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t와 f의 차이

노란곰 조회수 : 4,914
작성일 : 2024-08-29 23:12:30

mbti성격검사는

너무도 불확실한 잣대인것같아요.

그렇다, 조금그렇다, 아주 그렇다라는 기준도

개인스스로가 작성하는 거잖아요.

그런 미묘한 중량을 

스스로에게 제일 관대한 자신이

스스로 계산하고 체크해야 한다는점에서부터

어쩌면 자신을 제일 잘 알고 싶은데도

끝까지 자신을 제일 모를것같아요.

 

그런데

어디선지 짧은 글귀를 읽은게 기억이 남아요.

t는 남의 험담을 하거나 듣는것을

시간낭비라고 여기고 귀찮아하고, 대신 자기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감정소모를 하지않는 반면

f는 남의 험담을 하거나 듣는 가운데

서로간의 공감을 끌어내고

주변의 타인을 관찰하고

그로 인해  삶의 활력소를 찾는다는거에요.

하지만 또 이것 하나만으로 확대해석하는것도

큰 의미는 없을것같아요.

정말 자신을 알려면,

어떤 다른 정확하고 객관적인 방법이

있어야 할것같은데

그게 뭔지 알길이 없네요.

 

IP : 58.78.xxx.10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4.8.29 11:16 PM (175.210.xxx.227)

    저희딸 대문자T인데
    남한테 관심없고 험담하지도 듣기도 싫어해요
    공감능력 떨어지고ㅋ

  • 2. 애사사니
    '24.8.29 11:25 PM (112.153.xxx.101)

    같은 mbti 인데.애니어그램이 다른 경우.성격 정반대에요

  • 3. 그렇지도
    '24.8.29 11:27 PM (39.7.xxx.125)

    T들이 더 자기만의 분석을 좋아하고 험담 좋아하고 남들에게 정말 관심 많습니다 자기 이익과 결부될 때 그들의 놀라운 행동력을 보셔야죠
    F들은 분석보다는 동화되기 바빠 비록 아는 것이지만 편들다 뒷통수 맞고요 계속 통수 맞으면서도 그럴리가 없어란 자기 고집에 자기가 속는 거예요 행동이 느린 F들은 그게 현실적으로 이익이고 편해서요

    T들이 그 대상에 흥미를 끊는 건 자기손익계산이 끝난 후고 F들이 그 대상에 열정을 잃는 건 다른 대상이 생겨서죠

  • 4.
    '24.8.29 11:31 PM (211.234.xxx.31)

    윗님 맞는 거 같아요 저 T인데 저랑 이해관계 없으면 완전 돌맹이 보듯 사람들한테 관심없어요. 험담도 시간낭비로 느껴지고요. 저랑 이해관계가 엮이면 나노단위로 분석해요.

  • 5. ㅇㅇ
    '24.8.29 11:37 PM (112.169.xxx.231)

    그런데 온전히 t인 온전히 f인 사람이 있나요..다 몇퍼센트씩 섞여있죠. 단순히 비중이 우세하다고 극단적으로 그 성향의 특성만을 뒤집어 씌우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 6. 00
    '24.8.29 11:37 PM (220.121.xxx.190)

    저.. T인데 공감능력이 떨어진다기보다 관심 대상에만
    공감을 몰아서 해주는 편이예요. 괸심대상 아닌 곳에는 아예
    감정 소모도 에너지 쏟는듯 해서 아까워요.

  • 7.
    '24.8.29 11:38 PM (110.8.xxx.59)

    전 f 인데
    남 뒷담화 딱 질색인데요
    하는 것도 듣는 것도...

  • 8. ...
    '24.8.29 11:39 PM (112.152.xxx.243)

    저 T인데 정말 제가 좋아하는 일과 사람 외에는 관심이 없어요ㅠㅠ

  • 9. 그렇지도
    '24.8.29 11:49 PM (175.223.xxx.132)

    당연히 온전히 t 온전히 f사람은 없죠
    그러나 흐름과 결정적인 행동을 보는 거죠
    예를 들어 끝난 한 사람이 있다 쳐요
    t는 아직도 걔 얘기를 하고 있냐 로 정리하고
    f는 아직도 걔 얘기를 할 수밖에 없구나로 이해하죠
    고민당사자에게 도움은 누가 더 될 지 그건 본인이 받아들이는 거고요 t라도 f마인드로 달래주며 정리시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f라도 t보다 훨씬 더 냉정한 태도로 다른 것에 관심 가지라며 상처를 자극시키는 사람도 있죠
    t와 f 확실히 구분되는 이들도 있고 혼재돼 있는 이들도 있죠 그러나 사람을 목적이나 도구가 아닌 진심으로 대하면 t든 f든 무슨 상관이겠어요 결국은 현명한 진심을 가진 인성이 관계를 가르는 건데요

  • 10. ……
    '24.8.29 11:52 PM (210.223.xxx.229) - 삭제된댓글

    F인데 뒷담화 질색이예요
    뒷담화하는사람 걸러요 ..
    감정이이입이 심해 더 그런것 같아요
    자기는 뒷담화신나게하고 나는 감정이입되서 그
    대상에 색안경끼고 달리보이던데 정작 본인은 뒷담화대상이랑 아무렇지않게 잘지내는것 몇번 경험하니 뒷담화하는 사람이 제일 싫던데요

  • 11. ……
    '24.8.29 11:56 PM (210.223.xxx.229)

    F인데 뒷담화 질색이예요
    뒷담화하는사람 걸러요 ..
    감정이이입이 심해 더 그런것 같아요
    자기는 뒷담화신나게하고 나는 감정이입되서 공감해줬었는데
    정작 본인은 뒷담화대상이랑 아무렇지않게 잘지내는것 몇번 경험했네요 그냥 감정풀이용이었던거죠
    암튼 그이후론 뒷담화하는 사람이 제일 나쁘다 라고 각인됐어요 정떨어지더이다 ..

