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루중 제일 커피가 땡기는 시간...

커피좋아 조회수 : 3,309
작성일 : 2024-08-24 11:29:29

일단 전 커피를 넘 좋아해요

근데 위염이 있어서 눈물을 머금고

하루 3잔에서 1잔으로 대폭 줄였죠

82님들은 하루중 어느 시간대에 커피가 제일

땡기시나요?ㅎㅎ

전 아침엔 샐러드,빵,과일을 먹는데 일부러

쥬스랑 마셔요

(진짜 커피가 마시고 싶을때 마시려고요^^;)

 

전 수시로 커피가 생각나지만

아침과 점심시간 사이에 약간의 쿠키류나 

조각케이크같은 가벼운 간식을 먹을때 

그렇게 커피가 땡기더라고요

그러면 오늘의 커피는 여기서 끝이냐~

오 그건 또 아니죠

점심식사후엔 완전 당연하단듯이 자동으로 땡기고요

디카페인을 마셔도 두잔쯤 마시면 전 속이 쓰려서

무조건 하루 1잔만 마시는데(넘 속상..ㅜㅠ)

82님들은 보통 언제 제일 많이 땡기시고

또 실제로 언제 제일 많이 드시나요?

 

전 커피는 코(향)로 마시는 사람인지라

오르조나 카로,블랙보리 전부 넘 별로였어요

위만 튼튼하다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하루 2잔만이라도 마실수 있다면

넘 행복할 것 같아요

행복이 사실 별게 아닌데 말이죠..

IP : 114.203.xxx.8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4.8.24 11:34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아침 식사후 그리고 오후 3시쯤 너무 생각나요.
    저는 잠을 못자서 아침 식사하고 한 잔만 디카페인으로 마십니다

  • 2. 커퓌
    '24.8.24 11:41 AM (122.43.xxx.185)

    저는 눈뜨자마자 커피 때문에 설레요. 꼭 아침을 먹어요. 이유는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요.. 커피를 너무 좋아하기에 ...그러나 위가 너무 안좋아서... 휴.,,,,,저도 위만좋다면,,밤에 걷다가 까페나, 길에서 커피 마시는 분들 보면 신기해요. 어떻게 저리 커피를 드시고 밤에 주무시나 하고 ㅎㅎ 오죽하면 엘베에서 스벅 아메리카노를 벤티사이즈로 드시는 분을 보고.. 물어봤어요..(집엘베).. 이거 드시고 밤에 잘 주무세요>헸더니 자긴 잠 엄청 잘잔다고 ㅎㅎㅎ

  • 3. . . .
    '24.8.24 11:42 AM (211.251.xxx.210)

    커피 마시는분들 부러워요.
    저는 잠이 안와서 ...

  • 4. ...
    '24.8.24 11:45 AM (114.203.xxx.84)

    커퓌님~제 말이요ㅎㅎ
    저도 길을 걷다가 낮이나 밤이나 커피 생각이 날 때
    진짜 하루중 아무때라도 드실수 있는 분들이
    진짜 넘 부럽더라고요
    이것도 만성위염자들의 비애중 하나인 셈이죠ㅜㅜ

    . .님~
    에궁~님도 저처럼 참고 지내시는군요ㅜㅜ

  • 5. 깨자마자
    '24.8.24 11:45 AM (218.48.xxx.143)

    아침에 깨자마자 마십니다!
    그 맛있는거 눈뜨자마자 마셔야죠. 20대부터 그렇게 살았네요.
    요즘은 건강생각해서 라떼 한잔으로 시작합니다. 우유를 못마셨거든요.
    그리고 오후에 한잔 더 마셔요.
    어제는 저녁 6시즘 마셔서 잠 못자면 어쩌나 했는데, 요새 더위에 지치는지 뻗었네요.

  • 6. ...
    '24.8.24 11:48 AM (114.203.xxx.84)

    ...님~
    디카페인 한잔으로라도 커피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깨자마자님~
    우와 진짜 대단하심돠!b
    그만큼 위도 튼튼하신걸테니 진짜 넘 부럽네요

  • 7. 아침커피
    '24.8.24 11:52 AM (122.254.xxx.211)

    간단히 속을 조금 채우고나서 마시는
    아침커피가 최고죠
    그전날 밤에 빨리 자고싶은 이유가
    빨리 커피내려 마시고싶어서예요
    전하루에 기본2~3잔정도 마셔요
    가끔 식도염오면 커피못마실까봐 얼른 약먹어요

  • 8.
    '24.8.24 11:58 AM (58.231.xxx.12)

    저도 아침 눈 뜨자마자
    이제 만성이 되서 속도 편안하고~~
    잠도 잘 잡니다

  • 9. 커퓌
    '24.8.24 12:14 PM (122.43.xxx.185)

    만성위염. 위축성 장상피화생 ㅜㅜ이래도 마십니다..저는
    끊어야 하는데도못끊네요..

