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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넘은 여자에게 할머니 발언하는 상사

@@ 조회수 : 2,812
작성일 : 2024-07-25 15:02:56

상사(50중반)가 평소에 뻘소리를 좀 잘 하는 사람입니다.  외부사람 여럿이 와서 하는 회의시간에 50넘은 여자들에게 할머니 감성으로, 할머니  마음으로..  자꾸 할머니를 붙여서 말해요.  

거슬려서  저도 한번씩  "노인네들 회의 잘 하셨나요? 그래서 결론은 났나요? " 라고  상사에게 얘기하면  발끈함.

"누가 노인네라는 거예요?"    "거기 참석자들 다요!!"

본인도 노인네소리 들으면 발끈하면서, 왜자꾸 할머니 발언하는지..   

저는 늘 짤려도 상관없다~~ 마인드로 일함.  저렇게 다같이 모인자리에서  매너없게 말하는 상사 정말 옆에서 보기 힘드네요.  

 

 

IP : 211.230.xxx.8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25 3:04 PM (211.218.xxx.194)

    서로 많이 친하신가봐요. ㅋㅋㅋ

  • 2. .....
    '24.7.25 3:06 PM (118.235.xxx.197) - 삭제된댓글

    할배가 노망났나봐요

  • 3. 언행이
    '24.7.25 3:12 PM (211.206.xxx.180)

    방정맞은 사람은 거울처럼 그대로 돌려줘야 느껴요.
    또 화내면 거울처럼 평소 화법 따라해봤다고 하세요.

  • 4. ㅋㅋ
    '24.7.25 3:12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시트콤의 한 장면 같네요.ㅋ
    그런데 외부 사람들도 있는 자리에서 저런 식으로 말하는 상사면 되게 무식한 거 아닌가요?

  • 5. ㅇㅇ
    '24.7.25 3:21 PM (118.100.xxx.207)

    원글님 잘하셨어요.
    못알아먹는 인간들한테는 그대로 되돌려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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