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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에서 사과 판매 사기 당함. 당근에서 과일 사지 마세요.

ㅇㄹㄴ 조회수 : 3,793
작성일 : 2024-08-28 14:03:01

당근에서 절대 과일 사지 마세요. 
당근에 갓 수확한 홍로를 파는데 후기에 올려진 사진을 보니까 상태가 
괜찮더라구요. 가성비 좋다고 생각하고 처음으로 당근에서 주문해 봤는데
어제 사과가 왔어요.
사과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완전 버려도 아무도 주워가지 않을 것 같은 상태의 초록 사과 아니 모과에 더 가까운 
기형적인 모양에 여기저기 썩어 문드러진 사과가 가득 들어 있는거예요.
게다가 하얀 농약을 얼마나 버무려 놨는지 기괴할 지경이었어요.
당근 판매 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어제 저와 동시에 받은 사람들이 

분기탱천해서 후기를 엄청 올려놨더라구요.

제 카톡, 전화 여태 안 읽고 전화 안 받고, 어떤 사람은 카톡 왔는데

절대 환불 못 해준다고 했대요

너무 기분이 나빠서 29000원 버린샘치고 바로 음쓰통에 갖다 버렸어요.

이런 사기도 다 있구나 공부했네요. 

제가 뭐에 홀렸나봐요. 

당근에서 절대 과일 사지 마시라고 후기 올려요. 

IP : 211.114.xxx.15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28 2:05 PM (211.46.xxx.53)

    당근은 후기도 잘 모르겠고 다른사람 리플이 잘 안보이니 진짜 사기맞기 딱 좋아요.

  • 2. 당근판매는
    '24.8.28 2:11 PM (175.194.xxx.124)

    품질에 책임질 사람이 아무도 없던데...
    팔고나서 연락이나 될까 싶더라구요
    당근에서 그 거래는 못하게 막아야할 것 같더라구요

  • 3. 당근에
    '24.8.28 2:13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흑염소
    청소기
    단백질
    홍삼
    살빼는 약
    사과까지
    하나같이 36.5도

    다 사기꾼들이 득실

  • 4. ㅎㅎ
    '24.8.28 2:13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전 이번 카톡딜에서 산 사과받고 황당했어요
    이 나이? 처음 사 보는 엉망 품질

  • 5. 저도
    '24.8.28 2:16 PM (172.224.xxx.25) - 삭제된댓글

    망고샀는데
    초록망고...
    후숙을 잘 못해서 다 버렸어요
    과일은 카톡딜이나 기타 암튼 안사는 걸로..

  • 6.
    '24.8.28 2:18 PM (59.6.xxx.211)

    당근에서 감자 샀는데
    완전 썩기 일보 직전의 감자를 보냈어요.
    하루만에 감자가 다 썩었더라구요.
    다시는 당근에서 안 사요

  • 7. 신고
    '24.8.28 2:19 PM (211.235.xxx.136)

    활동정지 요청해요.

  • 8.
    '24.8.28 2:30 PM (211.234.xxx.80)

    고등어도 사지마세요
    자반고등어 비린내가 너무 심하게 나서 토했어요
    아마도 몇년씩 냉동해 놨던거 파는것같음

  • 9. ㅇㄴ
    '24.8.28 2:36 PM (211.114.xxx.150)

    당근. 카톡딜 등에서 생물을 사는건 아니군요.
    이번에 깨달았습니다.

  • 10. 감사합니다.
    '24.8.28 2:42 PM (222.108.xxx.9)

    사진보고 혹했는데 조심해야겠어요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11. ..
    '24.8.28 2:44 PM (39.118.xxx.199)

    한 상자에
    29000원 짜리는 온전한 사과라 보기 어렵죠.

  • 12. 혹시
    '24.8.28 2:53 PM (121.186.xxx.197)

    시나노레드 사셨나요?
    한달만에 오늘 온다는데, 채팅도 아예 읽씹하고.
    얼마전 당근에서 산 가자미는 아예 음쓰예요. 현란한 글빨에 속았죠

  • 13. 마늘
    '24.8.28 3:53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여기 82장터 있을때.
    친정에서 농사하고 판다던 마늘
    구구절절 얼마나 정성스럽게적었는지
    그때는 잘모르던 어릴때라
    주문했더니 어디 강아지 앞발 만한크기에
    땅콩크기 마늘이 .
    일일이 까도까도
    친정엄마가 어디 팔지도 못할것을 팔았다고
    나쁜사람이 라고

  • 14. 아메리카노
    '24.8.28 4:47 PM (211.109.xxx.163)


    저도 요즘 당근에 홍로 한참 광고떠서
    좀 혹 했는데 큰일날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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