  • 10. 지금 이순간
    '24.8.24 12:56 PM (49.170.xxx.206)

    저는 언제나
    지금.이.순간ㅡ입니다ㅋㅋㅋ

  • 11.
    '24.8.24 1:12 PM (14.138.xxx.98)

    위염 다 나았지만 항상 위장이 약해서 작은 비스킷이라도 꼭 커피먹기전에 먹어줍니다

  • 12. .......
    '24.8.24 1:14 PM (59.13.xxx.51)

    아침 잠깰때 한잔이 최고였는데
    이젠 한잔으로는 잠이 안깨는 부작용.ㅋㅋ
    그리고 오후 2-3시경 노곤할때 한잔도 천국의 맛.

    줄이려고해도 가장 힘든게 커피네요.

  • 13. 카페인
    '24.8.24 1:23 PM (119.194.xxx.162) - 삭제된댓글

    밤에 마셔도 잠 잘자는 사람이 제일 부러워요.
    저도 오후에 마시면 날밤새는 사람이라.
    오전에 한잔 정도 마시는데
    향만큼 맛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나마 맛은 그 향을 못따라가니
    커피 소비가 이만큼 인걸 다행이라 할까요.
    뜨거운 커피보다 냉커피가 더 맛있지만
    기온 내려가면 어쩔수없어 핫커피.
    나이 먹으니 찬것도 줄이게 되네요.

  • 14. ^^
    '24.8.24 1:53 PM (114.203.xxx.84)

    커피를 좋아하시는것만큼 속이 아프신 분,
    잠을 설치시는 분도 은근 많으신가보네요;;
    맞아요 천국의 맛 ㅋ
    지금 이 순간님! 오~~~완전 커피러버이시군요bbb

  • 15. ...
    '24.8.24 2:47 PM (211.234.xxx.232)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한잔 내려서 마시고
    점심 먹으면 바로 땡기지만 좀 참았다가
    3시쯤 땡길 때 디카페인으로 한잔 마셔요
    요즘 저속 노화 관련 영상 본 후에 수면 질을 높여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오후 커피를 아예 끊을 수는 없고 ㅠㅠ
    디카페인으로 대신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95 까르띠에 트리니티 반지랑 이어링이 너무 갖고 싶어요 18:52:12 4
1803894 머랴 노래는 리메이크가 ggfd 18:51:29 11
1803893 주식 한다는 말 주위에 안해요 새벽2 18:51:24 48
1803892 50대 피부과 지금 시술해도좋은거? 피부과 18:50:34 28
1803891 '내란'특검 "김현태 전 707단장 구속해야".. 1 !!!!! 18:49:15 65
1803890 상스러움주의. 어디서든 보고 저장해둔 신박한 욕 있으신가요? 1 ... 18:46:22 113
1803889 요새 좋은 거.괜찮은 거.중요한 거 공유해볼까요 갑자기 18:45:41 68
1803888 누가 보면 그알이 유죄 받은줄 ㅋ 4 ... 18:40:56 226
1803887 Swim 노래 좋은데요! 3 오... 18:39:35 225
1803886 심전도 재검사하라고 통보가 왔는데요 2 건강검진 18:39:33 188
1803885 저 주말에 제주도 가요~~ 넘 좋아 18:39:01 99
1803884 단호박 카레 추천해요~ 1 18:36:18 201
1803883 6시30분 정준희의 마로니에 ㅡ 뉴스 속 악인과 선인 / 누가.. 2 같이봅시다 .. 18:32:31 108
1803882 오늘 만난 젊은 아이 엄마 3 ㅇㅇ 18:31:00 575
1803881 정신분석 VS 종합병원 정신건강의학과 1 ... 18:30:41 106
1803880 입술반영구할까요?,매직스핀 살까요? ........ 18:30:01 99
1803879 아파트 건설사 어디가 좋나요? 4 ........ 18:24:01 391
1803878 간단생일상 메뉴요 3 ... 18:18:20 255
1803877 딸이 제 눈을 닮았대요 6 눈동자 18:15:08 493
1803876 엄청 돈많은집인데 결정사가네요 6 18:15:01 1,135
1803875 56세 자외선크림위에 얼굴톤 정리해줄 화운데이션?추천해주세요 2 톤업자외선으.. 18:14:51 448
1803874 이재명 너무 찌질하고 못되쳐먹은거같아요 42 ㅇㅇ 18:10:36 1,536
1803873 내일 오후 늦게 서울 신촌 가야하는데 차 많이 막힐까요? 2 샤이닝 18:06:54 339
1803872 좁은집 산다고 주변의 빈정거림 많네요. 15 18:05:30 1,346
1803871 고양이가 ㄸ을 잘못싸요 3 냥냥 18:04:47 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