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손녀 맞을 준비하시는 글을 보니

... 조회수 : 4,844
작성일 : 2024-07-14 19:35:30

 

 

참 부럽네요

저희 외가에는 남자 사촌들이 많고 여자는 저 한명이거든요

그러면 좀 예뻐해줄만도 하지 않나요?

초등학생때부터 저만 이모랑 외숙모들과 함께 일을 도왔어요 도왔다기보다는 시킨거죠 저한테만

저 그렇게 옛날 사람도 아니예요 삼십대 후반이니까 그럭저럭 요즘 사람? ㅋㅋ

중고등학생도 아니고 초등학생때부터 참 알뜰히도 부려먹었어요

IP : 106.102.xxx.23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건
    '24.7.14 7:36 PM (118.235.xxx.164)

    엄마 잘못 아닌가요?

  • 2.
    '24.7.14 7:38 PM (175.193.xxx.23)

    좋게 생각하면
    사촌 남자애들 사이에 여자애만 두기
    그래서 부엌으로 오라고 한걸수도 있어요
    남아 선호 강한 집이면 무수리지만요
    저도 초등학생인데 친척이 제사 음식 배우라 했어요
    엄마가 말려서 안했어요

  • 3. 에고
    '24.7.14 7:39 PM (211.235.xxx.22)

    집안 분위기가 ㅜㅜ
    저희집안은 요즘 아들 손주들만 태어나다보니
    제발 딸좀 태어났음 좋겠다고 엄청 이뻐해줄것 같다고
    노래를 부른답니다. 손녀가 진짜 귀해요.

  • 4. ㅇㅇ
    '24.7.14 7:39 PM (106.101.xxx.253)

    사랑 못받고 자라서 그래요.
    그냥 초등생도 여자는 일꾼

  • 5. ..
    '24.7.14 7:51 PM (175.114.xxx.108) - 삭제된댓글

    30대 중반 딸, 아들 있어요
    명절에 대식구에 나혼자 동동거리니 아이 둘이 부엌에 와서 엄마 돕고 있는데 시어머니 들어와서 아들 아이에게 화 내시더라구요
    남자가 부엌에 왜 들어오냐고 나가라고 하셔서.. 딸도 나가라고 하고 혼자 했어요.
    그 후로 아이들이 조부모집에 잘 안갔어요

  • 6. 이건
    '24.7.14 7:52 PM (112.154.xxx.66)

    원글 엄마 잘못이죠

  • 7. ..
    '24.7.14 7:52 PM (175.114.xxx.108) - 삭제된댓글

    30대 중반 딸, 아들 있어요
    그 아이들 대학 다닐때 명절에 대식구에 나혼자 동동거리니 아이 둘이 부엌에 와서 엄마 돕고 있는데 시어머니 들어와서 아들 아이에게 화 내시더라구요
    남자가 부엌에 왜 들어오냐고 나가라고 하셔서.. 딸도 나가라고 하고 혼자 했어요.
    그 후로 아이들이 조부모집에 잘 안갔어요

  • 8. 친손주만 예뻐
    '24.7.14 7:56 PM (110.10.xxx.120)

    하던 외할머니도 있어요
    외손주한테는 무관심하고 친손주만 예뻐하셨죠

  • 9. 원글님엄마
    '24.7.14 7:57 PM (122.43.xxx.65) - 삭제된댓글

    가 서열이 낮았나보네요
    용기 좀 내셔서 커버해주시지ㅜ

  • 10. ..
    '24.7.14 7:57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여자사촌들이 흔해빠져도 말도안되는 환경인것 같은데요 ..이건 진짜 엄마 잘못 맞는것 같은데요 .. 저희 사촌여동생들 30대 중후반에도 여러명있는데... 솔직히 친척들 만나서 일을 할일이 뭔가 있나 싶네요..그것도 초등학생이요

  • 11. ..
    '24.7.14 7:59 PM (114.200.xxx.129)

    여자사촌들이 흔해빠져도 말도안되는 환경인것 같은데요 ..이건 진짜 엄마 잘못 맞는것 같은데요 .. 저희 사촌여동생들 30대 중후반에도 여러명있는데... 솔직히 친척들 만나서 일을 할일이 뭐가 있나 싶네요..그것도 초등학생이요.. 지금30대나 지금 10대나 솔직히 자라는 환경은 비슷한것 같거든요.. 전 40대초반인데 저희때도 딱히 부모님이 뭐 집안일 시키는 환경은 아니었구요

  • 12. 34vitnara78
    '24.7.14 7:59 PM (125.129.xxx.3)

    전 그 글 읽을 때 손녀에 초점이 맞춰지지 않았어요 그 할머니는 손자라도 똑 같이 했을 거로 노껴져요

  • 13. ㄱㄴ
    '24.7.14 8:33 PM (211.112.xxx.130)

    님 외할머니나 엄마나 참...
    저희 엄마도(40년생) 아들아들 하시는분이었는데
    명절이나 친척모임 있음 저 심부름 시키는척하면서
    절대 일 못하게 했어요.

