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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치의 기준은?

m 조회수 : 865
작성일 : 2024-08-27 16:01:42

남편이 55세 저는 54세, 부부예요.

얼마전 제가 스케일링을 하러 가면서 남편을 강제로 끌고 갔어요. 그 나이 되도록 스케일링을 한번도 안받았기에.. 사실 남편은 치과에 처음 간 것이었어요.

양치하고 시간 지나면 살짝 입냄새 나는 것 같기도 해서요.

남편은 싸우기 싫어서 따라줬어요.

술, 담배 많이 하는 남편이구요~

 

엑스레이 상으로는 치아 상태가 그리 좋지 않나봐요. 스케일링 처음이란 것에도 놀랐고요.

그런데 남편은 치아에 어떤 불편함도 없는 겁니다. 충치도 없구요. 의사샘도 "그런 부분은 다행이긴 한데~"  라는 말을 여러번 하셨구요.

그래서 잇몸치료를 권하더라구요.

이가 시리거나 별다른 증상.. 밥 먹고, 양치하고,  생활할 때 불편함이 전혀 없어요.

저는 나중을 위해서 받자는 의견이고,  남편은 정말 가기 싫은가 봅니다. 말은 안해요. 하지만 느껴지네요. 정말 가기 싫어 하는게..

 

잇몸치료가 한번으로 끝나지 않는 걸로 알고 있는데.. 싫어하는 걸 며칠이나 받게 할걸 생각하니, 고민되네요.

남편 생각을 들어주는 게 맞을까요?

IP : 222.237.xxx.10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늦추면
    '24.8.27 4:07 PM (59.30.xxx.66)

    치아 치료에 시간과 돈이 아주 많이 깨져요ㅜ

    의사가 권유하는데는 이유가 있어요
    그 동안 관리를 안했으니
    지금부터 해야지요.

  • 2.
    '24.8.27 4:07 PM (220.117.xxx.26)

    그 건강한 치아 잇몸 흔들려서 빼면
    거 속쓰릴텐데요
    아니 멀쩡한게 왜 흔들려
    스켈링 처음이면 사이사이 치석 제거해서
    슝슝 흉한거 보고 또 괜히했다 하는데
    그거 세균덩어리라 제거해야하고
    그 세균 운 나쁘면 심장으로 흘러가 심장 나빠진대
    이런저런 얘기 해주세요

  • 3. ㅇㅂㅇ
    '24.8.27 4:10 PM (182.215.xxx.32)

    염증이 있으니 치료하라는거일텐데 하는게 좋죠
    임플란트하게될걸 막아줄수도 있으니

  • 4. 그런 사람은
    '24.8.27 4:11 P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

    좋은 치료를 해주면
    되려 시려졌다. 잇몸이 내려앉았다 하고 불평해서
    치과에서 잘 안권한다고 하더라구요.
    팔자대로 살다 가는 것도 운이라고.

  • 5.
    '24.8.27 4:39 PM (121.167.xxx.120)

    겉에 보이는 치석이 많이 쌓이면 보이지 않는 잇몸 속에 묻어있는 이뿌리 부근에 쌓여요
    제거 안하면 나중에 염증 생기고 피나고 이가 저절로 빠져요
    임플란트 하는것보다 지금 고생하는게 내 이 사용할수 있고 돈 버는거예요

  • 6. onedaysome
    '24.8.27 4:39 PM (121.123.xxx.60)

    충치없으신 분들 잇몸 안좋은 경우 많아요.
    잇몸 내려앉으면 방법 없습니다. 스켈링도 아니고 잇몸치료 권하신건 상태가 안 좋은거구요.
    잇몸치료 돈도 안되고 귀찮은 진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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