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군입대한 아들이 오늘부터 gp로 갔어요

후리지아향기 조회수 : 3,883
작성일 : 2024-07-15 15:21:12

자대배치 받고 오늘 45일간 gp로 들어갔어요.

아이는 너무 걱정말라는데 비무장지대라 너무 걱정되네요. 

어제 아이가 잘 들어갔다 올테니 넘 걱정말고 엄마.아빠 건강 잘 챙기라 말하는데 울컥 하더라구요.

근무지 특성상 핸드폰도 안되고...

대통령이 믿음이 안가니 더 불안하네요 ㅜ

IP : 175.116.xxx.24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15 3:25 PM (39.118.xxx.199)

    고딩이 아들 하나 키우는 저, 원글님 글에 눈물만 나네요.
    아드님, 건강하게 잘 지내다 오길 바랄게요.
    쉽지 않겠지만 마음 편히 가지세요.

  • 2. 화이팅
    '24.7.15 3:25 PM (211.234.xxx.234)

    무시히 전역하길빕니다
    gp에 있다 작년에 전역했는데 위험한 지역이라
    힘들게하는 선임도없고 다잘해줬다고해요
    일단 올여름 잘났음 좋겠네요

  • 3. ...
    '24.7.15 3:30 PM (39.7.xxx.41)

    오히려 gp가 선임들이 잘해주고 분위기 괜찮다하던데요.
    무사히 전역까지 할거에요.

  • 4. loveahm
    '24.7.15 3:32 PM (121.162.xxx.156)

    제 아들도 GP에 있고 10월에 전역해요 ㅜㅜ 아들말이 첫 GP가 제일 힘들었고 두번째 부터는 할만했다하대요.. 힘든대신 다른 훈련이나 그런건 없어서 그나마 나은가봐요. 시절이 하 수상하니 저도 맘 졸이고 있어요 ㅜㅜ 다른데는 핸드폰도 쓰고 하는데 GP는 못쓰니 콜렉트콜로 전화오곤 했어요. 제 아들이지만 ,저런걸 믿고 다리뻗고 잘수 있나 싶기도 해서 웃프죠 ㅎㅎ 건강하게 무사히 잘 있다 올거에요.

  • 5. ㅇㅇ
    '24.7.15 3:32 PM (223.38.xxx.219)

    대신 훈련도없고. 몸은 훨씬
    편할겁니댜
    수당도. 더 나올 테구요

  • 6. ........
    '24.7.15 3:33 PM (211.250.xxx.195)

    저도 지금 훈련병 아들이 있어서 카페랑 많이 보는데
    gp는 아무나 안들여보낸다고

    아드님 자대안착잘하고
    무사무탈 군생활 잘하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나라꼴이 이래서 너무 걱정입니다

  • 7. 오...
    '24.7.15 3:33 PM (58.29.xxx.113)

    울아들 gp끝내고 첫휴가 나왔어요
    하도 제가 걱정하니 외려 더 편한것도 많다고 안심시켜주더군요 ㅎㅎ
    저도 gp가 위험해서 그 걱정만 했는데 선배맘들이 말하길 군대는 일이 힘든게 아니라 사람이 힘든거라고..좋은선임만나길 바래요

  • 8. ^^
    '24.7.15 3:36 PM (223.39.xxx.75)

    아~~눈물나네요
    우리의 소중한 대한의 아드님들ᆢ힘내세요
    군생활 건강하게 제대날까지 ᆢ무사귀환 기도합니다

  • 9. ...
    '24.7.15 3:44 PM (211.36.xxx.47) - 삭제된댓글

    울 아들은 전역한지 6년되었는데 철원에서 gp로 깄어요. 선임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전출신청해서 나왔어요. 어찌나 걱정이 많이 되던지.. 갈구는 선임이 아직도 있나 보더라고요. 거긴 핸폰도 없으니 갈굼을 그대로 당해야 하는 곳이라 사람을 잘 만나야 해요. 이게 맘대로 되는 게 아니라 걱정이죠. 전출 신청하고 1달 걸려 다른 곳으로 이동했고 이동해서는 잘 군복무 마쳤어요. 지금도 정해인 나왔던 군 생활 넷플드라마는 못 보더라고요. 그 당시 저는 밤잠도 못 잤어요. 님 아드님은 좋은 선임 만나서 잘 군복무 하길 바랍니다

