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국 끓여주는 남편은 없지만
계곡 닭도리탕 사다주는 남편은 있네요
닭이 너무 커서 저에게 불호네요
마음은 고맙지만 ㅜㅜ
오늘 휴가라 집에서 혼자 생일보내요
밖에서 크게 들리는 공사소리
조용히 못있겠네요 ㅠㅠ
딩굴딩굴 할거에요
평일이라 놀아주는 사람도 없다는 ㅠㅠ
넷플보려구요
제가 이글을 쓴 이유는 생일축하받고 싶어서요 ㅎㅎ
그리고 신기한게 음력생일이랑 양녁생일이 같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오늘 생일이네요
Amamaj 조회수 : 609
작성일 : 2024-08-27 08:35:32
IP : 121.155.xxx.2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축하해요.
'24.8.27 8:44 AM (220.83.xxx.7)저랑 생일이 같네요. 축하해요.
참 이상한게 정말 이제 더 이상 생일에 대한 기대가 없어요. 그냥 그래요.2. 아고!
'24.8.27 8:47 AM (211.107.xxx.4)격하게 생일 축하합니다^^~
병상에서 힘들게 보내는 톡이지만, 크게 받아주세요3. ,생일
'24.8.27 8:54 AM (219.249.xxx.181)축하드려요
오늘 하고 싶은거 다해~~~요^^4. ㅎㅎ
'24.8.27 9:04 AM (218.238.xxx.47)축하드립니다~ 그냥 빈둥빈둥 놀고 먹고 하세요!!
5. ...
'24.8.27 9:15 AM (211.42.xxx.213)생일 축하드려요.~~~~~
6. 00
'24.8.27 9:54 AM (123.111.xxx.211)생일 축하드려요
오늘 하루종일 행복하시길~~~7. 나는나
'24.8.27 9:54 AM (39.118.xxx.220)생일 축하드려요. 울 아들이랑 생일이 같으시네요. ㅎㅎ
8. 저도
'24.8.27 9:58 AM (175.208.xxx.193)오늘 생일인데. 별 감흥이 없네요.
생일 같이 축하해요
잘 태어난 거겠죠?! ㅎ9. 원글이
'24.8.27 10:29 AM (121.155.xxx.24)생일 축하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10. ...
'24.8.27 11:07 AM (211.241.xxx.254) - 삭제된댓글생일 축하드립니다.
저도 오늘 생일이에요~^^11. 어머
'24.8.27 11:18 AM (175.206.xxx.204)축하드립니다 짝짝짝~~~!!
오늘 사랑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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