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생 아이가 고기 먹으러 집에 와요

다둥이맘 조회수 : 4,473
작성일 : 2024-08-10 14:00:10

대학교2학년 아이 방학동안 늘어진다고 작은 고시원 들어갔어요.평소엔 학교 기숙사 있다가 2인1실 불편하다고 1인 고시원 간거에요.

1학년 들어가고 새벽부터운동,공부 착실히 해서 장학금 받고 있는데 어제 등록금 나왔는데 역시나 장학금 받았네요.

  2학년 올라오고 준비하는 시험이 있어서 쉽지 않는데 고기 먹고 싶다고 연락와서 저녁에 한우 먹으러 가려구요. 저녁 먹고 돌아 간다는데 하루만 데리고 내일 바다라도 보여주고 싶어요.   남자친구도 자기에겐 사치라고 버티는데 젊고 이쁠때 좀 놀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다가 시험 한번에 붙고 4학년부터 편하게 하고 싶은거 해라 싶다가 제 맘 속으로만 오락 가락해요.

   막내도 방학동안 열심히 살고 있는데 내일 하루 쉬게 해줘야겠어요.

 

 음 고3 둘째는 아침내 화장하고 홍대 놀러가고 내일 곗곡 간다네요. 

이 아이들이 어떤 어른이 될지 다 만족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요

IP : 222.120.xxx.13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10 2:36 PM (211.234.xxx.234)

    와 멋진 따님이네요. 말 안 듣는 아들만 키우는 저로서는 무지 부럽습니다~ 행복한 시간되세요~

  • 2. 청정지킴이
    '24.8.10 2:44 PM (180.102.xxx.59)

    맛난
    고기해서 같이 드세요

  • 3. 세상에
    '24.8.10 3:02 PM (211.211.xxx.168)

    어떻게 키우면 아이들이 저리 성실하게 되나요? 부럽

  • 4. ..
    '24.8.10 3:23 PM (39.7.xxx.219)

    따님 의견 존중해주시고 맛있는 저녁과
    바다 구경 잘하세요
    부럽습니당.
    우리 아이들 의외로 의젓한 면들이 많아요
    잘 자라줄거라 믿습니다.

  • 5. ..
    '24.8.10 3:50 PM (211.221.xxx.212)

    와~~~ 뭐가 되든 원하는 분야에서 성공할 따님이네요!
    고기 맛있게 드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878 이성윤 페북 - 검찰의 수사권을 남겨두는 것은 검찰개혁의 실패 2 얼망 11:37:31 74
1825877 이런 노래 있었지 않나요 초복 중복 말복은 우리의 시간 1 ........ 11:37:14 92
1825876 검찰개혁안은 무조건 김용민 박은정의원 4 ... 11:35:18 73
1825875 김치찌개 끓일때 맛있는 김치 어떤걸까요? 시판김치 11:33:20 57
1825874 보험 인바인드 해보신분 계신가요? 조민아, 예전 미코진들도 이직.. ㄹㅇㅇㄹ 11:31:35 94
1825873 에어컨 배관 구멍 실리콘 마감 1 11:31:21 87
1825872 김수현 직접 복귀 선언, 작품 출연 제안만 40여편 '우르르' 9 ........ 11:20:34 908
1825871 계산 좀 해주세요 6 .. 11:18:37 264
1825870 공항라운지이용가능신용카드 어떤거 쓰시나요? 2 11:15:12 323
1825869 인생 진취적으로 좀 사신다하는 분 4 .. 11:14:24 451
1825868 남편머리 커트해주시는 분들 ㅇㅇ 11:13:37 134
1825867 최욱이 매불쇼서 검찰보완수사 명분 큰일 13 11:12:42 706
1825866 넷플 고백의 역사.. 행복해지는 귀여운 영화 넷플 11:12:20 331
1825865 등으로 등살이 튀어나오지 않는 브래지어 추천해주세요 3 통기잘되는 11:06:10 334
1825864 노후 연금이 적어요 2 이정도면가능.. 11:05:54 894
1825863 노후에 할수있는 4대보험되는 알바 뭐가 있을까요 1 11:03:33 679
1825862 너무 얄미운 친구. 제가 이상한거예요? 22 ㅈㅊ 11:00:10 1,647
1825861 11시 정준희의 논 ㅡ 누가 ' 20140416 ' 을 넣.. 1 같이봅시다 .. 10:57:12 252
1825860 방치된 상태로 아기냥이를 먹으며 버틴 냥이들 구조 ㅠㅠ 1 happ 10:54:29 595
1825859 남편 혼자 돈벌고 저 대학생 자식 둘 15 비도오고 10:50:19 1,875
1825858 홍기원.김남희.박균택 문자보내주세요 14 끌올 10:49:26 318
1825857 삼계탕 사드세요?아님 20 .... 10:47:16 955
1825856 국회의원 전화번호는 5 .. 10:46:00 245
1825855 맛없는 옥수수는 11 .. 10:43:06 564
1825854 나혼산 나오는 게스트들은 진짜 자기 집에 사는건 맞나요 12 ㅇㅇ 10:41:32 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