  • 10. 복숭아
    '24.7.15 3:44 PM (14.49.xxx.55)

    거기는 사고나면 안되기 때문에 아무나 안보냅니다. 아드님이 사람때문에 힘든일은 없을거에요. 인스타그램이나 저녁에 콜렉트콜로 전화올건데 (031-388-**** 군대전화) 저는 혹시 전화올까봐 전화기를 목에 걸고 다녔답니다. 대신 감기가 들면 다같이 아프답니다. ㅠㅠ 우기에 신발에 지네가 들어갈 수도 있으니 꼭 신발 건조기에 두거나 신을때 반드시 탈탈 털고 신으라고 전화오면 전해주세요 . 저도 알고 싶지 않았답니다 .ㅠㅠ 아드님 아무쪼록 무사히 제대날까지 건강하게 있다가 엄마품에 돌어오길 빕니다.

  • 11. 하루맘
    '24.7.15 3:56 PM (180.226.xxx.12)

    상병 아들 두번째 gp 끝내고 내려와 있어요.
    8월초에 다시 들어갑니다.
    아들들 모두 무사무탈 기도할게요

  • 12. 저도
    '24.7.15 3:57 PM (125.176.xxx.34)

    아드님의 무사무탈 전역을 기도할게요

  • 13. 복학생맘
    '24.7.15 4:22 PM (218.144.xxx.232) - 삭제된댓글

    아이 군대 있을때 조바심 나던게 생각이 납니다.
    저도 아드님의 무사무탈을 기원합니다.

  • 14. 잘지내고
    '24.7.15 4:31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랍니다.

    핸드폰은 좀 주지...너무 하네

  • 15. ,,,,,
    '24.7.15 4:33 PM (118.235.xxx.9)

    아이고...걱정이 많으시겠어요.
    그나마 트럼프는 돈 안되면 안건드니
    우려하는 불상사는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춥기도 하고 힘들거라...다치지않고 아무일없이
    전역하기를 바랍니다.

  • 16.
    '24.7.15 4:33 PM (223.38.xxx.169)

    Gp는 한군데 자대배치가 아니라 계속 도나 보네요.
    아, 저도 육군 상병 엄마입니다.
    우리 아들들 더운 여름 건강한 군생활 되길 응원합니다!

  • 17. ㅇㅇ
    '24.7.15 4:42 PM (118.46.xxx.100)

    에고 글만 읽어도 울컥하네요.
    아들 상병이지만 군인 엄마맘은 그런가 봅니다.

  • 18. ....
    '24.7.15 4:49 PM (220.95.xxx.155)

    아... 울컥 눈물납니다.
    저희집 아들도 군대가니 모두가 제아들같아서 감정이입됩니다.
    무사 무탈하길 간절히 빕니다.

  • 19. 그런지역이
    '24.7.15 4:51 PM (220.117.xxx.61)

    그런지역이 식사도 잘나오고 환경도 좋고
    좋은게 많다네요
    잘 지내고 올겁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20. ...
    '24.7.15 5:06 PM (211.36.xxx.47)

    가장 휴전선과 가까운 곳이죠.
    북한 초소와 마주하고 있고.
    철책과도 가장 가까운.
    그래서 늘 예의주시해야 하고 긴장이 말도 못하죠. 일할 땐. 우리 군장병 여러분들 덕에 편히 지냅니다.
    아들들 장하다!!

  • 21. 후리지아향기
    '24.7.15 5:17 PM (175.116.xxx.244)

    많이 걱정 되었는데 82님들의 댓글로 조금은 편해졌네요.
    감사합니다.

  • 22. 건강
    '24.7.15 5:26 PM (124.111.xxx.108)

    건강히 잘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저도 아들이 둘이라 걱정 많이 합니다.

