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귀찮아서 많이 빼먹었는데 집이 대로변앞이고 운동나가는 사람들한테 눈에 띄이는 집이라 많이 보라고 달았네요
남편이 매국노시키들 욕하더니 태극기 단다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랜만에 태극기 걸었어요
.. 조회수 : 648
작성일 : 2024-08-15 09:02:43
IP : 221.162.xxx.20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늘 0시에
'24.8.15 9:07 AM (211.234.xxx.107)이런일이 있었다고 얘기해 보세요
KBS가 광복절 시작하자마자 한 일뽕분탕질 - https://damoang.net/free/15647082. ㅇㅇ
'24.8.15 9:07 AM (121.157.xxx.38)저도 진짜 오랜만에 꺼내서 달았어요
대한독립만세
독도는 우리땅3. 저도
'24.8.15 9:10 AM (172.225.xxx.193) - 삭제된댓글이번 정권 덕에 사서 7시에 달았어요
근데 태극기 단 집이 별로 없네요. 경상도예요 ㅠㅠ
슬픕니다. 수준이..4. 박수
'24.8.15 9:42 AM (222.108.xxx.61)잘하셨습니다!저도 어제밤에 티비ㅣ 채널 돌리다 오페라 나비부인을 해주는걸 보고 두 눈을 의심 했어요 왜 ??? 광복전날 나비부인을 해주는 의도가 뭐야? 이러고요....
5. . . .
'24.8.15 9:47 AM (121.165.xxx.45)평소 중도라고 말하던 갱상도 남편, 아침에 일어나 태극기 걸었어요. 아리수인가 뭔가 행사 문자 왔는데 이벤트경품이 쏘니랑 닌텐도라고 미친거 아니냐고 흥분하네요.
6. ㄹㄹ
'24.8.15 9:57 AM (183.98.xxx.169)여기 개포동인데 창문열고 내다봐도 태극기 단집 한집도 없네요
역시 친일파매국 수꼴동네 답다7. ᆢ
'24.8.15 11:15 AM (58.140.xxx.20)저도 땡볕에 주민센타가서 사서 오늘 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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