품 안사요.

  • 16. 꼭 필요한 정보도
    '24.9.1 2:10 PM (119.71.xxx.160)

    안올리고 판매하는 사람은 그냥 거릅니다
    또 구매자 중에서 쓸데없는 질문 많이 하는
    사람이나 깎아달라고 조르는 사람도
    거래중이라고 하고 거릅니다
    그런 사람들과 거래하고 나면 꼭 문제가 생기더라고요.

  • 17. so
    '24.9.1 3:23 PM (222.238.xxx.13)

    가방이든 가구든 나무화분이든 사이즈 안 올리는 사람 정말 이상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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