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원 시험 패스를 못했어요

휴.. 조회수 : 2,581
작성일 : 2024-07-26 18:16:50

선행 나가는 수학학원인데요..

초6이고 중 3-1 나가고 있는데.. 아이가 잘 따라오지 못하는게 보였어요.

그래서 학원에 부탁해 나머지 공부도 하고... 저랑 붙들고 틈나면 공부를 했는데도..

3-1 과정의 시험 통과를 못했네요...

저는 심각한데 아이는 심각하지 않은것도 우려스럽고....

이제껏 열심히 공부 봐줬는데 보람이 없네요... 얘는 수학머리가 없나봐요...

 

IP : 223.38.xxx.23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26 6:20 PM (118.235.xxx.218)

    수학 머리도 없는 애를 선행을 그렇게 나가면 결국 수포자 되는 거에요 오버하지 말고 차라리 작은 학원이나 과외로 옮겨서 무리하지 말고 선행 다시 꼼꼼히 나가게 하세요

  • 2. 딴 학원은
    '24.7.26 6:21 PM (223.38.xxx.230)

    애가 다니기 싫어해요...

  • 3. ㅁㄴㅇ
    '24.7.26 6:22 PM (125.181.xxx.168)

    선행은 모든 아이들이 할수 있는게 아닙니다.실제 소수만 가능

    확장이 가능할거 같은 아이들은 서브티쳐 붙여서 학원커리 쫓아가면 스테이 없이 수월합니다.
    아이가 어디에 속하는지는 체크해보세요.

  • 4. 사실
    '24.7.26 6:23 PM (223.38.xxx.230)

    중 2ㅡ2 까지는 쉽게 따라왔거든요.
    3-1에서 몹시 버벅대네요....

  • 5.
    '24.7.26 6:25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님이 봐줘서 그럴지도요..

  • 6. 코칭선생
    '24.7.26 6:31 PM (121.161.xxx.137) - 삭제된댓글

    어머님 중2까지 진도만 나갔다고
    학생에게 남아있는게 아니에요
    이번 기회에 중1, 2학년꺼 복습 충분히 하시면
    되겠네요

    학원에서 왜 선행을 나가는지 아세요?
    학교에서 시험을 통해 결과로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가르치기 쉽다는 거에요
    한바퀴 둘렀다고 그게 학생에게 남아있을거라 생각하지
    마세요 충분한 복습만이 살 길이고 학교에서 받아오는
    성적표가 진짜입니다

    이번에 성적표 받으신거죠
    중2까지 충분이 배웠다면 중3꺼 통과못할 일이
    없겠죠 아이가 잘 모르면서도 학원 다닌게 기특하네요
    그부분을 속상해하셔야죠 중3꺼 선행반 못들어가는게
    왜 속상한가요

  • 7. 네?
    '24.7.26 6:37 PM (223.38.xxx.230)

    중 3 선행반 못들어간게 속상하다고 하지 않았는데요? 글을 잘 안읽으신듯 ㅠㅠㅠ
    중 2 까지 완벽하게 하고 (타 학원에서도 점수 확인함)
    3-1 나가는데 3-1 을 패스 못했다는 얘기인데요?

  • 8. 네?
    '24.7.26 6:38 PM (223.38.xxx.230)

    중 3 과정을 배우고 있는데 못한다는 얘기입니다.
    중2까지는 완벽히 했어요.

  • 9. ...
    '24.7.26 6:42 PM (58.228.xxx.37)

    초6이 중등 2-2까지 하느라 고생도 많고 불쌍하네요
    선행을 따라왔고 완벽하다는게 문제를 많아 풀어봐서 아는 유형이라 푸는것과 별개 개념이 안잡히고 그냥 누적만 하니 과부하가 온거죠 그동안 배운석도 완벽하다고 볼 수 없음

  • 10.
    '24.7.26 6:44 PM (222.107.xxx.62)

    6학년이 3-1 못한다고 수학머리가 없다니- -;; 뭐가 그리 급하신가요.

  • 11. 판다댁
    '24.7.26 6:49 PM (172.226.xxx.47)

    3년선행도 못하는거보니 수학머리없다보다하시는
    어머니는 과학고조기졸업에 카이스트박사라도 하신건지

  • 12. ㅇㅇㅇ
    '24.7.26 7:27 PM (221.147.xxx.20)

    완벽히 했다는 게 과연얼마나 유지될 지 모르겠네요
    한국에는 왠 영재아이들은 또 그렇게 많은지 한꺼번에 우겨넣어도 다 가능한가봐요
    실제로는 다 시간지나면 많이들 잊어버린다는데

  • 13. 바람소리2
    '24.7.26 7:37 PM (114.204.xxx.203)

    차라리 반복하는게 나아요

  • 14. 3-1
    '24.7.26 7:46 PM (106.101.xxx.83)

    과정은 현역들도 이해도에 차이가 많이 납니다.
    1-1,2-1 연산파트 한번더 정리해주세요

  • 15. .......
    '24.7.26 7:46 PM (61.255.xxx.6)

    솔직히 말할게요.
    수학머리가 그렇게 있는 건 아니예요.
    고등 상위권 혹은 수학머리 있는 애들
    초5,6에 고등과정 나가도 무리 없는 애들 입니다.
    그 애들이 고등 가서 의대 가고 수능 1 등급 받는거예요.
    원글님 아이는 그렇게 수학적 감이 있는 건 아니니
    아이 수학으로 그렇게 다그치지 마세요.
    그렇게 다그친다고 일찍 가르친다고 여러번 반복한다고
    수학적 감이 길러진다면 수학 못할 강남애들이 없어요
    그냥 놔두세요. 엄마가 안달복달한다고 될 일이 아니예요.

