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뒤늦게 금붙이에 빠졌어요

... 조회수 : 4,495
작성일 : 2024-08-04 21:27:30

50이고요, 나이들면 보석 좋아진다는 말이 남의 얘기인 줄 알았는데 작년부터 악세사리에 관심이 가더니만 올해 골든듀 세일에 계속 하나씩 지르고 있어요. 주문이 밀려서 한참 기다려야 한다고 하니 손에 쥐는 거 없어서 계속 결제만 하네요.  가격인상한다고 하니 지금 저렴하게 사는거라고 정신승리하면서.. 이게 마케팅인가;; 

첨엔 백화점 세일이 끝인 줄 알았는데 그거 끝나니 아울렛 세일, 끝나니 삼성카드몰 세일, 삼성카드몰 세일 또 연장해서 오늘 또 결제..

여기 회원님들은 주얼리하면 반클, 불가리 그런 거 하시겠지만 전 그 정도 형편은 아닌지라 저 정도 브랜드로도 족하고요, 그나저나 6월 말부터 샀는데 여태 하나도 못 받았ㅠㅠ 12주 걸린다더니 정말 그러려나봐요. 

저처럼 배송 기다리는 분들 많으시려나요?

 

IP : 118.218.xxx.9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8.4 9:33 PM (118.235.xxx.93)

    금붙이에 한번 빠지면 만족할 때까지 사야 멈춰지더라구요

  • 2. 오오
    '24.8.4 9:33 PM (118.235.xxx.3)

    저 창립행사 전 사전예약받을 때 6월 초에 샀어요
    7월초 행사 끝나자마자 그 주말에 백화점에서 수령했어요 반지3,목걸이 하나요

  • 3. 금투자
    '24.8.4 9:34 PM (106.102.xxx.187)

    금투자는 언제나 옳아요.

    그냥 순금으로 사 모으시는 건 어떠세요?

  • 4. ...
    '24.8.4 9:37 PM (118.218.xxx.90) - 삭제된댓글

    그죠. 투자로 보면 순금 모아야할텐데 집구석에 처박아두는 건 아깝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차라리 썩어문드러질 육신에 하고 다니자 싶어서 일단 금방에 순금팔찌도 주문해뒀어요. 근데 제 피부엔 순금이 안 어울리긴 합니다;;

  • 5. 아하하하하하
    '24.8.4 9:37 PM (223.62.xxx.69)

    저요..한400만원어치샀어요

  • 6. ...
    '24.8.4 9:38 PM (118.218.xxx.90)

    그죠. 투자로 보면 순금 모아야할텐데 집구석에 처박아두는 건 아깝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차라리 몸에 하고 다니자 싶어서 일단 금방에 순금팔찌도 주문해뒀어요. 근데 제 피부엔 순금이 안 어울리긴 합니다;;

  • 7. 바람소리2
    '24.8.4 9:39 PM (114.204.xxx.203)

    더 나이드니 순금이 좋아져요 ㅎㅎ

  • 8. ...
    '24.8.4 9:40 PM (118.218.xxx.90)

    223님.. 이번 세일에 몇 백, 천 단위 지른 분들 많더라고요. 다이아있는 애들, 테니스팔찌 같은 건 하나만 담아도 금액이 훌쩍 뛰겠더군요.

  • 9. 00
    '24.8.4 9:41 PM (223.38.xxx.156) - 삭제된댓글

    갖고 싶은건 하이엔드 쥬얼리
    넘 비싸서 그렇지 이쁜게 많아요ㅎ

  • 10. .....
    '24.8.4 10:02 PM (114.84.xxx.239)

    무서워서 총합을 못내봤는데 목걸이, 팔찌, 귀걸이 이쁘다 생각되는건 다 샀어요
    60개 정도 산거 같아요
    보석함 보고 있어요
    쫘~악 보이게 진열하고 싶어서요

  • 11. ...
    '24.8.4 10:21 PM (118.218.xxx.90)

