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님 생각하면 우울하신 분들

.. 조회수 : 5,443
작성일 : 2024-08-06 00:21:09

저도 그래요

이래저래 울적해져서 핑계삼아 든든히 야식 먹으니 좀 낫네요

가끔 제 얘기 하면 사람들이 어떻게 엄마가 그러냐고 대화는 해봤냐고 묻던데

그냥 웃지요... 흐흐.... 

 

IP : 118.235.xxx.11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각보다
    '24.8.6 12:21 AM (70.106.xxx.95)

    좋은 부모님 드물어요.

  • 2. ..
    '24.8.6 12:24 AM (118.235.xxx.114)

    그런 거 같아요
    자기 깜냥 아는 사람들은 그때도 애를 안 낳아서 지금 존재감이 없는 거고... 일부 제외하면 자기 깜냥도 모르고 남들 낳으니 당연히 낳은 사람들이 대부분 같아요...

  • 3. ...
    '24.8.6 12:25 AM (211.243.xxx.169) - 삭제된댓글

    우울해요 다른 의미로요.
    너무 빨리 떠나셔서
    또 이제 남은 시간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서.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어서

  • 4. 저도
    '24.8.6 12:26 AM (223.39.xxx.190)

    엄마가 아주 끝내주십니다.

  • 5. 음...
    '24.8.6 12:30 AM (14.56.xxx.81)

    부모에게 상처받은 사람들이 두배로 힘든 이유는요
    내가 상처받은거 얘기하고 아프다 하면 열에 아홉은
    에이 그런부모가 세상에 어딨어
    에이 마음은 안그럴꺼야
    어머 그래도 부모는 부모니까 자식된 도리는 해야지
    그래도 부모맘은 다 같아
    오십넘은 지금은 다른 사람들한테 절대 신세한틴 안합니다 작년에 정신과 다니며 겨우 안정을 찾았지만 여전히 힘들어요

  • 6. .......
    '24.8.6 12:49 AM (110.13.xxx.200)

    생각을 안해야죠.
    굳이 붙잡고 부들댈 이유가..

  • 7. ..
    '24.8.6 12:51 AM (61.254.xxx.115)

    연끊으니.아주 속이 다 시원합니다 안보니 편해요

  • 8.
    '24.8.6 1:35 AM (58.29.xxx.196)

    대외적으로는 사이가 아주 좋지만
    맞추기 어려운 분이라서 제 긴장도가 너무 높아요.
    부딪히면 파국이라 살얼음판입니다.
    물론 제가 무조건 맞춰드리죠. 안그랬다간 너무 너무 피곤해져서...

  • 9. 14.56님
    '24.8.6 1:43 AM (223.39.xxx.190)

    공감합니다.
    니가 이상해서 그렇다는 반응.

  • 10. 생각을
    '24.8.6 1:52 AM (118.235.xxx.114)

    생각을 안하면 좋은데 불쑥불쑥 생각날 때가 있어요
    저도 안 보고 사니 많이 좋아졌지만 ㅜㅜ

  • 11. 저는
    '24.8.6 6:32 AM (211.234.xxx.126)

    20대초반 힘들어하니 체면때문에 동네정신과도 못가게하던 엄마가 어쩌다보니 (속아서) 지방 불법 폐쇄정신병동에 넣었어요 정확히는 나를 낫게해주겠다는 말에속아 몇천 날리고요 세달 갇혀있을뻔한거 아빠가 보고 난리쳐서 한달만에 겨우 빼왔는데 정신적 충격은 말할것도 없고 먹으면 안되는 독한약을 너무 고용량으로 먹여서 그대로 죽는줄알았어요. 약부작용 고통에. 몸은 다 망가졌고요 . 동네 정신과 가서 먹은약 용량 야기하니 죽었다 살아났겠다고 하던데.. 엄마는 아직도 자기가 날위해 한거라고 잘못한걸 몰라요 진심인지 모르는척허는건지 ... 내팔자인가봐요

  • 12. ㅇㅇ
    '24.8.6 7:22 AM (1.239.xxx.222)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조금 털어놓아본 적 있는데
    다 부질없고 이젠 함구하나
    간밤에도 꿈에까지 나와 새벽에 깨 괴롭더군요
    연끊어도 죽는 날까지 후벼파낼듯요

  • 13. 233.39님
    '24.8.6 8:00 AM (118.235.xxx.21)

    웃을 일이 아닌데
    표현이 너무 웃겨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끝내주는 어머님 재발 정신 좀 채려주쌔오!

