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택 사시는 분들 올여름 어떠신가요?

.. 조회수 : 3,304
작성일 : 2024-08-19 12:21:28

더운거야 똑같겠지만 실외기실 남의집 뜨거운 바람은 없을 듯 한데 그래도 환기하고 싶을때 맘대로 하고 마당 빨래 널고 여름밤은 아파트 보다 좀 쾌적하지 않으신가요?

겨울에 추운거 말고 한여름만 봤을때요..

IP : 118.235.xxx.23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19 12:23 PM (125.128.xxx.181) - 삭제된댓글

    단열 잘 된 20년 된 단층주택인데
    한여름엔 마당 나무가 우거지는데다
    한낮 땡볕은 암막커튼 치고
    에어콘 약하게 틀고
    이러면 서늘해요
    집마다 사정은 다를 듯

  • 2. ..
    '24.8.19 12:24 PM (118.235.xxx.237)

    앞으로도 이런 더위가 될 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저녁에 실외기 열 단체로 뿜어대고 가동소음이 장난이 아닌 아파트를 좀 피해볼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ㅜㅜ

  • 3. 나는나
    '24.8.19 12:26 PM (39.118.xxx.220)

    주택의 습기는 어떤가요? 기온보다 습도가 더 무서워서요.

  • 4. ...
    '24.8.19 12:26 PM (125.128.xxx.181) - 삭제된댓글

    습도 높습니다
    제습기 필수고요
    제습기 있으면 별 불편은 없어요

  • 5. 올여름
    '24.8.19 12:28 PM (118.235.xxx.237)

    습기는 아파트도 대단하네요 주택은 더 심하다는 거겠지요?

  • 6. 주택
    '24.8.19 12:29 PM (106.101.xxx.79) - 삭제된댓글

    습도높고
    일거리 많고..
    저는 젤 걱정되는게 보안문제요.(캡스같은거 달면 되겠지만..)
    아파트가 그래도 젤 보안걱정없는듯 해서
    한여름 한달정도 더위땜에 주택이사는..

  • 7. ㅁㅁ
    '24.8.19 12:34 PM (112.187.xxx.168) - 삭제된댓글

    차원 다르죠
    층간소음 스트레스 받을일없고
    습도 ?에어컨 없던 시절얘기죠
    그놈의 보안타령도 웃기고

    안살아본이들이 보통 그런말 하죠

  • 8.
    '24.8.19 12:36 PM (222.120.xxx.110)

    8년째 단독들 모여있는 타운하우스살고있는데 에어컨은 항상 25로 맞춰놓고 자기전에 송풍3시간 예약하고 자요. 자다가 더워서 깨는 일은 없었구요. 습기는 거실의경우 에어컨 제습으로 틀고
    각 방에는 제습기 가끔 돌려주니 괜찮아요.
    요즘 해가 좋아서 이불빨래 널기 너무 좋긴해요. 이불이나 베개ㅠ인형들 모조리 일광소독되라고 건조대에 그냥 널어놓으면 금새 뜨거워집니다.
    잔디는 오후쯤 나가서 물한번 쫙 뿌려주니 아주 잘 자라네요.
    저는 단독의 맛을 알아버려서 이제 아파트로 다시 이사못갈듯합니다.

  • 9. 윗님
    '24.8.19 12:36 PM (106.101.xxx.212) - 삭제된댓글

    저 주택에만 17년 살았어요
    보안타령아니고
    도둑 들어요ㅠ
    근데 요즘은 캡스같은거 있으니까
    돈쓰면 괜찮긴하겠죠

  • 10. 222님
    '24.8.19 12:42 PM (118.235.xxx.237)

    댓글보고 또 두근거리네요 작년부터 주택이 아른거려요 남편은 저만 선택하면 가자는쪽이고요 아파트의 편리성으로 밀어내고 있는데 올여름은 유독 아파트가 답답하고 힘겹네요

  • 11. 저는
    '24.8.19 12:43 PM (182.219.xxx.134)

    오래된 주택(빨간 벽돌 단층) 태양광 설치해서 살아요.
    제습기 2대 돌리고 방마다 실링팬 달고 벽걸이 에어컨으로 살만합니다. 댓글처럼 주택은 집집마다 상황따라 진짜 케바케입니다.

  • 12. ..
    '24.8.19 12:48 PM (58.79.xxx.33)

    주택은 캐바캐에요.

  • 13. . .. .
    '24.8.19 12:50 PM (59.29.xxx.152)

    장점 :주차 (바로앞이집이니), 층간소음없는거,빨래나 가전제품 맘대로가동, 계절을 그대로 느낄수 있는거, 상당히 조용함

    단점: 여름습도,겨울눈(마당쓸기 등), 벌레와동거 , 집 안밖으로 관리(이거 돈많이 듬), 보안문제 (캡스나 cctv로 해결가능)

  • 14.
    '24.8.19 12:50 PM (175.120.xxx.173)

    습도는 에어컨 약하게 틀어도 금방 잡혀요.
    바퀴는 일년에 두번 정도 왕바퀴 본 적 있고
    층간소음 없어서 좋고
    옥상 있으니 소소한 행복 누리기에 좋았어요.

  • 15. 시골주택
    '24.8.19 12:52 PM (182.214.xxx.63)

    차광막 사다 옥상이랑 서향부분에 달았더니 한결 시원해요.
    태양광 있어서 에어컨 돌려도 부담 덜하고요.
    지금은 실링팬+선풍기로 시원해요.