  • 14.
    '24.7.14 8:47 PM (223.38.xxx.174) - 삭제된댓글

    초경 시작하던 날 엄마랑 외할머니가 저한테 화내고 짜증냈어요.
    어린 나이에 불결한 창녀 취급 받는 느낌이었어요.
    며칠 뒤에 친할머니가 케이크랑 꽃다발 주시면서 꼭 안아주며 축하한다고 하셨는데 생리하면 창피하고 안좋은 거니까 다른 사람한테 밍하지도 말고 티도 내지 말라던 엄마 말이 떠율라서 할머니를 밀어낶던 기억이 나네요.

  • 15.
    '24.7.14 8:48 PM (223.38.xxx.174) - 삭제된댓글

    초경 시작하던 날 엄마랑 외할머니가 저한테 화내고 짜증냈어요.
    어린 나이에 불결한 창녀 취급 받는 느낌이었어요.
    며칠 뒤에 친할머니가 케이크랑 꽃다발 주시면서 꼭 안아주며 축하한다고 하셨는데 생리하면 창피하고 안좋은 거니까 다른 사람한테 말하지도 말고 티도 내지 말라던 엄마 말이 떠율라서 할머니를 밀어냈던 기억이 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69 삼전 영업이익 26조7000억원으로 전망된다. ㅇㅇ 09:57:52 18
1788568 가족의 초상. 이야이야호 09:57:36 22
1788567 아이를 부모가 봐주면 좀 자유롭나요 겨우내 09:56:05 54
1788566 강아지가 앙칼지게 쥐어뜯네요. 작은 강아지들 아침에 산책했나요.. 추운데 09:54:25 64
1788565 술 많이 마시고도 장수하신분 있나요 2 질문 09:53:04 100
1788564 돌아온 카톡 괜찮나요? 업그레이드해보려구요 요즘 09:46:25 174
1788563 삼성전자 다니는 딸이 회사 그만두고 약대 간다고 하는데요 20 dd 09:36:31 1,742
1788562 방금 겸공에서 박은정 의원 曰 9 .. 09:33:42 848
1788561 남편이 팔재요ㅡㅜ 14 속터져 09:30:07 1,511
1788560 여자 정치인들 인생 완전 탄탄대로 네요 5 00 09:27:20 654
1788559 욕실에 프로그 세제 쓰시는 분 계신가요 3 ,,, 09:20:25 297
1788558 오늘부터 위에 윗층 집이 인테리어 공사를 한대요 7 따흑 09:18:42 602
1788557 딸과의 관계 41 50대 엄마.. 09:15:25 1,994
1788556 외롭다는 분들에게 5 *** 09:11:24 891
1788555 청결.. 7 ... 09:10:11 572
1788554 경기도서관이 핫 플레이스라는 기사에요 18 기사 09:00:36 1,591
1788553 컴포즈커피 매장이랑 테이크아웃 가격 원래 다른가요? 8 커피 08:58:57 635
1788552 긴급 출근 어떻게 생각하세요 15 ㅁㄴ 08:56:14 1,279
1788551 이혜훈 차남·삼남 병역특혜 의심, 장남은 부친 공저논문 내고 연.. 9 화려하다 08:51:22 951
1788550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가 맞나봅니다 3 ㅁㅁ 08:49:31 1,589
1788549 치매 엄마가 이제 잠들었어요 21 ........ 08:44:30 1,883
1788548 저는 자체가 돈이 안드는 가성비가 좋은 인간 같아요. 42 비비비 08:40:21 2,617
1788547 추리소설도 함부로 읽으면 안되겠어요 3 .. 08:36:02 1,566
1788546 카톡 내가 친구로 추가한 사람만 내 프사를 볼수있게하는 기능요 2 ㅁㅁㅁ 08:35:00 788
1788545 어그 5센치 풀랫폼 어떤가요 ? 2 조언부탁 08:34:26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