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밥으로 쑥개떡 만들려고하는데요

변수 조회수 : 2,080
작성일 : 2024-07-11 18:49:49

찹쌀과 흑미를 좀 섞어서 소금 넣고 밥을 했어요.

찰지고 살짝 간이 되서 맛있어요.

근데 갑자기 떡해서 먹으면 맛있겠다 싶어서

예전에 삶아 냉동해놓은 쑥이 생각나서

쑥개떡을 할까하는데요.

떡도 처음해보고 냉동쑥도 처음 활용해보는거라

여쭤보려구요.

제 상상의 생각에는

쑥을 해동해서 꽉 짜서

밥에 골고루 섞어서 

비닐장갑 끼고 같이 으깨면서 섞으면 

쑥개떡이 될것같은데

이렇게 하면 잘 으깨지고 잘섞여져서

떡이 잘 될까요?

검색을 해봐도

쌀가루로 만드는 방법만 나와서

선뜻 시도하기가 망설여져요.

 

떡 좀 아시는분.. 방법좀 봐주세요~

 

 

IP : 125.244.xxx.6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4.7.11 7:09 PM (125.244.xxx.62)

    기다리다가 댓글이 없어서
    일단 한번 해봐야겠네요 .

  • 2. ...
    '24.7.11 7:12 PM (118.37.xxx.80)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어깨너머로 본게있는데
    뜨거울때 방망질해서 밥이 으깨지면서
    쑥과 버무려져야 해요.
    깨절구 있으면 그걸로 한번 해보세요.

  • 3. ····
    '24.7.11 7:13 PM (210.91.xxx.146)

    예전에 저희시어머님이 만드는거 봤는데 절구에 넣어 찧었어요
    손으로 으깨서 쑥이랑 섞긴 힘들지 싶어요

  • 4. ...
    '24.7.11 7:13 PM (183.102.xxx.152)

    쑥은 익히지도 않고 떡을 해요?

  • 5.
    '24.7.11 7:17 PM (121.163.xxx.14)

    혹시
    제빵기 없으세요?
    거기에 찰밥 넣고 돌리면 되는데
    없으면
    절구공이로 계속 치세요

  • 6.
    '24.7.11 7:22 PM (211.36.xxx.230) - 삭제된댓글

    찰밥에 하면 인절미지요

  • 7. 쑥개떡
    '24.7.11 7:28 PM (112.146.xxx.207)

    개떡은 멥쌀이에요. 가래떡 만드는 것 같은.
    찹쌀로 하면 찰떡이 나오겠죠, 윗님 말처럼 인절미 종류.

  • 8. 원글
    '24.7.11 7:34 PM (125.244.xxx.62)

    방금 해봤어요.
    혹시 모르니 반공기정도만.삶았던 쑥이라서
    칼로 잘게 잘라서 넣었고.
    위생장갑끼고 열심히 으깨면서 섞었는데요.ㅎㅎ
    모양새도 어설프고
    맛도 좀 많이 어설퍼요.
    생각보다 쑥향도 안나고..
    댓글써주신대로
    밥좀 따뜻하게 데피고
    깨절구에 해 봐야겠어요.
    좀더 기다렸다가 댓글보고 할껄 그랬어요.

    콩고물 묻히면 얼추 나쁘지 않을것 같긴 해요.

  • 9. 지금
    '24.7.11 8:00 PM (116.125.xxx.12)

    만드시는건 쑥인절미
    쑥개떡은 맵쌀로 만들어요
    일단 쑥을 데쳐야 해요
    데쳐서 맵쌀과 같이 갈아서 찌는거에요

  • 10.
    '24.7.11 8:30 PM (121.167.xxx.120)

    쑥을 푹 삶아서 칼로 잘게 다지거나 카터기로 곱게 가세요 찹쌀밥은 절구에 찢으면서 쑥도 섞으세요
    다음엔 떡집이나 방앗간에 데친 쑥 가져다주고 쌀도 불려서 가루낼때 쑥도 같이 갈아 오세요
    집에서 모양 만들어서 찌기만 하면 돼요

  • 11. 밥으로 떡하려면
    '24.7.11 9:06 PM (218.50.xxx.164)

    찹쌀로만 물을 적게 잡아 고두밥을 지어야 으깼을때 질척대지않아요.저도 전기밥솥으로 찰밥해서 종종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750 거시기한데 아래쪽에 흰털이요 1 ㅇㅇ 17:36:30 40
1812749 제목. 삼겹살과 방귀 .... 17:30:35 117
1812748 벼락거지 공포에 귀환하는 4050 서학개미 2 ㅇㅇ 17:22:05 636
1812747 울 동네 구의원 후보 수준 3 기가차서 17:19:57 267
1812746 제주도 조천 놀러갔다 왔어요. 숙소 맛집 카페 정보 대방출 1 올리비아핫소.. 17:18:07 242
1812745 모자무싸 보시는분(스포있을수도) 4 111 17:16:41 347
1812744 스타벅스 불매는 정말 부담감없이 할수 있어요 2 17:13:54 324
1812743 스벅 마케팅 궁금해요 1 저는 17:11:11 227
1812742 5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노무현 대통령 서거 17주기 특집방.. 1 같이봅시다 .. 17:06:10 98
1812741 세탁맡긴 옷을 망쳤다고..보상해준다면서.. 8 튼실이맘 17:03:17 617
1812740 한국에서 스벅은 진짜 망할거같네요 10 ㅁㅁ 17:00:24 1,552
1812739 50대 분들 앞으로 꿈이 무엇인가요 11 ㅇㅇ 16:59:38 966
1812738 뉴케어 당뇨용 음료 좀 여쭐게요 . . 16:58:44 118
1812737 당근에서 밥사준다는 사람들은 뭘까요? 4 . . 16:56:51 698
1812736 멋진 신세계 보다가 궁금한게 있어서요. 4 궁금 16:52:29 573
1812735 4시44분 8 16:45:28 927
1812734 엄마가 빨리 돌아가셨으면 좋겠어요 19 ........ 16:43:46 2,724
1812733 유통기한 지난 비누가 많아요ㅠ 5 비누 16:38:09 1,136
1812732 외국대학생이 서울에서 묵을 숙소 4 숙소 16:33:28 350
1812731 대기업 직원들은 다 방법이 있네요 6 …. 16:33:28 1,379
1812730 돌싱&모솔...조지 1 .. 16:32:11 621
1812729 강아지가 노견이 되니 참 할 일이 많아지네요 6 노견맘 16:30:47 714
1812728 밭에 파, 부추, 딜, 방아, 민트, 상추 많아요. 4 아아 16:30:03 519
1812727 식물집사님께 여쭙니다 2 ... 16:25:55 273
1812726 우리가 멸공에 거북함을 느끼는 이유 11 16:18:45 1,107