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자는 건지
자기애는 그 아이 잘 안다면서
왜 내가 알고 모르고 묻고 확인하는지
저 기분 나쁜거 맞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정
진짜 조회수 : 1,434
작성일 : 2024-08-05 16:02:57
IP : 221.139.xxx.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8.5 4:04 PM (1.225.xxx.102) - 삭제된댓글혹시 아까 영재 글 올리고 삭튀한분이세요?
말투 비슷해서요2. ...
'24.8.5 4:05 PM (58.79.xxx.138)왜 이리 가독성도 낮고
전달도 잘 안되는지...3. 흠
'24.8.5 4:07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제목도 이상하잖아요..
4. 아.
'24.8.5 4:09 PM (211.234.xxx.204) - 삭제된댓글외국인이거나 정신이 좀 아픈분인듯.
아까 글올리고 댓글들 안좋으니 금방삭제하고
또 다른주제로 다시..
게다가아까 그 글에등장한 상대엄마도.
지금 이글에등장한 엄마도.
머가 문젠지?5. 내참
'24.8.5 4:09 PM (1.240.xxx.138)이 글쓴이 이상한 분으로 보여요.
아까 글도 그렇고 이번 글도...6. 본인이읽어보세요
'24.8.5 4:10 PM (175.120.xxx.173)미치고 나서 웃겨졌다는건가요?
제목이 내용과 무슨 상관일까요..7. 00
'24.8.5 4:15 PM (121.190.xxx.178)본인 감정을 왜 남들에게 물어요?
8. ....
'24.8.5 4:20 PM (118.235.xxx.24)뭘 수정한거죠?제목만 수정?
글 내용은 바뀐게 없는거 같은데
여전히 글 쓰는게 어색해요.
알고 모르고 묻고 확인한다는게 어느 나라 문장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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