    60개요? 우와~~~ 대단하세요

  • 12. ㅎ ㅎ
    '24.8.4 10:27 PM (14.33.xxx.159)

    집에 모셔두는 순금덩어라보다 반짝이고 어여쁜 목걸이 반지가 훨 좋습니다

  • 13. ㅎㅎㅎ
    '24.8.4 10:39 PM (59.8.xxx.68) - 삭제된댓글

    와 저는 밴대로 열심히 파는대
    저번에도 몇개 가져다가 골드바로 바꿨어요

    많이 가졌던 입장에서 조언을하자면
    자잘한거 몇개 사지말고
    괜찮은거로 사세요
    팔찌하나 금으로 250정도
    목걸이도 5돈하나
    귀걸이는 취향껏
    반지는 4개 정도
    요 정도면 충분해요

  • 14. ...
    '24.8.4 11:45 PM (118.218.xxx.90)

    네. 그래서 가격 좀 되는 애들로 들이려 히고 있답니다. 그나저나 최근 금방에서 본 너비 좀 있는 스테이크 체인을 봤는데 눈에 훅 들어오더라고요. 근데 넘 번쩍거려서 직장에 하고 다니기 괜찮을까 싶어 망설이고 있어요. 확 지를까요?

  • 15. 추천
    '24.8.5 6:34 AM (58.235.xxx.209) - 삭제된댓글

    금발찌 사고 싶은데 추천해주세요.
    자잘한거 사지말라하셨는데 어디서 사면 가장 잘산템이 되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378 침대 십년 넘게 썼어요. 서랍장이 무너졌는데 2 우울 04:26:07 462
1810377 매불쇼 김용남과 최욱 2 기울어진 당.. 03:36:05 789
1810376 한동훈은 왜 발전이 없을까요? .. 02:55:51 332
1810375 박원순 키드 정원오 키드 14 ... 02:33:01 561
1810374 쌀 화환 보내 보신 분? 1 늦봄의 밤 02:13:43 521
1810373 진공 흡착 스팀다리미 쓸만한가요?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늦봄의 밤 01:27:15 171
1810372 대학병원 치과에선 충치 레진 치료 어떻게 해요? 1 00 01:12:29 517
1810371 강남집값 올랐다는 기사가 도배를 하는군요. 6 겨울이 01:12:28 1,154
1810370 미국 휴머노이드 근황 7 00:53:02 1,890
1810369 문경 권병원 L문경 00:46:14 375
1810368 인간관계 지능이 0인듯한 남편 1 ㅇㅇ 00:41:02 1,272
1810367 남편이 발톱을 깍아주는데 5 ........ 00:38:45 1,438
1810366 이번 여름 따뜻한 나라(해변가)로 여행가려하는데요 3 여행 00:36:11 508
1810365 강말금과 오해영의 스페인풍의 그 춤! 3 ㅇㅇ 00:24:48 1,364
1810364 고스펙이거나 새로운 직원의 이런저런 질문이 부담스러워도 채용취소.. 8 어려운취직 00:21:57 1,103
1810363 요새 날씨에... 3 안영신 00:21:21 988
1810362 첨지 얘 진짜 뭐죠? ㅋㅋㅋㅋ 4 후리 00:16:34 1,663
1810361 사계27현숙 오늘 방송에서 2 사계 00:10:24 1,318
1810360 예전에는 주식한다고 하면 8 인식변화 00:09:48 1,853
1810359 제가 미용경력이 짧은데 커트 잘한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7 ... 2026/05/14 1,440
1810358 마크롱, 부인에게 뺨 맞은 이유  ㅎㅎ 2026/05/14 2,683
1810357 지금 습해서 잠 못자는 분 2 젠장 2026/05/14 1,508
1810356 문어 영상을 보고 눈물흘릴줄이야.. 6 2026/05/14 1,935
1810355 1년만에 180배 오른 미국 주식 6 180배 2026/05/14 3,823
1810354 나솔 예고편에 3 지난주에 2026/05/14 1,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