    동네 끝집이라 사람들 간섭도 없고(동네 분들이 점잖으심.)
    3년 사는동안 누구 들어오고 이런적도 없어요.

    요새는 밤에 풀벌레들이 우는데 너무나 좋네요.
    초여름에는 개구리가 우는데 이젠 벌레소리로 바뀌었어요.

    30년된 주택 싹 고쳐서 왔는데 벌레나 모기 들어오고 이런것도 없어요.
    불편한 점은 분리수거요.
    어르신들은 그냥 봉투에 다 버리시는것 같은데
    차마 그럴수가 없어서 차타고 5분 가면 있는 곳에 가서 버리거든요.

  • 16. . .. .
    '24.8.19 12:54 PM (59.29.xxx.152)

    돈있으면 주택 강추해요

  • 17. 그리고
    '24.8.19 12:57 PM (222.120.xxx.110)

    태양광을 2개 달아서 전기세는 한여름제외하고는 기본료만 내고있어요. 저번달에 전기세 2만원 나왔네요.
    보안이 걱정된다면 나홀로 단독말고 저처럼 모여있는 단독으로 가는게 안전하죠. 마당이 옆집이랑 붙어있긴하지만 담을 어느정도 높이 쌓으면 프라이버시 걱정안해도되구요.
    전 단독으로 이사와서 제일 좋은게 주차하고 바로 집으로 들어간다는거 ㅋㅋ. 눈비올때 짐많을때 차에 놓고온 물건가지러갈때 최고 편해요.
    단점은. . 마당이나 폴딩설치되어있는 테라스같은 공간들 관리가 필요하다는거. 근데 대저택아니면 사실 이것도 할만합니다.
    저도 어느순간 아파트에서 사는게 갑자기 너무 싫어져서 단독으로 가게된거였어요. 한번 가고싶다는 생각들면 웬만해선 포기가 안되서 그때부터 열심히 알아보고다녔어요. 꼭 실제로 현장답사해보세요.
    경제적 여유가 있으시다면 도심에서 멀지않은 단독주택 타운하우스 추천합니다. 전 아무리 집이 근사하고 멋져도 도심이랑 멀리 떨어진 집은 제외시켰어요.

  • 18.
    '24.8.19 1:41 PM (39.7.xxx.74)

    자세한 설명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고민을 한참 더 해야겠지만 주신 댓글들이 그래도 도움이 많이 될듯합니다

  • 19. 아~
    '24.8.19 3:45 PM (223.39.xxx.198)

    나름 주택도 케바케~~모두 다르겠지요

    주택은 여러가지 ᆢ집관리,ᆢ보수가 제일
    신경쓰일것 같아요

    ᆢ현재 주거하는 분들 ᆢ어떻게 하나요?
    1년에 못1개 안박는 솜씨여서요

    아파트는 관리실이 있으니 인터폰하면
    관리실에서 직원ᆢ보내서 후다닥ᆢ아니면
    어떻게 수리하라고 하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679 집 초대해서 먹는 집밥이 좋던가요???? 3 ..... 09:58:13 126
1824678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가장 큰 차이는 2 ㅁㅁㅇㄹ 09:54:27 168
1824677 삼전, 하이닉스 전고점 뭐가 더 먼저 뚫을까요? 3 ㅁㅁ 09:50:49 423
1824676 아침부터 스트레스 씻지 않은 전복을 갈비찜에 7 ooooo 09:44:29 479
1824675 서울대 경영,경제는 취업에선 그래도 걱정없을까요? 9 09:38:42 673
1824674 어쩌면 학교는 넘 잔인한것 같아요 11 09:37:08 763
1824673 토스 쇼핑쓰시면 열무김치 사세요 9 김치 09:33:14 430
1824672 ADHD 남편 이야기가 나와서 9 s 09:31:29 618
1824671 2년전 이승철 콘서트 갔다가 실망을 17 .. 09:20:40 1,505
1824670 요즘 헬스장 다들 많이 저렴해졌나요 6 09:09:42 839
1824669 거스를수 없었던 사주 7 사주 09:09:35 953
1824668 넷플미드 중 멘탈리스트 비슷한 드라마나 영화 추천해주세요 5 .. 09:07:46 406
1824667 요리 잘하는 건 정말 최고의 재능 같아요 28 기술 09:05:37 1,593
1824666 어제 올린 택배 반품...경찰서에 접수하는 방법외엔 없겠어요. 8 택배 반품 09:05:07 831
1824665 우리집 깡패가 돌아오고 있어요. 12 엄마 08:58:27 2,293
1824664 아이의 월급을 알게됐어요 6 월급 08:56:47 2,523
1824663 오랜만에 만난사람한테 과거이야기 생생히전해듣기 8 . . 08:55:56 701
1824662 살지도 않는데 세금 혜택?” 부동산 공식 바뀐다… 다주택·비거주.. 5 임대 08:51:48 712
1824661 내 책임 하나도 없고 다 남 책임이라는 진상들 4 진상들 08:46:13 521
1824660 치매 할머니 유튜브 2 .. 08:45:36 1,098
1824659 주차장에서 5만원을 주웠다면 어찌해야하나요 23 레드향 08:43:03 1,846
1824658 일산으로 이사오니 불편! 18 초보 08:42:53 2,022
1824657 버스 타서 자리가 없었는데 3 ㅇㅇ 08:36:58 926
1824656 Ktx 타고 지방 내려 가는데 2 오랜만에 08:35:22 749
1824655 잡곡 황금비율 찾았다…“당뇨·고혈압에 효과” 2 욜로 08:34:34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