  • 12. 그야말로
    '24.8.29 11:57 PM (222.119.xxx.18)

    나에게 솔직히
    나를 성찰하는 검사입니다.
    남을 파악하는거 아닙니다.

  • 13.
    '24.8.30 12:14 AM (112.166.xxx.103)

    티인 저는
    남의 험담을 할 정도의 관심이 없어요.
    모르는 넘이나 연예인 등등..

    제가 아는 사람 이라면 모를까.

  • 14. ...
    '24.8.30 12:21 AM (75.97.xxx.166) - 삭제된댓글

    T 는 관심이 있을 때....많은 질문을 한다, 없을 때.... 영혼없는 리액션을 한다

    F 는 관심이 있을 때....진심어린 리액션을 한다, 없을 때...시답지 않은 질문을 많이 한다

  • 15. 아니
    '24.8.30 7:07 AM (121.162.xxx.234)

    뒷담을 하는 가운데서 공감을 이끌어낸다구요?
    ㅎㅎㅎㅎ
    내 뒷담한 사람도 그렇게 이해하시나요?
    그걸 주장이랍시고 글도 쓰다니 ㅋ

  • 16. ...
    '24.8.30 7:11 AM (118.235.xxx.192)

    남 뒷담화나 하면서 에너지 얻는 것들은 쓰레기죠 뒷담화 하는 거 좋아하는 사람은 무조건 걸러야 하는데 그럼 f는 다 걸러야 하나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써놨네요

  • 17. 저 T
    '24.8.30 7:37 AM (180.227.xxx.173)

    20대에 젤 싫어하던 사람 뒷담화하는 사람
    30대에 젤 싫어하던 사람 일 못하는 사람
    40대에 젤 싫어하는 사람 뭐든 꼬아듣는 꽤배기
    조금씩 바뀌네요.

  • 18. ...
    '24.8.30 9:10 AM (183.107.xxx.137)

    극 T인데 남 뒷담화 좋아해요
    근데 생각해보면 다른 사람들보다 덜하긴 하네요

  • 19. 관심
    '24.8.30 9:52 AM (39.122.xxx.3)

    T인데 관심있는 사람에게만 집중하고 관심둡니다
    내 테두리안의 사람이라면 뒷담화 험담도 이유를 듣고 관심가져요
    그러나 그 테두리안으로 들여보내는 기준이 커요
    그래서 대다수 사람들이 무괸심 공감능력 떨어지는걸로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969 정형근 묵주사건이라는 것도 있네요 양파형근 09:36:17 38
1808968 상속세 신고 해보신 분 계세요? 09:34:18 49
1808967 아들이 저보고 갑자기 리쥬란? 그거 하래요 1 대딩맘 09:30:24 229
1808966 방탄 정국이 미국 어린이 교육도서 주인공으로 선정됐답니다. 1 방탄 09:29:20 198
1808965 새치 없어도 염색 할만하네요 1 ........ 09:26:13 148
1808964 31기 옥순.내가 시어머니입장이면 3 09:22:34 444
1808963 공기관 기간제 점하나~ Umm 09:21:42 150
1808962 [버디or보기]윤이나가 윤이나 했다…실력은 돌아왔지만, 정직은 .. .... 09:21:34 139
1808961 요즘 잘산템 소개 좀 해주세요! 1 파리 09:18:11 214
1808960 초등학교 운동회 외부인은 못들어가죠?? 3 ....,... 09:15:47 216
1808959 오늘 코스피 세일. 매수 타이밍. 4 와우 09:15:27 848
1808958 부동산 유툽 매일 보던 사람인데 2 09:15:05 336
1808957 전세 내놨는데 다른 부동산 거래해도 되나요? 6 부동산 중개.. 09:11:03 280
1808956 친정 작은 할머니 장례 5 ... 09:00:36 471
1808955 “1억 넣었는데 마이너스 75%”…불장에 ‘곱버스’ 탄 개미들,.. 6 . . . 08:59:36 1,393
1808954 지금 유럽에선...쿠팡 탈퇴를 부르는 네 가지 질문 16 ㅇㅇ 08:58:20 759
1808953 주식자랑과 배아픔에 대한 생각(펌) 11 보기드문 명.. 08:57:57 708
1808952 중학생 딸 알바?하는 문제좀 봐주세요! 12 ,,, 08:57:02 452
1808951 나도 어버이 인데 4 08:54:08 675
1808950 ㅋㅋㅋ 천하제일 망한주식 자랑 대회 17 ㅇㅇ 08:53:16 1,447
1808949 물려줄 건 제사 뿐인데 아들타령했던 집안 6 ㅎㅎ 08:51:28 770
1808948 요양병원 계신 엄마 5 지옥 08:47:18 804
1808947 와 저도요 툴젠 ㅇㅇ 08:45:19 578
1808946 나솔 영호 바보같아요 10 08:45:03 791
1808945 코스닥에 바이오주는 다 거품 4 네이처셀 08:40:54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