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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시 혼자 다니려구요

저는 조회수 : 4,558
작성일 : 2024-08-17 17:23:27

한동안.이렇게 저렇게 얽혀서 전시장, 공연장

다녔어요.

뭔가 의사결정하는 과정이 너무나 번거롭고

기빨려서 다시 혼자 다니렵니다.

카톡 안 읽고, 심지어 담날까지 안봄

대답안하고 의사결정 늦어지고

저는 다 괜찮아요 했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안된다고하고 늦고....

오메....

 

저는 그런과정이 왜이리 번거롭게 느꺼지는지 모르겠어요

오늘 연극보러 혼자 왔어요

고요하고  좋네요

 

 

 

 

 

 

IP : 106.101.xxx.1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브
    '24.8.17 5:40 PM (182.221.xxx.196)

    6명 단톡에 모임 날짜 정하는것도 꼭 1~2명이 읽고 답장않고 담날까지 날짜 정하지도 못해요
    이졘 3명이상 날짜 맞으면 날정합니다
    답장 안한사람은 온다고 가정하고 알아서 하라고해요

  • 2. 혼자
    '24.8.17 6:03 PM (182.211.xxx.204)

    다니는게 자유롭고 편해요.
    다 맞추려면 기빨려서 정말...

  • 3. 맞아요
    '24.8.17 6:06 PM (211.185.xxx.154)

    저도 결국 혼자가 젤 편해요
    이런 저런꼴 안봐도 되고

  • 4. 아~
    '24.8.17 6:27 PM (223.39.xxx.234)

    ᆢ혼자놀기를 잘해야 나이들면 좋을듯
    ᆢ삶이 덜 외롭고 ᆢ^^

  • 5. 50대
    '24.8.17 6:51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충분히 이해되네요
    제가 저런 뻘짓하느라 허송세월 보냈는데 진심 뼈저리게 후회하고 이젠 저런 문제로 시간이나 에너지 낭비 안해요

  • 6. 혼자
    '24.8.17 7:10 PM (218.239.xxx.115)

    맘 내킬때 후딱 다녀오는게 좋아요

  • 7. 저도
    '24.8.17 8:03 PM (222.120.xxx.177)

    올해부터 시간이 되어 연극 뮤지컬 다니는데 처음부터 혼자 다녀요 같이 가자는 사람도 있지만 시간잡고 오며가며 신경쓰일 생각하면 세네배는 기빨릴거같아서요 ㅎ

  • 8. 그런건
    '24.8.17 8:11 PM (223.33.xxx.77) - 삭제된댓글

    너무 혼자 다니면또 심심해지니까 1년 2~3회만 같이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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