  • 16. 그니까요
    '24.7.26 7:55 PM (223.38.xxx.230)

    머리가 있지 않는듯요...

  • 17. 000
    '24.7.26 8:01 PM (211.234.xxx.157) - 삭제된댓글

    엄마의 그런 태도 아이가 느낍니다
    6학년 아이가 중2과정까지 무난히 따라갔는데
    뭐가 문제랍니까
    과고 보내실건가요?
    우리 아이 중학교 졸업할때까지
    한학기 이상 선행 한번도 안했는데
    수학 어러워쒼해 수능 미적 백분위 99프로 나왔어요
    잘하고 있다고 토닥토닥 칭찬해주세요
    애가 실망해도 지금까지도 엄청 잘한거다
    엄만 칭찬해주셔야지요

  • 18. ,,,
    '24.7.26 8:10 PM (118.235.xxx.166)

    2-2학기까지 완벽하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야죠 그런 애가 3-1학기를 못 따라간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됩니다.

  • 19. ...
    '24.7.26 9:15 PM (58.142.xxx.26) - 삭제된댓글

    어머님이 따로 중2-2 쎈 c단계 시간재서 풀려 보세요.
    완벽하게 했다는 말이 쏙 들어갈 거에요.

  • 20. ...
    '24.7.27 1:23 AM (59.12.xxx.4)

    완벽이라...
    학원 시험 점수로 2학년 2 하기 완벽이라구요.

    그렇다면 정작 중2 때까지는 학교 내신 시험에서
    무조건 수학은 100을 맞아야 겠는데요..

    근데 실상은 그렇지 않을걸요.

    엄마가 수학을 선행시키는 목적이 뭔가요?
    아이의 능력에 맞게 진도를 나가게 해주는 선행입니다.

    전문가들은 수학적인 감각이 있는 아이들은
    1년에서 2년 정도 선행이 적당하다 하죠.

    학원에서 학부모 만족시키느라 통과 불통과 시스템을 만들어 경쟁을 부추기는데..

    거기에 휩슬리지 마세요.
    수학적 머리라는 게 학원시험 통과로 알 수 있는게 아니예요

    강남엔 초 6이. 고등과정 나가요
    근데 그 아이들이 학교 내신 다 100점에 1등급 나와야 하는데...절대 그렇지 않아요.

    제발 나무 말고 숲을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32 "5516억은 누구 몫인가" 세운4구역 개발이.. 뇌물받았나 23:23:47 23
1803931 43살 9월 출산예정이에여 우윤 23:22:39 58
1803930 국방비 펑펑 쓰던 '천조국' 드디어…'무서운 계획' 공개됐다 ........ 23:22:20 91
1803929 개인 작업 파일들의 보관 문제 .. 23:15:13 77
1803928 트럼프 “빌어먹을 호르무즈 열지 않으면 지옥”…‘욕설’ 섞인 최.. 4 어휴 23:12:02 644
1803927 독서가 힘드네요. 이넘의 스맛폰 1 아... 23:11:48 207
1803926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탈영병출신이라고 의혹받는 이유 방위출신 23:10:50 183
1803925 "쿠팡 물류센터 투자해달라"...지선 앞두고 .. 3 ..... 23:00:44 432
1803924 죽기전에 꼭 봐야하는 미드들 뭐가 있을까요? 4 ... 22:59:21 349
1803923 코렐 그릇 다 처분하면 후회할까요 5 당근당근 22:55:45 588
1803922 세돌인데 남편이 어린이집에 안보내려고해요. 14 세돌 22:53:20 856
1803921 오늘 마트 갔다가 좀 횡재한 듯 2 ... 22:52:20 1,317
1803920 르무ㅌ 과 스케ㅊㅅ 어느 게 편하죠? 6 신발 22:45:23 1,007
1803919 비올때 바지 코디 22:42:11 307
1803918 진료 의뢰서 6 어리연꽃 22:38:49 392
1803917 다진생강 쓰고 남은거 얼릴때 4 생강 22:36:45 366
1803916 천둥치고 비가 오네요. 기온이 더 떨어진대요. 3 경기남부 22:36:34 1,832
1803915 천둥소리 엄청 커요. 3 서울 북부 22:30:06 1,253
1803914 [단독] 48억 굿당 짓게 해놓고 인수 거부?…조합원들 &quo.. 7 .... 22:29:39 1,419
1803913 연봉올라가면서 누리는 저만의 호사 5 ㅇㅇㅇ 22:28:55 1,044
1803912 어머! 방금전 트럼프대통령이 올린 sns 23 대박 22:26:31 3,645
1803911 비가 무섭게와요 8 22:24:37 1,957
1803910 남편이 미친건가? 내가미친건가 이럴때마다 미치고팔짝뛰고싶어요 21 사과 22:24:19 2,400
1803909 여명의눈동자가 저 10살때 방영했는데 15 22:23:54 711
1803908 아무리 노력해도 선천적 재능을 따라잡기 힘들다 1 과거기사 22:23:05 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