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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권익위 직원 "양심에 반하는 일을 하고 있어 괴롭다"

JTBC 조회수 : 2,890
작성일 : 2024-08-08 18:56:47

김건희 여사 명품백 사건 조사를 지휘한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급 공무원 김모씨가 오늘(8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이 직원이 생전에 지인에게 "양심에 반하는 일을 하고 있어 괴롭다"는 취지의 호소를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부패방지국 국장 직무 대리 역할을 해온 김씨는 최근까지 청렴 정책 등을 총괄해 왔습니다. 청탁금지법 담당으로,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신고 사건의 조사를 지휘하기도 했습니다. 권익위는 지난 6월 10일 "위반 사항이 없다"며 이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김씨는 6월 27일 지인과의 통화에서 "권익위 수뇌부 인사가 이 사안을 종결하도록 밀어붙였고, 나의 생각은 달랐지만 반대할 수 없었다. 심리적으로 힘들다"라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5일 지인과의 카카오톡 메신저에서도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다. 권익위가 하고 있는 일들로 실망을 끼쳐서 죄송하다"라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sid=1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IP : 172.56.xxx.7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8 6:59 PM (211.234.xxx.190)

    죄지은 ㄴ은 휴가가서 셀카 놀이하고
    엄한 국민만 죽어나넉

  • 2.
    '24.8.8 6:59 PM (14.32.xxx.227)

    무식하고 사악하다......

  • 3. ...
    '24.8.8 6:59 PM (119.66.xxx.7)

    [단독]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https://v.daum.net/v/20240808173942113

  • 4. ㅜㅜ
    '24.8.8 6:59 PM (211.234.xxx.183)

    양심적인 분

    어쩌다 이런 정권에

  • 5. 건희
    '24.8.8 7:00 PM (66.169.xxx.199) - 삭제된댓글

    진짜 뭐 이런 사악한 년이 다 있는지!

  • 6. ..
    '24.8.8 7:00 PM (112.144.xxx.217)

    악마가 집권하면 엉뚱한 사람들이 죽어나간다...

  • 7. 그래도
    '24.8.8 7:04 PM (211.241.xxx.231)

    그렇지 왜 자기 목숨을 끊어요.
    에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벌받을 ㄴ은 부산 깡통시장 누비고 다니든데
    안타까워요.

  • 8. ..
    '24.8.8 7:04 PM (211.234.xxx.183)

    '여름휴가' 김건희 여사, 시민들과 함께 '셀카'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718643?type=journalists

  • 9. 어휴
    '24.8.8 7:05 PM (39.118.xxx.199) - 삭제된댓글

    사악한 년 하나 때문에
    온 나라가 시스템 붕괴. 사람이 죽어 나가는 ㅠ

  • 10. 잔과0범
    '24.8.8 7:06 PM (172.56.xxx.79)

    방탄하느라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휴가가서 비공개라며 언플 오지게 하고 사진 뿌리는거 보니 살기가 느껴질 지경.
    진짜 역대급이네. 그 이간질 카톡하며 전화기 붙들고 여기저기 압력 넣는거 하며
    뒤로 뇌물 받다 걸려서도 감옥은 커녕 보란듯 특검 거부한 해병대랑 노는거 하며.
    와 진짜 쌍으로 빨리 감옥 보내야지 원.

  • 11. 비공개 일정..
    '24.8.8 7:09 PM (211.234.xxx.183)

    비공개 일정이라더니‥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부산 방문' 사진 공개 -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6629?sid=100

  • 12. 쳐노는 사진
    '24.8.8 7:10 PM (172.56.xxx.79)

    볼 때마다 오버랩되는 개사과 사진...
    사람이 저럴 수가 있나 어찌.

  • 13. ㅇㅇㅇ
    '24.8.8 7:10 PM (120.142.xxx.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잡신들이 고인의 원한을 대신 풀어줄거라 생각하니 편히 잠드소서.

  • 14. ㅠㅜ
    '24.8.8 7:17 PM (123.212.xxx.149)

    왜죽어요 왜ㅠㅠ 진짜...ㅠㅠ
    너무 속상하네요. 아후.........진짜 사악한 것들.......ㅠㅠ

  • 15. ㄹㄹ
    '24.8.8 8:19 PM (221.163.xxx.18)

    너무 슬프네요ㅠㅠ 몸풀기한다고 사진을 쫙 뿌리고 등장한 날에, 관련된 사람은 세상을 등졌네요 이 원한들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저렇게 날뛰고 나대는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 16. ㅇㅇ
    '24.8.8 8:20 PM (221.163.xxx.18) - 삭제된댓글

    게다가 기레기들은 딴 건을 묻혀서 제목을 뽑고 정말 욕이 나옵니다 기레기들

  • 17.
    '24.8.8 10:39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그렇다고 세상을 등지나요
    그냥 고발해 버리지 ㅠㅠㅠ
    너무 화난다
    김명신이녀ㄴ

  • 18. 우리쭈맘
    '24.8.8 10:48 PM (125.181.xxx.149)

    넝수 무섭네요. 조용하기만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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