  • 23. ...
    '24.7.15 5:57 PM (210.126.xxx.42) - 삭제된댓글

    무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겠어요 저는 딸엄마지만 이땅의 젊은 군복무 아들들에게 늘 감사하고 있어요 무탈하게 군복무 잘 마치길 바랍니다

  • 24. 쓸개코
    '24.7.15 7:05 PM (175.194.xxx.121)

    무사히 복무 하고 전역하게 될거에요.^^

  • 25. 상병엄마예요.
    '24.7.15 8:48 PM (180.68.xxx.158)

    ...
    '24.7.15 3:30 PM (39.7.xxx.41)
    오히려 gp가 선임들이 잘해주고 분위기 괜찮다하던데요.
    무사히 전역까지 할거에요.22222222222222222
    불안할때는 우리 다같이 기도해요.
    무사무탈
    건강하게 잘 돌아오길….

  • 26. 기도
    '24.7.15 9:10 PM (39.125.xxx.160)

    우리나라를 지키는 아들들 위해 기도합니라

  • 27. 맞아요
    '24.7.15 9:16 PM (183.98.xxx.141)

    GP는 아무나 안 보내요
    애 자체, 가정 다 검증 거친거에요
    제동생도 GP 근무 잘 마치고 와서 학교마치고 좋은 직장 딱 합격했어요. 면접에서 좋은 평가 받았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932 모자무싸 포옹장면 너무 좋았어요 모자무싸 07:13:37 12
1810931 동향집 눈부심 어렵네요 악내눈 07:11:24 61
1810930 황동만 2 초록눈의고양.. 06:59:41 298
1810929 최태원 회장님 하이닉스 배당금 올려주세요 배당금 06:46:57 313
1810928 대단한 그들이 돌아왔다 2 잘난 06:44:05 501
1810927 한국이 너무나도 그립네요 2 …….. 06:27:05 935
1810926 요즘 애들은 왜 연애를 귀찮아할까요? 12 06:08:57 1,077
1810925 조국님 개소식 방문 후기 10 .. 05:46:01 699
1810924 모자무싸 또 웃긴 거 9 04:31:17 1,873
1810923 나이가 들었다는걸 5 노인 03:59:16 1,572
1810922 시댁 안엮이고 사는분들 너무 부러워요 12 시댁 03:51:22 2,119
1810921 질투 무섭네요 2 마음그릇 03:06:18 2,370
1810920 슈퍼데이권, 내가 만약 순자라면 1 .. 02:59:49 724
1810919 모자무싸 도배글이 보이는데 4 02:53:29 1,291
1810918 뒤늦게 조국 후보 개소식을 보고. 민주당에 다시 분명히 말합니다.. 13 같은 생각 02:31:27 1,040
1810917 곽상언·노정연 부부 “김용남, 노무현 정신 이을 정치개혁 후보”.. 24 ㅇㅇ 02:08:04 1,361
1810916 교회 등록 꼭 해야 하나요? 6 ..... 01:34:37 924
1810915 명언 - 행복한 순간 2 함께 ❤️ .. 01:31:46 706
1810914 트럼프가 이해충돌소지자산 처분 안한 최초의 대통령이래요 ........ 01:14:48 811
1810913 82쿡 회원레벨 10 Miho 00:50:32 827
1810912 시골쥐 롤렉스 시계사러 서울 가려고 하는데 서울강남 사시는 분들.. 1 ... 00:47:16 1,731
1810911 선거관련 어떻게든 꼬투리잡아 정청래 연임 못하게할 계획 8 .. 00:39:41 504
1810910 한동훈 “부산 북구 위해 목숨 걸고 끝까지…승리해 보수 재건” 7 ..ㅇ 00:36:51 774
1810909 인스턴트커피 아메리카노 추천해주세요 14 00:33:24 1,687
1810908 정청래가 상여를 탔네요. 화끈한 호남 시민들 13 전남 강진 00:23:41 2,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