  • 14. .....
    '24.8.6 8:25 AM (1.241.xxx.216)

    이게 참 힘든게 시어머니는 시어머니라서 그렇구나 하는게 또 있는데
    친정엄마는 화가 나면서도 서러운 부분이 있어요
    남에게 얘기하려니 처음부터 다 할 수 없는 부분도 있고
    시어머니는 결혼시점부터 얘기하면 되지만 친정은 성장과정을 얘기해야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거든요
    어쩌겠나요 마음을 비우고 상황에 맞게 거리를 두는게 최선이지요
    다른 엄마들은 안그러는데...이 부분만
    생각보다 이상한 엄마들 진짜 많다 다만 드러내고 다 말을 못하는 것일뿐이지..라고 생각하세요

  • 15. ㅇㅇ
    '24.8.6 9:17 A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댓글에 좋은 부모 드물다는 말, 진짜 그럴까요?
    부모를 생각하면 화가 많이 나요.
    제 자신에게도 화가 나고요

  • 16. ...
    '24.8.6 1:05 PM (173.63.xxx.3)

    짜증나는 부모 공통점. 아냐. 안그랬어. 나는 몰라.
    나는 잘했다란 식. 언제 그랬는데 잡아 떼요. 부모지만 지겹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17 청주 유명한 고깃집 어딘지 아세요? A 23:34:40 10
1823016 낼 국장 분위기 좋겠네요 1 ... 23:33:24 154
1823015 심리상담사가 반말을 섞는데 3 00 23:30:15 122
1823014 칼럼] 유시민 비판인가, 집단 린치인가 3 일독권함 23:28:25 169
1823013 2021년에 이재명 선거 캠프 출신 간부, 숨진 채 발견 ........ 23:27:56 137
1823012 마당냥 사고 후 거액의 수술비 지출 후유증 새집좋아 23:27:47 112
1823011 김부장 저는 무서워서 보다가 포기했어요 2 23:25:49 342
1823010 여자들 모인 그룹에서 8 asdagw.. 23:24:08 237
1823009 서울 아파트 상급지가 그렇게 비싼게 합리적인가요? 9 아파트 23:23:15 237
1823008 중국 헌지우이치엔 오이탕탕이 레시피가 너무 궁금해요. 3 오이야사랑해.. 23:19:02 161
1823007 이재명은 김어준유시민을 이용해먹은거네요 9 뒤늦게봄 23:16:36 434
1823006 자식이나 가족이 내 목숨지탱줄 같은데.. 없으면 지칠때 뭘로 다.. 2 23:15:49 284
1823005 주식시장 정상화와 연기금에 대해 8 .. 23:09:49 391
1823004 이호선교수님 상담, 시원 시원해서 1 아들맘 23:06:53 362
1823003 당뇨있으신분들 맨몸스쿼트 100개만 해보세요 드라마틱합니다 9 막돼먹은영애.. 23:02:26 1,187
1823002 오늘 예술의 전당 중세 바로크 음악회…! ㅇㅇㅇㅇ 23:01:55 221
1823001 코스트코 매운실비김치 5 22:58:15 488
1823000 이언주와 친한 갈라치기 유튜버 최근에 구속되었어 8 그냥 22:56:52 515
1822999 관절전용 영양제랑 골다골증 예방제로 소화잘되고 효과본분 추천해주.. ㅇㄹㅇㄹ 22:56:44 91
1822998 자세브라. 자세교정효과 있나요 4 거북이 22:42:43 287
1822997 휴가때 엄마랑.. 7 ㅇㅇㅇ 22:42:34 650
1822996 오월단체가 나서나 봅니다! 13 아멘 22:37:39 1,562
1822995 입술타투했는데 9 ㅇㅇ 22:35:59 931
1822994 친구없는 중학생 여자아이 4 ㆍㆍㆍ 22:31:46 848
1822993 배재고 사건은 좌우를 떠나 심각합니다 21 학교에선 22:29:40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