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미가 이제 무시 할 수 없을 지경이라 컨실러 바르기 시작했어요.

... 조회수 : 3,603
작성일 : 2024-08-28 17:23:15

선크림 없이 40여년을 살다 얼굴 가득 색소침착과 기미를 얻었 습니다. 커버 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을것 같아서 선크림 잘 바르고 미백화장품 바르면서 심해지지만 않게 관리하려 했었는데 노화의 힘은 그런 작은 노력따위는 쉽게 무시해 버리네요 ㅠㅠ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쓴다는 컨실러와 컨실러 브러쉬 주문 했어요.

오늘 화장할때 브러쉬로 가릴 부분 위에 얇게 컨실러 바르고 쿠션 했는데 안바른것 보다는 나아요.

가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흉하게 지워지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니까 얇게만..

이제 또 돌아올 수 없는 강 하나를 넘은 느낌.

이렇게 기미 커버하기 시작하면 하기 이전으로는 못 돌아갈 것 같아요. 눈에 너무 띄어서

 

IP : 123.142.xxx.20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28 5:24 PM (211.253.xxx.71)

    ㅎㅎ 저도 두가지 샀었어요. 육개월전에..
    근데 안해져요.

  • 2. ...
    '24.8.28 5:26 PM (121.131.xxx.132)

    저도 이제 완연한 40대에 들어섰는데 나이 들수록 변해가는 얼굴이 서글프네요.. 화이팅입니다

  • 3. ㄴㅇㅅ
    '24.8.28 5:27 PM (124.80.xxx.38)

    이제라도 선크림 잘 바르세요. 잘떄뺴곤 집안에서도 발라야합니다.
    그리고 여유 되시면 토닝이라도 주기적으로 받아보세요.
    컨실러 없이 못살죠 저도 그래요 ㅠㅠ 홧팅요

  • 4. 아무리
    '24.8.28 5:27 PM (220.78.xxx.44)

    얇게 펴 바른다 해도 샵에서 메이크업 받지 않는 이상
    두꺼워 보일 수 밖에 없어요.
    그 모공 사이사이에 낀 컨실러를 어째요?
    화장은 하면 할 수록, 단계를 추가 할 수록 나이 들어 보여요.

  • 5. 미소
    '24.8.28 5:48 PM (1.226.xxx.74)

    메이컵 아티스트가 쓴다는 컨실러가 뭔가요?

  • 6. 원글
    '24.8.28 6:02 PM (211.222.xxx.122)

    선크림 칼같이 발라요. 양산도 쓰고 ...시술받고 더 심해진 케이스라 최대한 건드리지 않으려고 해요. ㅠㅠ
    그래도 광대랑 관자놀이 쪽이라 모공에 끼는 부위는 아닌데 주름에 끼긴 하겠죠?
    그래도 이젠 쿠션만 하기엔 너무 눈에 보여서 어쩔수가 없네요.

  • 7. 원글
    '24.8.28 6:03 PM (211.222.xxx.122)

    컨실러는 로라메르시에 시크릿 카뮤플라지 에요

  • 8. 저도
    '24.8.28 6:04 PM (180.111.xxx.192)

    햇살강한 남향집 3년넘게
    살다보니까 눈 아래 기미생겨서
    올해 올리브영 가서 컨실러 사서 바르니 굿굿요

  • 9.
    '24.8.28 7:15 PM (110.13.xxx.150)

    레이저로 빼고싶은데 안좋은가요?

  • 10. ㅇㅇ
    '24.9.9 4:36 PM (116.121.xxx.129) - 삭제된댓글

    올해 올리브영 가서 컨실러 사서 바르니 굿굿요
    ㅡㅡㅡ
    뭘로 사셨나요
    원글님이 사신 건 비싸네요
    저도 이번 올리브영 세일 때 샀는데
    이건 뭐 파운데이션을 면봉에 찍어바르는 것보다 못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880 쓰지도 않은 교통비가 결제된다고 톡이 왔어요. .. 20:32:28 15
1823879 한강벨트 아파트 선호현상 20:31:04 51
1823878 오늘같이습도 높은날 에어컨 설정온도 몇이세요? 습해요 20:30:58 33
1823877 1년전보다 전세가 1.5억 올랐어요 4 ㅇㅇ 20:24:42 222
1823876 어묵 2 간지러움 20:16:07 286
1823875 직원한테 너무 잘해 주고 웃으면 안 되는 거 같아요 2 청킹익스패스.. 20:09:43 658
1823874 공동주택 커튼 욕실 문 열고 씻는거 보라는거 아닌가요? 2 20:08:38 538
1823873 소금물 효과 느껴본 분 계신가요.  2 .. 20:07:36 332
1823872 첫 공개된 1948년 미군 기밀문서에 적힌 문구 “독도는 한국의.. 1 ㅇㅇ 20:05:58 355
1823871 묘한 소외감이 드는데 의도적인건 아니겠죠? 6 알바 20:04:03 663
1823870 A,B 누가 더 잘못했나요? 15 .. 20:02:21 729
1823869 이건 잔소리일까요? fff 20:02:13 142
1823868 은퇴금 마련으로 1 asagw 20:01:47 313
1823867 모스탄, '소년원 근거' 묻자…"허위로 단정 못 해&q.. 4 한숨 19:53:23 777
1823866 조의금은 먼저 받는 사람이 임자 ㅠ 3 축의금 19:52:52 928
1823865 이영애는 드라마 초대 기점으로 이미지가 바뀌었죠 3 ㅇㅇ 19:52:15 558
1823864 더워서 모공늘어난줄알았는데 어제 화장품바른게 잘못됐나봐요 바닐라향 19:48:49 380
1823863 궁채 어디서 사시나요? 1 지금에머뭄 19:47:48 342
1823862 탈모병원 폴리 19:42:30 182
1823861 에어컨 춥다고 말해도 32 19:34:27 1,975
1823860 오늘부터 댓글 조심히 다세요 12 배고파 19:34:17 1,734
1823859 진짜 구질구질하네요. 5 김민석 19:32:53 1,009
1823858 김건희가 술집녀라는건 결국 가짜뉴스인거네요 31 ㅇㅇ 19:31:34 2,767
1823857 선관위 채용비리 증거 부족…감사원 판단 뒤집어 5 .. 19:29:41 321
1823856 빨래 쉰내 없애는 법 - 제대로 널기 1 30년 세탁.. 19:26:54 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