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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엄마한테 무심했던 시숙이 한번은 그동안 잘 못해서 죄송하다고 했대요

.. 조회수 : 2,548
작성일 : 2024-08-06 10:27:16

그 얘길 들은 남편이 엄마가 죽었나 그런말 하지말고 지금부터 잘하면 되지 않냐고 버럭

시어머니 수입이 노령연금 30만원밖에 없어서 자식들이 십시일반 모아서 내기로 했는데 시숙은 안낸지 십수년째고

임금협상 타결되면 성과금 수천만원받는 대기업 다니는데 남자형제들중 유일한 대기업

안부전화도 거의 안하는데 시어머니는 몇년째 포기할만도 한데 전화안한다 얼굴도 까먹겠다

우리볼때마다 하소연

제 남편은 안부전화도 자주하고 병원도 거의 혼자 다 모시고 다니고

왜 엄마 미안해요 하면서 생활비 10원한푼 안내는지

덕분에 나머지 형제들이 힘드네요

그나마 시어머니는 최소 생활비만 쓰긴 합니다

 

IP : 221.162.xxx.20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6 10:32 AM (58.236.xxx.168)

    시숙 결혼했나요?

  • 2. ..
    '24.8.6 10:32 AM (221.162.xxx.205)

    ㄴ 결혼했쥬

  • 3. 뭔가
    '24.8.6 10:36 AM (122.46.xxx.45)

    주식했던가 그런거 아닌가요?

  • 4.
    '24.8.6 10:45 AM (211.104.xxx.48)

    파렴치하네.

  • 5. 후안무치
    '24.8.6 11:00 AM (222.117.xxx.223)

    부모 사후 그 시숙만 떼버림 되요.
    반대 경우가 최악

  • 6. 그리했던
    '24.8.6 11:50 AM (203.81.xxx.15)

    자식도 장례식장에서는 맏이라는 이유로 할말이 많습디다
    뭐 본인 나름 못한것도 없는거에요
    그래도 이댁 시숙은 사과라도 했네요

    맏이노릇한 둘째네가 복장터질 일이긴하죠

    맏이 부담감 모르는바는 아닌데 아니 뭘 하면서 부담을 느껴도 느껴야지 아무것도 안하면서 부담만 느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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