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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도 없이 다니는 울아들

111 조회수 : 3,841
작성일 : 2024-07-17 21:43:30

장마철인데 중2 울아들은 우산도 없이 다니네요 

별로 안온다고 귀찮다고 안가져가요 

제가 챙겨줘도 비 좀 맞아도 된다고 그래도 안죽는다고 괜찮다네요 

아 진짜 아들 어렵네요

 

IP : 106.101.xxx.2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4.7.17 9:45 PM (118.235.xxx.148) - 삭제된댓글

    고1, 중1 두 아들램 다 그래요 ㅠㅠ
    진짜 미쳐요.

  • 2. 1256
    '24.7.17 9:47 PM (121.161.xxx.51)

    남의 아들이라 객관화가 되어 그런가 좀 멋진데요 요즘 애들
    말로 힙해요. 아들은 좀 그런 면이 있는게 좋아요. 샌님같은거보다...빨래며 치닥거리가 엄마몫인게 문제죠.

  • 3. . .
    '24.7.17 9:48 PM (182.210.xxx.210)

    진짜 아들들 미쳐요
    울 아들은 고딩 때 책가방을 열어 봤더니 책은 하나도 없고 각종 쓰레기에 삼단 우산이 3~4개가 밑바닥에 깔려 있더라구요ㅠ

  • 4. ㅇㅇㅇㅇㅇ
    '24.7.17 9:53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내비둬요
    냄새나도 지가나지
    우리가 나는것도 아니고
    제가 예전에 집들어가는데
    확쉰네가 나더라고요
    현관에 애들신발이.
    그와중에 3명이 라면 7개 끓이고 있고

  • 5. 111
    '24.7.17 9:54 PM (106.101.xxx.25)

    옷젖고 빨래는 상관없는데 아들이 쉰내를 풀풀 풍기며 다닐 생각을 하니 제가 부끄럽네요 민폐를 어쩔지ㅠㅠ

  • 6. 짜짜로닝
    '24.7.17 9:58 PM (172.226.xxx.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방에 우산세개
    세명이 라면 7개 ㅋㅋㅋㅋㅋ
    너무웃겨

    꼭~~ 새우산 들고나가서 헌우산 들고들어오죠
    맨날 학원에 우산있어 학교에 우산있어 그러고
    비 쫄딱맞고 들어옴

  • 7. 탈모
    '24.7.17 10:08 PM (27.117.xxx.110)

    요즘 비는 미세먼지에 산성비라서

    그냥 맞으면 탈모온다고 말해주세요

  • 8. ..
    '24.7.17 10:22 PM (124.5.xxx.99)

    우리 고딩도 오늘
    한두번이 아님 ㅠ

  • 9. 20살
    '24.7.17 10:39 PM (106.101.xxx.245)

    20살된아들녀석도요ㅠㅠ
    초중등땐
    가정통신문이 항상 아코디온이되어있었어요

  • 10. 어머
    '24.7.17 10:44 PM (39.122.xxx.188)

    다 그런가봐요.

    우산에 비옷까지 넣어줬는데도 비 다 맞고 다녀요. ㅠㅠ

  • 11. 저도
    '24.7.17 10:49 PM (211.186.xxx.59)

    우산 필요없다고 뛰어다니길래 안쓰면 탈모된다고 겁줬더니 대머리 놀리는 소리에 10분은 웃는 아들이 우산 없으면 편의점에서 우산 사더라고요

  • 12. ..
    '24.7.17 11:14 PM (223.39.xxx.101)

    얼마전에 주민자치센터 갔는데
    비에 쫄딱 젖은 중딩 남자애들이 여럿ㅋㅋㅋㅋ
    그 건물에서 뭐 있나본데
    이제 애를 얼추 다 키워서 그런가 귀엽더라구요.
    그날 비예보가 너무나 확실할 날씨라
    저 아이들 엄마도 뒤통수에 대고 우산가져가라했을텐데ㅋㅋ

  • 13. ㅋㅋㅋ
    '24.7.17 11:45 PM (211.58.xxx.161)

    우리집만 그런줄요 ㅋㅋ
    쫄딱맞아놓고선 땀이래요 절대 비아니래요
    비는 피하니라 땀난거래요

  • 14. 111
    '24.7.17 11:52 PM (106.101.xxx.25)

    울아들만 이런거 아니라 다행이긴한데요
    우산 안쓰면 안되게 비가 진짜 많이 오면
    울아들은 차라리 태워다 달라고 해요
    우산 쓰기 귀찮아서인듯 싶네요
    비맞고 갈까봐 태워다 주긴 하는데 참 아들 어렵네요

  • 15. 푸핫
    '24.7.18 12:11 AM (223.39.xxx.228)

    가방에 우산3개
    셋이서 라면 7개
    속터지죠^^;
    아이왈 학교에서 장대비 온다고 점심시간에 우르르 나가서 비맞으며 떼창도 한답니다 미친놈들이라고ㅋㅋ

  • 16. ...
    '24.7.18 1:43 AM (1.241.xxx.7)

    저희집 초4 남아도 그러고 다녀요 근데 지몸 젖는거야 그렇다쳐도 가방에 책 젖는거까지 신경을 안 쓰는지 책들이 다 비를 맞아서 쪼글쪼글해지고 찢어지기도해서 보는 저는 너무 짜증나요 ㅜ

  • 17. 악ㅎㅎㅎㅎㅎㅎ
    '24.7.18 1:53 AM (58.29.xxx.135)

    울집 둘째딸ㅎㅎㅎ통신문은 날짜 한참지나 아코디언이 되어나와요ㅎㅎ익숙한 아코디언에 반가워서 댓글 남겨요.

  • 18.
    '24.7.18 5:48 AM (218.50.xxx.110)

    울 중딩아들 도보 오분거리 학원다니는데 비온다고 기어이 우산들려보냈는데 일있어 나가보니 아파트 현관 근처 바닥에 놔두고 갔더리고요.. 누가 가져가면 어쩌려고...

  • 19. ...
    '24.7.18 10:12 AM (110.13.xxx.200)

    어머나.. 윗님 아들.. 어이쿠.. 진짜 못말리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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