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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죽어도 못마시는데 술빵, 누룩내 나는 빵은 매우 좋아해요. 특이하죠?

...... 조회수 : 1,615
작성일 : 2024-08-12 17:39:18

알콜의  이응 자도 못 받아들이는

알콜분해효소 단 1도 없어서

술 한모금도 못마시는 사람인데요

술빵이나

발효된 빵에서 막걸리 냄새나 비슷한 맛이 나는 음식은

너무 좋아합니다

 

이거이거 참 신기하지 않나요?

저같은 분 또 계신가요

뭔 현상인지

 

지금도 출출해지다보니

막걸리 발효냄새처럼 시큼하게 반죽한

빵이 생각나네요

휴....

IP : 110.10.xxx.1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8.12 5:40 PM (220.117.xxx.26)

    속초 옥수수 술빵인가 먹고 싶어요

  • 2. ..
    '24.8.12 5:45 PM (125.176.xxx.40)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도 알콜분해효소가 없어 술 마시면 응급실행인데
    술빵은 좋아합니다.

  • 3. ..
    '24.8.12 5:48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저두요... 그거는 먹을수 있어요. 윗님남편분 처럼 알콜 분해 효소가 없어서 술은 입에도 못대거든요...

  • 4. ...
    '24.8.12 5:49 PM (114.200.xxx.129)

    저두요... 그거는 먹을수 있어요. 윗님남편분 처럼 알콜 분해 효소가 없어서 술은 입에도 못대거든요...술못마시는 사람들도 대부분은 그거는 먹을수 있을걸요.??ㅎㅎ술빵을 완전 싫어하는 사람들 아니고서는요 .. 어릴때도 그건 엄마가 종종 사주셔서 잘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 5. .....
    '24.8.12 5:56 PM (110.10.xxx.12)

    저도 엄마가 어릴때 집에서 해주던 술빵 넘 좋아했어요
    그 초딩 쪼만한 나이때인데
    엄마엄마 술 더넣어서 시큼하게 해달라고
    했다니까요 ㅋㅋ

  • 6. ...
    '24.8.12 6:00 PM (58.145.xxx.130)

    어차피 가열하면 알콜은 다 날라가고 나머지 향미만 남는 것이니 엄밀히는 술을 좋아한 거라고는 할 수 없죠 ㅎㅎㅎ

  • 7. ㅇㅇ
    '24.8.12 6:04 PM (58.234.xxx.21)

    술빵에 알콜성분 없어서
    술 안좋아하는건 상관없지 않나요? ㅎㅎ

  • 8. 저는
    '24.8.12 6:38 PM (222.100.xxx.51) - 삭제된댓글

    가족들과 교회 식구 결혼예배가 있어서 정숙하게 차려입고 경건하게 예배드리고
    엘베 앞에 섰는데 답례품에 술빵이 있었어요.
    딸이 먹으라는데 엄마 술빵 안먹어..그랬더니
    엄마는 술은 잘먹으면서 왜 술빵은 안먹어~ 그래서
    엘베 대기중이던 교회 사람들 다 배꼽 빠졌다는요 ㅎㅎ

  • 9. ㅁㅁ
    '24.8.12 6:39 PM (222.100.xxx.51)

    가족들과 교회 식구 결혼예배가 있어서 정숙하게 차려입고 경건하게 예배드리고
    엘베 앞에 섰는데 답례품에 술빵이 있었어요.
    딸이 먹으라는데 엄마 술빵 안먹어..그랬더니
    엄마는 술은 잘먹으면서 왜 술빵은 안먹어~ 그래서
    엘베 대기중이던 교회 사람들 다 빵터졌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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